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당의 세대교체는 필요하다. 특히 송영길 후보가 주장하는데, 그걸 강하게 실천하는 건 김진표다. 우리 지역(경기 수원시무) 9명 시·도 의원 중 5명이 여성이고, 3명이 청년이다. 송 후보 지역은 청년은 한 사람도 없고, 여성은 단 한 명뿐이다. 정치는 말이 아닌 실천과 행동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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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VS 송영길
실천과 행동 조회수 : 402
작성일 : 2018-08-14 17:58:08
IP : 14.39.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실천과 행동이 중요
'18.8.14 5:58 PM (14.39.xxx.191)2. ..
'18.8.14 6:45 PM (115.91.xxx.34)의외네요????
3. ???
'18.8.14 7:11 PM (115.40.xxx.169)일하기 딱 좋은 나이라 제일 젊은거 어필한 송영길 의외네요.
이래저래 김진표가 딱입니다4. 민주당
'18.8.14 7:24 PM (61.105.xxx.166)적폐 청산을 꼭 부탁드려요
5. ..
'18.8.14 8:21 PM (49.170.xxx.24)송영길 고집세고 불통이라고 알고 있어요.
6. 응원합니다
'18.8.14 8:22 PM (49.163.xxx.134) - 삭제된댓글이제는 경제다, 유능한 경제 당대표 김진표^^
7. 제가 송영길 반대하는 이유가
'18.8.14 10:57 PM (68.129.xxx.115)지역주의를 가지고 선거운동하는것 때문에 젤 화가 났습니다.
지금 국민의당 거쳐서 평화당으로 간 호남출신 민주당 의원들이
호남을 지역주의에 가두는 짓을 했지요.
민주당에서
당대표로 나오면서
호남을 위해 일 할 당대표 송영길이라고 공약 세우면서 나온 그 순간에
화가 치밀더라고요.
호남출신들에게 모욕적인 일입니다.
네 송영길 의원 광주출신, 그리고 그 개인적인 역사가 전남, 호남에 끈끈할 수 밖에 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집권당으로서의 민주당은 지역을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지역당 탈피하려고 노력했고, 그리고 성공하고 있는데
당대표 잘못 뽑아서 다시 집권당이 그 지역주의에 갇히는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을 겁니다.
이해찬의원이랑 송영길의원은 제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들을 반성해 보셔야 해요.
지금 2000년 초도 아니고 2010년도 아니고
2020년 총선을 앞둔 때라는것을 좀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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