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3476&s_no=1093476...
노통에게 도움 안되던 인간들일수록
노통 많이 팜
노통에게 도움 안되던 인간들일수록
노통 많이 팜 2222222
노통에게 해만 끼친것들이 친노팔이하며
정치한거네요
노통에게 도움 안되던 인간들일수록
노통 많이 팜3333333333333333
해찬옹 골프친거 잘한일 아니고
그걸로 조중동이 흔들 빌미 준건 잘못한거지.
근대 무슨~~~
김진표가 그걸 진화하려고 애썼다구...?????
금시초문인데..
대단한 충신 나셨어요.
조선일보 사장이랑 골프치다가
태풍 핑계로
국정도 난몰러 한게 김진푠데...
딴건 모르겠고 제주도 태풍이면 비행기 안 뜹니다. 비행기보다 더 영향 받는게 배라서 당연히 배도 운항을 안해서 육지로의 이동은 기냥 묶이는겁니다.
얼마전 겨울엔 눈때문에 이틀인지 공항이랑 운송수단 묶였어요. 태풍으로 못 움직이는건 핑계가 아닌겁니다.
육지 못 나가는데 골프는 칠 날씨겠어요?
...철도파업 첫날 3.1절 기념식도 불참하고 국무총리가 부산까지 가서 상공인들에게 골프접대 받으시고
주가조작, 밀가루 담합행위로 공정위한테 35억 과징금 부과받은 상태의 영남제분 류회장한테 접대 받으시고
주세법 개정안이 논란끝에 국무회의 통과되기 직전날 용산고 동기동창 배중호 국순당 사장과 공도 치시고
결국 이 부적절한 만남 때문에 총리직 사임도 하시면서 일타쌍피 노무현정부 국정 동력 상실의 원동력 역할을 하시고
양양산불 크게 나고 낙산사 보물 소실될 정도인데도 골프치고
남부지역 물난리에도 제주도가서 골프치고
오발사고 장병 추모기간에도 골프
고성 대형산불때도 총리실 간부들과 골프...
심지어 직무자들과 골프 금지하는 공무원 강령까지 바꿔버리시고......
역시 해찬들!
그놈의 골프 소리 나올만했네요
그때 태웅이 갑자기 온게 아니고
사상최대 태풍온다고 다 알려져 있었고
서울에선 집회시위가 너무 심해서 누구 한명이 죽었던가 암튼
제주도 내려갈 상황 이니었거든요.
근데 거길 가더라구,,김진표가.
조선일보 사징이랑 골프치는게 그렇게 중요했나봐요.
그리고 찬여정부 실정으로 맨날 욕먹는
골프장 규제완화해서 여기저기 골프장 수백개 만든거..
골프자 지어야 경제 살아난다고 노통 꼬셔서
많이도 지었죠.
그 버릇 못버리고
작년인가 제주도 골프장에도 세금 깎아주고 카지노 허가해줘햐 한다고 블라블라,,
...3.1절 골프에 함께 라운딩 전인 2006/1/30 부적격 판정 받았던 상품권업체 (주)삼미가
갑자기 이해찬 총리동반 골프회동 후 2주만에 적격업체로 돌변했다는 의혹이 있고...
(주)삼미는 삼미건설 회장과 당시 전, 현직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각각 넥센타이어, 세운철강 회장) 3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삼미를 인수하고, 골프회동 직후에 발행업체로 지정받고....
그때 태풍이 갑자기 온게 아니고
사상최대 태풍온다고 다 알려져 있었고
서울에선 집회시위가 너무 심해서 누구 한명이 죽었던가 암튼
제주도 내려갈 상황 이니었거든요.
근데 거길 가더라구,,김진표가.
조선일보 사징이랑 골프치는게 그렇게 중요했나봐요.
그리고 찬여정부 실정으로 맨날 욕먹는
골프장 규제완화해서 여기저기 골프장 수백개 만든거..
골프장 지어야 경제 살아난다고 노통 꼬셔서
많이도 지었죠.
그 버릇 못버리고
작년인가 제주도 골프장에도 세금 깎아주고 카지노 허가해줘햐 한다고 블라블라,,
골프자 지어야 경제 살아난다고 노통 꼬셔서
많이도 지었죠.
---> 노통 비하까지 하네요?
...3.1절 골프에 함께 라운딩 전인 2006/1/30 부적격 판정 받았던 상품권업체 (주)삼미가
갑자기 총리동반 골프회동 후 2주만에 적격업체로 돌변했다는 의혹이 있고...
