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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 교육청 전화해도 될까요?

속상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18-08-14 13:55:09
지방 일반고인데 에어컨을 제대로 안켜준다네요
옛날 우리 학교 다닐때랑 또 다르잖아요..ㅜ 이 삼복더위에
근처 다른 학교 물어보니 추울정도라는데.. 방학때 보충도 얘들 모아놓고 찜통속에 수업했어요..
이미 학교에는 에어컨 문제로 전화한 상태인데.. 처음엔 고장이 나서 그렇다더니..해결될 기미가 안보여요
특히 성적우수자 20명 모아놓구 자습하는 방은 아예 에어컨을 틀지 않아 그나마 조금 나은 교실에서 한다고 해요..
아이들끼리 매번 가서 말씀드려도 알겠다고 하고 안틀어주고요..
교육청에 전화해서 말하면 아이에게 불이익이 갈까요?
학종 준비하는 아이를 두고 있는데 제가 한번 전화를 해서 용의(?)선상에 들어갈거 같아 걱정이네요
아이도 괜히 생기부영향 받을수 있다고 가만히 있으라는데 속이 너무 상해요..ㅜ
IP : 211.36.xxx.10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14 1:58 PM (125.190.xxx.161)

    전기요금은 학교 재량에 따라 다른거라 교육부에서도 달리 방법이 없을듯 싶어요

  • 2. 아 ㅜ
    '18.8.14 1:59 PM (211.36.xxx.109)

    그런건가요? 학교재정이 좋지않다는 얘긴 들었는데..너무 속상하네요 ㅜ

  • 3. ...
    '18.8.14 2:00 PM (220.75.xxx.29)

    돈 문제에요 결국...
    서울시교육청은 많이 틀어준다고 뉴스에 나가니 무슨 돈으로 냉방하나 감사 나오더군요. 못 트는 학교에 지원할 생각 따위는 없고 그냥 하향평준화가 목표...

  • 4. dlfjs
    '18.8.14 2:01 PM (125.177.xxx.43)

    학교 전기료가 너무 비싸다네요

  • 5. 그래서
    '18.8.14 2:02 PM (116.125.xxx.64)

    예전에 제가 과외한집 아빠는 한달 학교전기료를
    본인이 전부 낼테니 애들 덥게 하지말라고
    했어요

  • 6. 그건 아닌듯
    '18.8.14 2:02 PM (180.81.xxx.118)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게...
    제가 학교에 근무하는데 모든 실은 자율로 냉난방하게 합니다.
    지역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학교에서 전기요금 부담되지만 그렇다고 이 더위에 ........

    교장선생님의 마인드 문제? 입니다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냐의 문제

  • 7. 주변에
    '18.8.14 2:04 PM (211.36.xxx.109)

    고등학교 여럿 있는데 저희 아이 학교만 이래요..ㅜ
    10시에 더위에 쩔어 지쳐서 나오는 아일 보니 너무 화가 나요..보충이랑 야자는 생기부 한줄을 빌미로 들어 반강제로 시키거든요

  • 8. 아마
    '18.8.14 2:06 PM (222.120.xxx.34)

    틀어주지 않는 게 아니라 냉방기가 오래되거나 망가져서 바람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일 거예요.
    중고등학교 냉방기가 워낙 엉망이거든요.
    고치는 것도 쉽지않고, 다 교체하는 것도 어렵고 그래요.

  • 9. ...
    '18.8.14 2:06 PM (220.75.xxx.29)

    근데 고등학교 냉방은 학교의 진학의지 문제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 학교 교장실 교무실은 시원할걸요...
    애들 공부하는데 냉난방 아끼는 건 어이없네요. 교육청이 아니라 부모들이 단체로 데모라도 해야할 상황이에요.
    애들 땀바가지에 무슨 기운으로 공부하나요...

  • 10. 아뇨
    '18.8.14 2:07 PM (211.36.xxx.109)

    7월 초까지는 잘 나왔답니다..ㅜ 오래된 학교아니고요
    어딘지 쓰기는 저도 조심스럽네요

  • 11. 이어서
    '18.8.14 2:08 PM (180.81.xxx.118) - 삭제된댓글

    어차피 예산은 정해져 있어요.
    교장선생님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학교전기요금 부담되는 금액이지만 교육용은 요즈음 이야기 많이 되는 누진제 적용 안됩니다.

    학교운영위원회에 이야기를 하세요
    본인이 위원이 되면 더 빠르구요...

  • 12. 학교전기는
    '18.8.14 2:15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쉽게 가정용보다는 싸지만 상업용전기요금 보다는 비싸요. 누진제 손봤지만 여전히 학교 전기 비싸요.
    이상한 나라예요. 교육용전기를 젤 싸게 해줘야지.
    학교 재정이 약해서 그럴꺼예요.

