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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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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성공하면 어떨 거 같으세요?

.... 조회수 : 10,164
작성일 : 2018-08-14 11:59:50
친구 전남친이 성공하고 이쁜 여친도 생겼는데
친구가 자기 삶이랑 비교가 되어서 우울하대요

그런데 제 전남친은 일이 안 풀려서 울적하게 살아요
저는 사랑했던 사람이 그렇게 산다니까 그것도 싫더라고요
한때 잘나가던 사람이었는데...

전 남친이 성공해서 예쁜 여자랑 사는 거랑
잘 못 사는 거....
둘 중에 차라리 어느쪽이 나으세요? 솔직히요
IP : 220.116.xxx.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4 12:01 PM (211.200.xxx.6)

    그래도 무난히 잘 사는게 마음편할듯요.

  • 2. ...
    '18.8.14 12:02 PM (211.36.xxx.168)

    어쨌거나 나랑 안맞아서 헤어진거잖아요
    잘사는거요
    잘 못 살면 나 찾아올지도 몰라요

  • 3. ㅡㅡ
    '18.8.14 12:04 PM (121.143.xxx.117)

    그래도 너무 잘 나가면 좀 싫을 것 같기도..
    그냥저냥 비슷하게 사는 게 맘이 편할 것 같아요. ㅎㅎ

  • 4. ㅇㅇㅇ
    '18.8.14 12:05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신경 끊어버리지 그걸 왜 신경쓰고 살아요
    시간낭비예요

  • 5. 894
    '18.8.14 12:08 PM (117.111.xxx.28)

    잘살았으면 하는 분들 진짜 대인배시네요.
    전 못살았으면 좋겠는데...제가 사악한건지ㅜㅜ

  • 6. ..
    '18.8.14 12:08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내가 찬 사람이면 잘 살기를
    나를 찬 사람이면 불행하기를

    그런데
    전 낭 편전에 한사람 만났는데 차였고
    지븜 남편과 결혼했어요.

    전남친..저 만날때 양다리 걸친 여자분과
    결혼했는데..아주 잘 나간다..정도는 아니지만
    그 사람 능력에 비해 잘 살고 있더군요.
    사람은 미운데(그때 상처를 넘 줘서) 잘 살고 있는 모습 보니..너 벌 안받고 잘 사네? 이정도..

    제가 지금 훨씬 잘 살아서요~^
    아이들도 제가 잘 키웠구요~~
    외모는 좀 딸리지만 ㅎㅎ 실력 인성도 남편이 훌륭하구요.
    이렇게 정신 승리 하고 있습니다~~~

  • 7. ..
    '18.8.14 12:12 PM (220.85.xxx.168)

    잘나가는게 백배 천배 낫죠
    전남친이 찌질하게 살아봐요 나는 저런 찌질이랑도 사귀었었구나 내 레벨?은 딱 저 찌질이 여친수준인가보다 싶어서 자괴감들어요
    그 남자랑 사귀었던 사실이 너무 챙피해서 현남친한테 그남자의 존재 숨기려고 노력해야되는 경우도 있을수있고요.

  • 8. .....
    '18.8.14 12:14 PM (221.157.xxx.127)

    내가찬경우 잘살아야 맘이 편함 내가 차인경우 잘살면 베알이꼴림

  • 9. ㅇㅇ
    '18.8.14 12:15 PM (117.111.xxx.112)

    제 전남친이 갑자기 돈도 많이 생기고 주제에 안 맞는 예쁜 여자랑 동거 시작
    근데 그 본질은 어디 안 가서 여자는 금방 다른 남자랑 바람나서 도망가 버리고 얼마 안 돼서 망했어요

    만날 때 그 수많은 거짓말들과 양다리
    솔직히 그 지경된 거 개운하고 고소해요
    사필귀정, 인과응보예요

    저도 지금 제가 훨씬 잘 살아요

  • 10. 내 복이 아니다
    '18.8.14 12:30 P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하고 맘접어야죠

  • 11. ..
    '18.8.14 12:44 PM (175.113.xxx.18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헤어졌는데 빌빌거리고 살고 있으면 그것도 좀 짜증날것 같아요.. 좀 살지 ... ㅠㅠㅠ 그런생각도 들것 같구요.. 나랑 인연이 그거 밖에는 안되었으니까 나랑 헤어졌지만.... 그래도 잘먹고 잘살았으면 해요.

  • 12. ...
    '18.8.14 12:45 PM (175.113.xxx.18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헤어졌는데 빌빌거리고 살고 있으면 그것도 좀 짜증날것 같아요.. 좀 살지 ... ㅠㅠㅠ 그런생각도 들것 같구요.. 나랑 인연이 그거 밖에는 안되었으니까 나랑 헤어졌지만.... 그래도 잘먹고 잘살았으면 해요.... 220님 같은 마음도 솔직히 들구요.. 진짜 찌질거리고 살면 내가 저런인간이랑 만났나...?? 자괴감 들것 같기도 하구요..

  • 13. ..
    '18.8.14 12:46 PM (175.113.xxx.189)

    솔직히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헤어졌는데 빌빌거리고 살고 있으면 그것도 좀 짜증날것 같아요.. 좀 잘살지 ... ㅠㅠㅠ 그런생각도 들것 같구요.. 나랑 인연이 그거 밖에는 안되었으니까 나랑 헤어졌지만.... 그래도 잘먹고 잘살았으면 해요.... 220님 같은 마음도 솔직히 들구요.. 진짜 찌질거리고 살면 내가 저런인간이랑 만났나...?? 자괴감 들것 같기도 하구요.

  • 14.
    '18.8.14 1:05 PM (116.124.xxx.148)

    그런 우스개 소리가 있더라고요.
    헤어진 전 남친이 못살면 가슴 아프고
    잘살면 배가아프고
    안 헤어지고 같이 살면 머리가 아프다고요.

  • 15. 다행
    '18.8.14 2:43 PM (24.102.xxx.13)

    다행이죠뭐 행복하길 바래요 ㅈ

  • 16. ... ...
    '18.8.14 3:11 PM (125.132.xxx.105)

    제일 좋은 케이스는 전남친 잘 되고 본인은 더 좋은 남편 만나는 거에요. 화이팅!!

  • 17. ...
    '18.8.14 5:02 PM (115.20.xxx.243) - 삭제된댓글

    잘살았으면 그리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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