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으로 파렴치범들에 분노하고 있을때
손석희 뉴스룸에 나온 김지은씨 보고 으잉? 싶기는 했어요
뭔가 상당히 찝찝한 억울함이라고나 할까...
결국 안씨 무죄 1심 받았는데
정말 안하느니만 못한 미투 고백이 되었네요
아직 해결 못한 미친 넘들이 많은데
이런 걸로 물이 흐려져선 안되는데...
미투 운동으로 파렴치범들에 분노하고 있을때
손석희 뉴스룸에 나온 김지은씨 보고 으잉? 싶기는 했어요
뭔가 상당히 찝찝한 억울함이라고나 할까...
결국 안씨 무죄 1심 받았는데
정말 안하느니만 못한 미투 고백이 되었네요
아직 해결 못한 미친 넘들이 많은데
이런 걸로 물이 흐려져선 안되는데...
막 도망친 사람처럼 처량하게 분장하고 나올 때부터 알아봤어요.
워마@ 이런 일에 안 나서고 뭐하나??
미투가 아니라
질투라더니...
ㅡㅡ
전 눈 내리깔고 이야기 할 때...
이상했어요
서검사나 다른 여성분은 82에서 같이 분노 했는데
김지은씨 만은 뉴스룸 끝나자 마자 여기 게시판에 의견이 팽팽했죠.
저여자 좀 이상하다. 불륜아냐? 했었죠
페미쪽의 거물이 김지은을 보살피고 있는거 같던데요.
워마드 따위의 미꾸라지가 끼어들 수 있는 장기판이 아닙니다.
분위기 여론 조성은 그 미꾸리 웜들이 하잖아요.
손석희가 여론재판한거죠.
왜 일개 언론인이 그런 권력을 행사한걸까요.
손석희의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