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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자기 본업에 재능있다는것.

그냥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8-08-15 10:10:15
연기력 이야기가 나와서요.

인성은 탑급, 생활태도는 모범생이라고 소문난, 
저 역시도 좋아하는 연기자가 있는데
팬임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은 드라마 출연하는 그 자체가 민페라는 생각이 들어요.
같이 출연하는 연기자에게도 민폐라는 생각이 들고
작품성에 늘 오점을 남기는 스타일.
드라마를 도저히 볼수가 없을 정도예요.

반대로 사생활은 별로이나 연기력 하나만으로 본인 커리어를 다시 일으킬수 있다는건
본인 본업에 대한 재능은 높이 사야 할것 같아요.

제가 왜 이런 생각을 드냐하면
예전 조직생활할때 성격이 더럽고, 인성이 더러워도 일 똑부러지게 잘하는 사람과
인성은 바르고 착하나 일 못하는 사람을 같이 만나본적이 있는데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나중에는 인성 별로고 일 잘하는 사람을 더 높이 산 경험이 있기 때문이예요.

일할땐 일이 먼저지, 인성이 일 못하는거 커버해주지 않아요.
물론 범법자면 문제가 달라지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자기 본업에 재능있는게 훨씬 보기 좋아보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같이 사는 남자가 엄청 착하고 모범생인데 막상 경제적 능력이 없다면
인성 믿고 다 같이 밥 굶을수 있나요?
자기 앞가림 잘하는 남자들 왠만하면 물러터지고 착해빠지지 않앗어요. 
IP : 121.208.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8.15 10:14 AM (122.254.xxx.22)

    잘 읽었어요

  • 2. ....
    '18.8.15 10:24 AM (39.7.xxx.168)

    왜 극단적으로만 생각하세요?
    김윤석 황정민 이런 사람 성격 좋아보이세요? 전 성격 더러울거라 보이지만 연기 잘하죠. 사생활이 이병헌처럼 쓰레기라고 알려져 있나요? 아니죠.
    대중은 성격 더러워도 연기 잘하는 걸 좋아하지만 사생활이 산타처럼 더러운 건 싫어요.
    사생활이나 인성 더러운것도 용인되는 한계가 있어요. 산타는 한계를 벗어난거예요. 사생활은 그런데 연기는 깔수 없다라는 거에는 해당 안돼요. 산타는.

    그리고 연기력도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이병헌 같은 경우 저는 그 연기에 공감이 잘 안되거든요.
    연기를 할때 멋을 너무 부려요. 제가 그나마 낫다고 생각 했던게 "번지점프를 하다"예요.
    저한테 이병헌은 정신도 썩었지만 연기도 공감 안가는 배우예요.

  • 3. ㅎㅎㅎ
    '18.8.15 10:28 AM (211.245.xxx.178)

    드라마는 그나마 집에서 전원만 키는 수고잖아요.
    영화는 예매해서,거까지 가서, 밥을 먹거나 아니면 팝콘을 먹거나 최소한 커피 한잔이라도 하니...수고로움 플러스 비용이 발생해요. 몇만원이니 꽤 비용이 들지요.
    저한테 인성좋고 연기 못하는(저한테는 차인표입니다) 배우 작품과 사생활 별루지만 연기 잘하는(저한테는 이병헌입니다) 배우 작품중에 뭘 볼래? 하면 전 후자입니다

  • 4. ㅇㅇ
    '18.8.15 10:32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세분야의 사람들을 예로 드셨는데 각각 기대치가 다른데
    무조건 능력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는건 모순이죠

    직장동료야 일잘해서 나한테 도움되고 폐안끼치는게
    최고죠
    친구삼을거 아닐바에야 인성과 사생활이 문제될거없죠

    연예인은 연기 잘해야 극에 몰입되는거 맞지만
    연예인은 환상을 주는게 직업이니
    사생활 개판이면 팬심도 깨지죠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사생활만 적당히 관리하고
    스타성 유지하는게 관건이죠
    솔직히 연예인 인성을 대중이 어떻게 알아요
    연기력도 실상 어떤 작품 만나냐가 중요한거지
    다들 거기서 거기죠

    남편은 내모든 생활과 생각과 꿈을 공유하는 상대니
    인성이 최고 우선이죠
    돈과 경제력만 생각해서 결혼한거 아니면
    인성 성품 성격이 배우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죠

  • 5.
    '18.8.15 10:36 AM (124.49.xxx.244)

    저도 공감합니다.위 댓글.저도 김윤석,황정민 간간히 듣는 구설수나 찌라시 보면 성격 장난 아니구나 싶지만 그게 그들의 연기를 볼 용인되는 선안에 있지만, 산타는 결혼전 캐나다 아가씨부터 로맨틱 성공적 사건까지 보다보니 ,본업 잘한다해도 지금 드라마는 머리위에 산타라는 글자가 둥둥 떠다녀서 볼 수가 없네요. 어떤 사람은 그의 연기가 신의계가 되서 그런 주홍글씨기 예전에 지워졌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의 연기스타일(이 부분은 대중이 취향이라는 것도 타는 분야이기에)이 안맞네요. 거기에 나 잘하니깐 개짓을 해도 넘긴다. 라는 느낌도 받구요.

    실제에서도 인성 좋지 않으나 일 잘하면 그것도 장점이 되어 커버 가능하면서 지내겠으나, 일못한데 착해서 속터지며 지내는 것보다 나으니깐요 . 근데 그인성 받아들임 한계치가 각자 다르겠죠. 욕을달고다니고 거짓말하고 남한테 피해주고 그러는데. 일은잘해 그건 못 참겠지요. 일상에선 차라리 바람둥이 일 잘하는 과장 캐릭터는 참고 일은 하겠네요. 나한테만 찝쩍 안거리면

  • 6. ㅡㅡ
    '18.8.15 10:45 AM (58.226.xxx.12)

    인성이 일에도 드러나요
    예를들어 이산타가 연기로는 깔게 없다는데
    그의 사생활이 어느정도 용인되는 분들 의견이거나
    소속사 여론관리일거라 보네요
    미션에서 정말 집중 안돼요 얼굴에 비열함 욕심 다 드러나요
    가수들도 목소리에 사람됨 묻어나요
    인성과 실력이 반비례하는 경우 많지만, 그래도 인성파들이 오래 갑니다~

  • 7. 어느정도지요
    '18.8.15 10:46 AM (39.7.xxx.169)

    어느정도지요
    일잟ㅐ도 너무 악마같이 보여선 어찌같이 일이되겠나요?

  • 8. ㅡㅡ
    '18.8.15 10:50 AM (58.226.xxx.12)

    예를들어 지성은 연기에도 사람 척실하고 건강한게 보여요 주원이나 윤시윤도. 황정민은 정말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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