(주)삼미는 삼미건설 회장과 당시 전, 현직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각각 넥센타이어, 세운철강 회장) 3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삼미를 인수하고, 골프회동 직후에 발행업체로 지정받고....
골프자 지어야 경제 살아난다고 노통 꼬셔서
많이도 지었죠.
---> 은근히 노통 비하까지 하네요? 노통이 어떤 분이신데 꼬신다고 넘어가요?
...3.1절 골프에 함께 라운딩 전인 2006/1/30 부적격 판정 받았던 상품권업체 (주)삼미가
갑자기 이해찬총리동반 골프회동 후 2주만에 적격업체로 돌변했다는 의혹이 있고...
(주)삼미는 삼미건설 회장과 당시 전, 현직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각각 넥센타이어, 세운철강 회장) 3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삼미를 인수하고, 골프회동 직후에 발행업체로 지정받고....
참여정부 때 골프장 엄철 늘었고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고
골프접대를 어느 수준까지 허용하는 법까지 완화시켰어요,.
이거 한건 팩트인데.,,,
노통이 골프치고 싶어서 했겠어요?
경제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니까 들어준거지,
당시 재경부장관이었던 사람이 김진표인데
그럼 그때도 김진표가 총대맨건가요?
바다이야기 상품권 사업자들과 삼일절 골프?
http://www.ilyoweek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
정곶감이 바다이야기와 얽혀있다는 얘기도 들리네요.
골프를 사장들과 재미로 칠까요
전 노통 좋아하지만
어느 정도 관료출신 모피아들한테 속아서 잘못된 결정을 한 부분도 있다고생각해요.
그리고 당시 골프로 경제 살린다고 해서
공직자들 치라고 권유하는 문화도 있었어요.
근데 이해찬이 31절에 쳤다고 욕먹는 거 ...싸다고 봐요.
근데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 골프장으로 경제 살린다며
골프장 규제완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김진표 경제부총리도
비판 좀 받으라는 거죠.
사정 모르면서 골프장 세금 깎았다는 소리만..
제주도 골프장은 그래서 도민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제주도 토박이들 가질 대중적 취미라고는 자연을 이용한 낚시랑 골프 두개밖에 없어요. 내가 알기론 골프장 캐디도 거의 도민들입니다. 변변한 기업 하나 없는 관광지섬이라는 특성도 알아보고 제주도 얘기 좀 하시길.
이재명 연대가 대단한 민주인사인거처럼 이해찬옹 매일 도배하고,아이러니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해찬....
이러니 박근혜와 친일파들이 역사 교과서에 그렇게 집요하게 집착한 것이겠죠.
역사에 진실이 기록되면 과거에 한일들이 모두 밝혀지므로...
자료들을 보면 볼수록 해찬들 상당히 걱정됩니다.
그러니까 그 정책에 대한 찬반은 제쳐두고요..
김진표씨가 일관된 주장을 하시니까 과거부터 쭈욱~
재벌 대기업 골프장 등등 세금 깎아주고 규제 완화로 기업한테 다 풀어주자고,,
늘 주장하죠,,그게 좋으시면 지지하시면 돼죠.
이해찬 당시 총리는 사퇴로 책임졌죠
노통이 말리는데도 본인 성격 못이기고 사퇴해서 정부 입장을 더 궁지에 몰리게 한건데
기사 보고 댓글 쓰세요.
만류해도 찰스가 사퇴 요구하니 재깍 사퇴해서
2012 대선때 당대표도 없이 제로베이스 맨땅에서 선거 치뤘어요.
저도 그때 사퇴가 참 안타까웠지만
노통은 안고가고 싶어했지만
조중동이 너무 물어뜯으니까 짐되기 싫어서 내려온거죠,
저도 버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버텼으면 또 그거가지고 조중동이 사골 우렸겠죠,.,.
공천불만으로 탈당도 3번이나 하셨던데
당 원로에 좌장이라는 분이 너무 가벼우시네요.
찰스랑 통합 못해도 버티고 있었으면
참 다들 좋아라 하셨겠어요..,
기득권... 당대표 자리 내려놓는걸
무슨 똥자루 버린 것처럼 말씀들하시네요.
