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고은이 내일 이혼한다고해도 그런가보다 하시길
1. 이글이
'18.8.14 11:42 AM (58.230.xxx.242)최고 관종 같은데요?
2. ....
'18.8.14 11:44 AM (60.139.xxx.218)방송에서 결혼 생활 오픈한 연예인 얘기하는게 왜 잘못된 건가요?
결혼생활얘기 비밀로 한걸 꼬치꼬치 캐내어서 잘 햇다는 결론 낸 것도 아닌데.
진짜 무슨 티비보면서 사고정지하고 봐야하나요?3. 잘 사는
'18.8.14 11:45 AM (223.62.xxx.154)남의 부부에
뭔 이혼운운?4. .....
'18.8.14 11:46 AM (220.116.xxx.21) - 삭제된댓글뭐래 ㅎㅎ
5. 우유
'18.8.14 11:58 AM (220.118.xxx.190)둘이 재미있게 잘 사네 하는 글과
내일 이혼한다고 해도 그런가보다 하라는 글의 차이는 뭔가요?
윗의 글 모두 남의 이야기구먼
물론 원글님도 남의 이야기를 쓴것이고6. ??
'18.8.14 12:00 PM (113.118.xxx.139) - 삭제된댓글뭐라는 거야?
7. 뭐라는지
'18.8.14 12:0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악담은 본인이 하면서...
8. 원글님
'18.8.14 12:06 PM (110.70.xxx.101)님은 본인이 악담하고있다는걸 모르시는건가요?
정신챙기셔요9. ...
'18.8.14 12:09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누가 모지리인가....
10. 그러면
'18.8.14 12:22 PM (175.209.xxx.57)그런가보다 하지 누가 가서 말리기라도 하나요 ㅎㅎㅎ
11. ...
'18.8.14 12:25 PM (1.214.xxx.162)뭔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ㅋ
12. 님은
'18.8.14 12:35 PM (210.178.xxx.131)매일 언제 헤어지냐 질문당하고 ㅂㄷㅂㄷ거리고 사나요? 본인과 주변은 다 싸패인가. 헤어지면 그런갑다 하는거지 님은 연예인이 이혼하면 잔치라도 하나봐요? 연예인 결혼이혼이 먼 별스런 일이라고 씩씩거리면서 살아요? 한고은이 당장 이혼해야 님 비참하게 사는거 좀 위로되나봐요? 헤어질 날만 쳐다보고 사나요? 님은 어떻게 살길래 감정이입하면서 ㅂㄷㅂㄷ하는 거예요?
13. 잘 사네
'18.8.14 12:39 PM (210.178.xxx.131)행복해 보이네, 남편 잘 만났네 일반인에게도 하는 소리잖아요. 님은 남이 관심을 안주나요? 벽 보고 사세요?
14. ...
'18.8.14 12:53 PM (221.151.xxx.109)글 지우세요
잘 살고 있는 사람 누가 괴롭히는 지 모르겠네 ㅡㅡ15. ....
'18.8.14 2:33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글이 먼가.....jk 같다?? 너 jk 냐??
16. ㅇ
'18.8.14 6:59 PM (117.111.xxx.122)악의적이네요. 열등감과 질투에 배배 꼬이신듯합니다
17. ㅋㅋㅋ
'18.8.14 8:25 P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이 병맛같은글은 뭔가요?
18. ㅇㅇ
'18.8.14 9:45 PM (61.106.xxx.237)ㅋㅋㅋㅋ 뭐야 이뜬금없는 소리는
19. 뭔가
'18.8.14 10:25 PM (223.62.xxx.189)대단한 발견을 한 줄 알고
신나서 쓴 망글20. 쓸개코
'18.8.15 2:22 AM (218.148.xxx.138)결혼하지 말라 그소리예요. 이분 늘상 결혼하지말라 주장하는 분임.
남자에 종속된 삶 살게 뻔한데 뭐하러 결혼하냐.. 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