  • 13. ...
    '18.8.14 2:19 PM (175.113.xxx.44)

    민원넣으세요 혹시 사립 아닌가요? 학교 전기세는 일반 가정과 달리 비용이 저렴해서 그렇게 아낄 이유가 없어요 교육청에서 다 지원되구요 저희애 학교도 사립인데 그리 안틀어주더니 학부모가 민원넣고 학생들이 항의한 다음부터는 빵빵하게 틀어줘요 아 교장교감이 바뀐거도 있군요 암튼 사립은 뭔가 구려요

  • 14. ...
    '18.8.14 2:21 PM (175.113.xxx.44)

    아 그거 아동학대에도 해당되요 교육청에 이동학대로 신고하세요 이더위에 아낄게 따로 있지 애들이 뭔죄라고

  • 15. 초ㆍㆍ
    '18.8.14 2:21 PM (115.136.xxx.230)

    아는 지인이 샘인데 과고나 영재고는
    더위지는건가 하기전에 에어컨 빵빵ㆍ
    추위가 오는건가 하기전에 히터 빵빵
    애들 프로젝트니 뭐니 인당 지원금액 어마무시 하다고..
    공립애들 불쌍 하다네요..ㅠ

  • 16. 초ㆍㆍ
    '18.8.14 2:22 PM (115.136.xxx.230)

    민원 넣으셔요. 공부하는 애들 지원은 못할망정
    지치게 진을 빼다니..
    이 폭염에!

  • 17. ...
    '18.8.14 2:33 PM (223.24.xxx.229) - 삭제된댓글

    사립 아닌가요?
    공립학교 같지 않네요.
    사립은 아직 회계비리 많던데요.
    아님 돈 아껴서 다른데 쓰려 하거나요.

  • 18. ...
    '18.8.14 2:39 PM (121.147.xxx.2)

    그런 문제는 아빠들이 좀 나서서라도 개선시켜줬음 하네요..
    교장실은 겁나 시원할거면서...
    학교측의 무신경 혹은 예산때문이겠죠..
    교장이랑 담판지어야할거 같아요...
    교장마인드가 중요

  • 19.
    '18.8.14 2:48 PM (175.117.xxx.158)

    미쳤네요 이찜통더위에ᆢ재정이고 나발이고 애들 쪄죽어요
    교무실은 에어컨 빵빵히 틀고 있더만ᆢ

  • 20. **
    '18.8.14 2:51 PM (180.230.xxx.90)

    제 아이 학교는 경기도 40학급 공립이에요.
    여름이면 냉방을 너무 잘 해 줘서 학교에 감사전화 했어요.
    이 무더위에 한정된 예산일텐데 아이들 배려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교감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한정된 예산에서 뭐를 우선 순위에 두느냐인데 삼복 더위에 교실이라도 시원해야 애들이 학교 올 마음이 들지 않겠냐고.
    그래서 쉬는 시간마다 선생님들이 교실 순회하면서 빈교실에 에어컨만 돌아가는건 아닌지,
    이동 수업시 교실 에어컨 끄고 나가라고 당부하시고 노력하신다고. 학부모님이 알아 주셔서 고맙다고 하셨어요.

  • 21.
    '18.8.14 2:56 PM (211.36.xxx.218)

    댓글보니 더 화가 나네요..ㅜ
    민원을 어디로 넣어야 할지...

  • 22. ㄴㄴ
    '18.8.14 3:01 PM (211.46.xxx.61)

    각 교육청마다 감사관실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로 전화하는게 제일 빠르긴 한데 사안이 냉방관련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 23. 미친
    '18.8.14 3:57 PM (223.62.xxx.5)

    그러는 지들 교무실은 빵빵 틀어제끼고 있을거에요
    정신나간 것들...

  • 24. ...
    '18.8.14 4:37 PM (114.201.xxx.76)

    윗님
    정신나간 것들이라뇨
    교무실 교장실이 빵빵하다고 느껴지는건 넓은 공간에 몇사람 없어서 그런거죠
    교실은 20-30명이 모여있으니 체온으로 인한 온도 상승이 있는거구요
    요즘 중앙냉난방으로 하는데 교무실만 세게 틀고 있다는 발상이 어떻게 나오는지.....

    예산을 어디에 더 써야할지는 교장산생님 마인드가 많이 좌지우지 합니다
    여러 학부형들이 건의하셔야죠

    작년 중학생 둘째도 그런 이야기해서 전 일부러 운영위원들에게 문의했었어요
    학교에 직접 건의해달라고.
    그런고로 며칠내에 개선되더라구요

  • 25.
    '18.8.14 4:49 PM (175.117.xxx.158)

    그거 교장재량이예요 못트는게 아니라ᆢ

  • 26. ....
    '18.8.14 5:55 PM (61.98.xxx.37)

    꼭 민원 넣으세요. 학교장 재량이에요. 여름에 돈 아낀다고 애들 체육관은 아예 안틀고 교실 에어컨도 7월에 몇번 틀어주더니 연말에 학교 예산이 많이 남아 돈쓰라고 선생님들 닦달하는 곳도 봤어요. 요즘 같은 날씨엔 이거야 말로 학대에요.

  • 27. 글쎄요
    '18.8.14 6:08 PM (223.62.xxx.253)

    중학 모 공립가보니 애들 쩌죽고 교무실만 엄청 시원하던데 뭘 그리 펄쩍 뛰죠? 위 위분

  • 28. 교사입니다
    '18.8.14 8:15 PM (219.249.xxx.47)

    학생도 인권이 있는데
    교육청에 고발하거나 민원제기 하세요.
    저의 학교는 다 틀어 줍니다
    제가 추워서 좀 온도 좀 높이 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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