몰랐던 사실들 많네요
노무현대통령때 이해찬 총리로 완전
빵점이였네요 ᆞ 저렇게 힘들게해놓고
이제는 반문 찢계들 데리고
문통 문정부 힘들게하려고 당대표
출마까지 했군요ᆞ 어휴 정말
노년에 건강도 안좋터만 몸이나
돌볼것이지 ᆞ
찰스와 통합을 왜 꼭 해야 하는건데요?
찰스가 결이 같니 뭐니 분위기가 이상하게 그렇게 잡힌게 의아했어요.
서울시장 양보바람 타고 인기좀 얻더니 찰스는 갈수록 요상하게 행동하는데 왜 통합하라고 다들 난리였는지...
캠프에 도저히 같이 갈 사람으로는 안보인다고, 안된다고 찰스 버리라고 의견 냈었던 1인..
공천불만으로 탈당하신건 딱 한번입니다.
김종인이 문재인 팔다리 자르려고 이해찬 공천 안줘서
어쩔수 없이 나간거죠.
허위사실을 기정사실화하지 맙시다.
주인공인 민주당 후보 문재인에게 집중해도 부족할 시간인데
이상한 통합시도 때문에
매스컴은 찰스 일거수 일투족에만 쏠리고 논란으로 문재인후보 쪽은 얻은게 하나도 없었어요.
당시 찰스한테 많이 휘둘린건 사실이지만
찰스 지지율이 촛불 전까지는 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지 낳았어요.
지금처럼 무시할 수가 없었고
야권대선후보가 두명이면 필패라서,,,죽어도 통합해야 했어요.
박근혜 국정농단과 촛불이 있을줄 그때 누가 알았겠어요?
힘이 없으니까 통합한거죠..울며 겨자먹기로,,
여러분은 지금 왜곡되고 편집되고 자한당이 주장하는 비리등을
마구 꺼내어
이해찬의원을 네거티브 하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제가 지켜봐온 지난 세월과 너무 다른 주장들이라 반박댓글도 달기 싫네요
초반 잠깐 반짝하다가 갈수록 찰스는 지지율 떨어졌어요.
양보 어쩌고 하는데 이미 지지율이 크로스 되어서 어쩔수없이 눈물 머금고 양보 쇼를 한거죠.
지원유세도 하는듯 마는듯 마지못해 미적대다가 선거당일 아침에 백팩메고 미쿡으로 나르샤...
안철수 신당 창당땐 지지율 29.4%…민주당 11.6%로 급락...
2012년 대선 지고 나서 민주당은 찌그러졌고.,,,
안철수가 신당 만들면 나 거기로 갈 분위기였어요.
요즘 찰스가 병신됐지만 그땐 왜 안철수 안밀어줘서
박근혜란테 졌나고 비토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던 시기.
안철수 신당 창당땐 지지율 29.4%…민주당 11.6%로 급락...2012년 말 상황,
2012년 대선 지고 나서 민주당은 찌그러졌고.,,,
안철수가 신당 만들면 다 거기로 갈 분위기였어요.
요즘 찰스가 병신됐지만 그땐 왜 안철수 안밀어줘서
박근혜란테 졌나고 비토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던 시기.
정부 힘들게 안만들고 당과 야당 아울러서 국정에 힘을 줄 분이 부디 당대표가 되기 바랍니다.
정부 힘들게 안만들고 당과 야당 아울러서 국정에 힘을 실어줄 분이 부디 당대표가 되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 힘들게 안만들고 당과 야당 아울러서 국정에 힘을 실어줄 분이 부디 당대표가 되기 바랍니다.
그거 하나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힘들게 안만들고 국정에 힘을 실어줄 분이 부디 당대표가 되기 바랍니다.
그거 하나면 됩니다.
안철수가 토론에서 지고 여론조사 돌리고 돌리다가 절대 이길수 없다 생각되니 질질 짜면서 양보흉내 냈지요
대선후 안철수 신당 이야기 나왔지만 본인돈 내기 싫어서 간만 보다 의원 빼내 합당시늉 내며 민주당으로 들어갔구요
당시를 어떻게 보느냐는 여러가 시각이 있지만,,
문재인 지지율이 20%대 초반
안철수가 20%대 중반이었어요. 안철수가 더 높았어요...
둘이 합치면 박근혜한테 어느 정도 승산이 있지만
둘 다 나오면 그냥 박근혜 당선 확실이죠.
...
'18.8.15 3:58 PM (49.163.xxx.134)
문재인 대통령 힘들게 안만들고 국정에 힘을 실어줄 분이 부디 당대표가 되기 바랍니다.
그거 하나면 됩니다.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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