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갔다와서 여행몸살 오래가나요?

아고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8-08-14 15:38:29
일주일 정도 캠핑하고 호텔이랑 섞어서 다녀왔는데요.
운전 및 힘쓰는 거 제가 다하고요.
지난 주 금요일에 돌아왔는데
아직까지 병든 닭처럼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시원한데 있다와서 날씨가 적응이 안되는 건지
좀 전에 영양제 다 찾아다가 먹었어요.
보통 여독 푸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IP : 124.56.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4 3:39 PM (221.157.xxx.127)

    일주일은 힘들던데요

  • 2. 여행후유증
    '18.8.14 3:42 PM (118.36.xxx.192)

    몸에 좋은 것들 좀 챙겨드세요.

    저는 3일 일본여행 다녀온 후
    병이 와서 여태 아프네요.
    피로 푸는 게 중요해요.

  • 3. ...
    '18.8.14 3:48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여행 안 갔다 와도 진이 빠지는 날씨라 더 오래 가나 봐요.

  • 4. 저는 시차 있는 곳 다녀오니
    '18.8.14 4:05 PM (125.184.xxx.67)

    열흘 꼬박 피곤하고 잠을 못 잤어요.
    이제 좀 나아지나 합니다.

  • 5. 저도
    '18.8.14 4:26 PM (211.36.xxx.30)

    이런저런 여행 일정이 겹쳐서 중간중간 집에서 하루씩은
    쉬면서(짐풀고 빨래하고 널고 다시 짐싸고) 다니다가
    일요일에 왔는데 지금 죽겠어요.
    그런데 목요일부터 또 여행가고싶어서
    누워서 예약알아보고 있네요.

  • 6. 방향에 따라 다른거 같애요
    '18.8.14 11:06 PM (68.129.xxx.115)

    양쪽에서 다 힘든게 아니라요.

    시차적응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ㅠ

  • 7.
    '18.8.14 11:36 PM (121.167.xxx.209)

    몸이 약한 편인데 일주일은 힘들었어요
    남편은 멀쩡해서 물어보니 힘들다고 하긴 하는데 겉보긴 멀쩡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982 친구들 결혼하는 거 보니까 재밌는 게 6 ..... 2018/12/31 5,414
888981 스카이캐슬 진짜 결말(스포싫으면 보지마세요) 34 ㅇㄹㅎ 2018/12/31 30,744
888980 앞에 연애하면 어쩌고 저쩌고 글들을 읽고... 4 tree1 2018/12/31 1,106
888979 예비고1 수학선행 진도 문의합니다 6 수학선행 2018/12/31 1,525
888978 서울, 경기권 사람들이 지방을 모두 시골, 촌이라 하는 이유가 .. 6 Mosukr.. 2018/12/31 1,963
888977 동치미 보시는 분 대답좀요 6 정보 2018/12/31 3,434
888976 고견 부탁드립니다 42 돈문제 2018/12/31 6,751
888975 염색 후 두피 부으면서 가려움 뭘까요? 7 일반제품 2018/12/31 3,830
888974 영화 신세계 .... 2018/12/31 1,415
888973 품안의 자식이라는말 8 엄마 2018/12/31 3,096
888972 응답하라1988 다시보고 느낀 격세지감 13 응답하라 2018/12/31 5,699
888971 세종시 요새 살기 어떤가요? 11 세종시궁금 2018/12/31 5,959
888970 인강이요 듣기만 하고 문제지 안풀면 4 질문요 고등.. 2018/12/31 1,753
888969 제일병원이 폐업 위기라는데 11 2018/12/31 5,852
888968 진학사와 메가 중 차이가 날때..담임선생님조차 안정하향지원을 추.. 2 정시맘 2018/12/31 1,487
888967 관종 218.152.xxx.112 여기로 오세요 50 네네 2018/12/31 3,356
888966 여동생에게 빌려준돈 11 카라 2018/12/31 5,971
888965 늦게 송은이 씨 수상 소감 듣고 12 해피 2018/12/31 8,310
888964 샐프 비키니 레이저 제모 후기 5 셀프 2018/12/31 3,335
888963 배가 갑갑한게 갱년기증상인가요? 8 ㅇㅇ 2018/12/31 3,478
888962 오늘 현빈의 지팡이와 걸음걸이가 달라졌어요 201404.. 2018/12/31 3,152
888961 친구한테 밥 사는거 좋아하시는 분 안계시나요? 전 좋아해요 10 ㅇㅇ 2018/12/31 2,976
888960 영유 나온 1세대 자녀들 어떤가요? 37 .. 2018/12/31 11,090
888959 단톡방하나만 대화알림안되게 설정할순없나요 5 ........ 2018/12/31 1,706
888958 사주라는 게 여혐쩌는 해석이긴 한 듯.... 16 ... 2018/12/31 7,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