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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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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엄니들 많이들 힘드시지요 (feat토닥토닥)

고3맘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8-08-14 13:12:27

고3어머님들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날도 더운데 고3이 비위 맞추랴

방학맞이 맛난것 해먹이랴(이더위에 ㅠㅠ)

얼마나 힘이 드세요


야자끝나야 얼굴보는 따님은 아침저녁으로 감정이 널뛰기에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급기야 급성위염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라는데

스트레스받는걸로 치면 전국1등을 해야할판


다들 수시원서 라인은 잡으셨나요

나름 적정이라고 잡은 대학은 학교서는 다 상향이라카고

애는 그밑으로는 죽어도 안쓴다고 하고(급기야 나름 보험으로 쓴대학은 붙어도 안간다는 망언까지)

애 감정이 널뛰는 것처럼

제감정도 춘향이 그네타듯이 마구 요동치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원서쓴 대학 마치 합격한양 학교 인근 원룸 시세도 알아보다가(서울은 집값이 왜그리 비싸요 ㅠㅠ)


어느날은 재수하면 어쩌나 심난해서 재종학원 홈페이지들어가보고 돈없어서 재수도 못시키겠다고

한숨 푹푹쉬고


다들 그러시나요

아님 갱년기 다가와서 제감정 컨트롤이 안되어서 그러나요


시간이 흘러 지금 이시간을 되돌아보면

과연 뭐라고 기억할까요


날도 덥고 심난하고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어요

다시 힘내 홧팅 합시다요!!

IP : 118.219.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
    '18.8.14 1:15 PM (61.105.xxx.166)

    학부모님. 수험생분들
    원하는 학교 합격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 2. .....
    '18.8.14 1:15 PM (112.186.xxx.8) - 삭제된댓글

    울 고3이는 체험학습내고 해외로 친구랑 놀러갔어요.
    세상 걱정없는 고3이들...

  • 3. 수레국화
    '18.8.14 1:16 PM (112.164.xxx.134)

    넘넘 덥고 힘드네요. 아이도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아 말한마디가 고민되네요.

  • 4. ㅎㅎㅎㅎ
    '18.8.14 1:16 PM (211.192.xxx.148)

    서로같이 파이팅이요!!

    저희 애한테 안정권 대학으로 찾으라고 했더니
    자기 학교에 악명자자한 샘 계시는데
    상향은 절대 안써주시고 무조건 안정 최고래요.
    대학 합격률은 높으나 또한 재수비율도 높대요.
    그샘이 우겨서 써 줘 입학한 학교는 마음에 안들고
    다른 반 친구는 같은 내신으로 자기보다 더 좋은 대학다닌다고 재수 많이 한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저를 설득하려 드네요.

  • 5. 고3 맘
    '18.8.14 1:21 PM (112.216.xxx.139)

    원글에서 지난번 `동노` 따님 어머님 스멜이.. ^^;;;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우리집 고3님은 아드님이라 그래도 기분이 미친* 널뛰듯 그렇진 않네요. (다행인가요~ ㅠㅠ)
    가끔 스트레스 푼다며 게임을 미친듯이 하는거 빼곤.. 뭐.. 아직은 무난합니다.

    공부하는 넘이 더 힘들겠지 싶어서.. 방학동안 삼식이(얘는 집밥이 좋대요. ㅠ) 밥상 차려드리고..
    (하.. 이대목에서 눙무리.. 따미... ㅠㅠ)

    암튼, 고3도 고3 맘도 모두모두 조금만 더 힘내십시다~!!!! ^^

    p.s.
    수시는 절대 하향지원하는거 아니랍니다.(네, 우리집 삼식이 고3이 그럽니다)
    못먹어도 고!! 상향지원하고 안되면 재수랍니다. ㅡㅡ;;;

  • 6. 다들
    '18.8.14 1:49 PM (211.229.xxx.232) - 삭제된댓글

    6개 수시 정하셨나요?!!
    저희 집은 따님은 (그 속을 알 수는 없으나) 언제나처럼 만사태평한데 제가 지난주 위염&장염으로 이 복더위에 찬물도 못마시고 고생했더랬습니다.
    과는 지가 하고 싶은게 있는 애라 정해져있는데, 대학 6개 조합이 자주 바뀝니다 ㅠㅠ
    어떨 때는 너무 상향같고, 어떨 때는 또 너무 안정만 쓰는거 같고...
    이런 상황에서 고3 엄마들의 할 일은 무엇인지 누가 좀 딱딱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 7.
    '18.8.14 1:58 PM (182.225.xxx.65)

