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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는 요즘 어떤가요?

8888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8-08-14 21:48:51

  지금으로부터 거의 25년 전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이랑 난생 처음 부산에 놀러가서

  부산이 고향이 친구랑 만나서 해운대, 광안리 둘러봤었는데요.

  와....그때 밤의 광안리는 대단하더군요.  압구정동보다 솔직히 더 화려해보였어요.

  해안가에 있는 5-6층 짜리 건물들이 로바다야끼, 락카페, 커피숍, 노래방 등 온통 유흥시설로

  꽉 차있고.   그 좁은 도로에 거의 전국에서 모여든 외제차들이 있더라구요.

  해안가에서 좀 더 떨어진 안쪽에는 모텔들이 뭐 그리 많은지...

  당시에 우리나라 일본 문화 영향 많이 받을 때인데....부산 광안리 거쳐서 압구정으로 올라온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구요.

  그 뒤로는 가본적이 없네요.  여전히 그렇게 번쩍번쩍한지 궁금합니다. 
IP : 210.2.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에
    '18.8.14 9:54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

    여전합니다
    광안리는 그때가 더 핫핫했죠
    요즘도 핫하지만 송정 청사포 기장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어 조금 조용해요
    놀러오세요 원글님^^

  • 2. ㅣㅣ
    '18.8.14 10:15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25년전이면 한번 놀러 올 때가 됐네요ㅎ
    좋든 싫든 한번 와봐야 말할거리 라도 있는 거니까요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한번 쭉 산책 해볼만 하구요
    광안리도 그렇고
    부산은 사실 딴곳은 안가고 바다만 쫙 가는 코스도 괜찮죠
    태종대도 걸어서 쫙 돌고 다대포도 몰운대 쫙 돌고(다대포
    낙조도 좀 유명해요)
    광안리, 해운대,송정 쫙 보고 산책하고 하는

  • 3. ...
    '18.8.14 10:18 PM (180.66.xxx.164)

    작년 제작년 갔었는데 여전해요... 외국인들 반이구요.. 요즘은 루프탑바가 유행이더라구요... 올해는 더워서 못갔는데.. 외국 부럽지 않았어요.... 정말 색다르고 씬나는 분위기였어요....

  • 4. 원글이
    '18.8.14 10:20 PM (210.2.xxx.191)

    해운대는 그 뒤로도 몇 번 가봤어요. 누리마루길 산책도 해보고...

    근데 바빠서 광안리쪽은 들릴 기회가 없었네요. 전부 당일치기여서...

    광안리는 솔직히 그때 너무 화려해서 약간 이질감도 느껴지더라구요.

    광안리 오렌지가 압구정 오렌지보다 더 잘 나가는구나....하는 ㅋㅋ

  • 5. 00
    '18.8.14 10:25 PM (125.182.xxx.27)

    맞아요..그때가 잼났었죠..오렌지족,락카페,로바다야끼,예쁜보세옷가게,,
    요즘은 그냥 자연친화적으로 ,,음악공연많이들하고,마켓열고 그러네요,,,그래도 아기자기한맛은 있어요

  • 6. ㅣㅣ
    '18.8.14 10:26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이기대도 산책하고 오륙도 보고(볼건 없지만 그래도 얘기는
    들어봤을겁니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돌아와요
    부산항에)
    송도도 가보고

    바다만 쫙 보고 산책하는게 제일 좋다 싶네요 제 개인 적인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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