    아이고 올해 이더위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작년 고3맘이었고 올해 대1되었네요
    정말 작년이맘때 생각하면 아직도 끔찍하네요
    정말 입시치른 엄마들 누구막론하고 상줘야되는디..
    근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원서쓰면서 정말 흰머리나고
    자소서면접 발표추합까지 피말리는 긴여정동안 5년은 늙은듯하네요그러다보면 봄은 옵니다
    승리하시길빕니다 고3맘들 화이팅 !

  • 8. 고3맘
    '18.8.14 2:03 PM (118.219.xxx.142)

    ㅠㅠㅠ
    다들 넘 고생이 많으시네요
    선배님 말씀들으니 정말 눈물이 ㅠㅠ
    수능치고 발표 끝나고 다들 즐거운 맘으로 자게에서 만났으면좋겠어요

  • 9. ...
    '18.8.14 2:08 PM (125.177.xxx.43)

    올해 다시 수시 쓰는데 만사 귀찮네요
    애는 신경안쓰고 놀러 다니고

  • 10. ㅠㅠ
    '18.8.14 2:10 PM (211.197.xxx.103)

    재수생이에요..3월에 재수시작하면서 이대로하면 sky각 이 난리 떨더니 지금은 인서울 10개대각~
    어쨋든 작년에 너무 높게잡고 써서 올해는 2개정도 완죤안정권 쓰자하니 싫다네요..물론 정시러이긴한데 사람일 모르는거고 내년2월말까지 또 전화기붙들고 맘조릴생각하니 ...

  • 11. ㅇㅇ
    '18.8.14 2:14 PM (125.176.xxx.65)

    하루하루가 정말 힘드네요
    아이는 잠자리에 들때 수능시험 보는 상상을 한답니다
    그럼 그 부담감 긴장감에 잠을 못이루겠다고 ㅠㅠ
    짜증나다가도 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네요
    같이 힘내요~

  • 12. 오모낫
    '18.8.14 2:32 PM (110.70.xxx.35)

    동노 따님 엄마는 접니다.
    동노 언니가 고2인데 글만 봐도 슬퍼네요
    선배님들 아무쪼록 힘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요.
    제가 힘내시라고 쏘주라도 사 드리고 싶네요.
    홧팅입니다.

  • 13. 고3 맘
    '18.8.14 2:36 PM (112.216.xxx.139)

    어멋- 동노 따님 어머님 등판하셨네요~ ^^;;;;

    이 더위에.. 지치지말고.. 이제 90일 남짓 남은 아이들도 부모들도 모두 힘내시길... (저두요. ㅠㅠ)
    고3, n수생, 그 학부모들.. 우리 힘내 보아요!!

    부디.. 내년 이맘 때는 다같이 `작년에 정말 힘들었잖아요~` 웃으며 옛추억 곱씹을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다들 화이팅!!!!!!

  • 14. 고3 예체능
    '18.8.14 3:32 PM (180.68.xxx.141)

    갈수 있는 대학과 가고 싶은 대학은 너무 다르니, 날도 더우니,
    체력적으로 힘들고, 여자애라 생리통까지~ 영양제 매일 입에 물고, 생리통이라 핫팩 진통제에
    예체능은 재수가 필수라고 하는데~~ ㅠㅠ
    아이 멘탈이 유리같아서, 하루 하루가 참 얼렁 얼렁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빨리 가면 좋겠어요

  • 15. 고3아들맘
    '18.8.14 3:58 PM (112.164.xxx.41)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편합니다,
    아이가 갈 진로를 정해두었어요ㅡ
    진로만
    아이가 원하는 학과가 국립대에 주로 있어서 국립대 위주로 정했네요
    지방국립대
    그래서 좀 편해요
    단지 이것도 사실은 아들한테는 비밀인데 적정이라도 불안합니다,
    너무 적게 뽑아서요
    2명, 3명 이게 뭡니까.
    정 안되면 아무데나 대는대로 들어가고 정 안되면 들어가서 재수하겠다고 합니다,
    3점대라 사실 인서울 하고 싶어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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