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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에서 학생 자녀 키우시는 분들

...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8-08-14 11:09:02
전 우리나라 학생들이 초등부터 학원 스케줄에 쫓겨다니고 놀이 문화는 게임에 집중되는 것 같아 걱정이거든요. 외국의 아이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주로 친구들과 뭘하고 노는지.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요.
IP : 110.9.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8.8.14 11:21 AM (49.196.xxx.243)

    호주인데 학원이 많이 생겨서 다니는 애들도 있고 또는 과외 하거나 운동가거나 오락기 하거나... 방과후 모여 노는 거 하거나.. 그다지 별다른 거 없는 거 같아요 ㅎ 저희는 공부 안시키는 편이라 티비 보거나 아이패드 하게, 알아서 하게 내비두는 데요. 중학교 가면 학습량도 많아지고 어려워서 쩔쩔맨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 2. ...
    '18.8.14 11:22 AM (24.208.xxx.99)

    미국...일단 학교는 고등학생도 3시전에 끝남. 클럽활동 많이함. 스포츠, 밴드 오케스트라 등.
    방학때는 고등학교주촤 혹은 대학 주최 각종 캠프 참가 많이하고...한국처럼 피씨방 가거나 그런게 없음.
    피씨방 자체가 별로 없음,끼리끼리 파티는 자주함.
    연애도 많이함. 보통 고등학생이면 졸업전에 섹스 경험 없는 경우 별로 없음. 11,12학년 즉 주니어, 시니어 되면 차도 많이 가지고 다님. 공부 스트레스는 한국에 비하면 별로 없음, 대학에서도 공부만 한 애들보다는 악기라든지, 봉사라든지, 무슨 동아리 활동같은 다방면에 열심히 한 친구를 더 선호함. 안경쓴 애들도 별로없어요. 중학교때부터 수업하는 교실 찾아다니고...모든게 자율적으로 알아서 하는 시스템? 한국에 비하면 무지무지 자유로운 분위기죠.

  • 3. ㅇㅇㅇㅇ
    '18.8.14 11:46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음 외국에서 한국사람들 처럼 지내면 루저취급 받아요... 게임에 예능에

  • 4.
    '18.8.14 11:47 AM (183.182.xxx.85)

    나라마다 아이마다 달라요.
    제가 경험한 바에 다르면 중국은 한국만큼 사교육 많이 시키고
    미국은 학교의 방과후 스포츠나 그런 액티비티로 바쁘고
    동남아 국제학교들도 아이가 활동적이면 학교내 스포츠 팀 훈련이나
    악기 이런 활동으로 바빠요.
    그런 활동 안 좋아하는 아이들은 친구들이랑 플레이데잇하거나
    아님 진짜 내성적인 아이들은 집에서 혼자 놀겠죠.

  • 5. ...
    '18.8.14 12:15 PM (38.75.xxx.87)

    미국인데 캘리고 애들 공부 많이해요. 수학경시 나가는애글, 로보틱스나 엔지니어 경연대회 나가는 것, 또 악기나 운공하고

    한국도 전문대 목표로하면 놀 수 있어요. 어딜가나 다 열심히 하고 학원비 많이 들어요.

  • 6. 미국인데
    '18.8.14 2:02 PM (73.13.xxx.192)

    최상위권들은 공부스트레스 만만치않아요.
    대학입시가 성적만 좋다고 가는게 아니라 성적은 당연히 좋아야하고 그밖에 다른 특별함을 만들어야해서 하려고만 들면 할게 너무너무 많아요.
    의대입시는 상상을 초월하고요.
    한국의 경우 입학정원이 100명이면 100명안에 들면 되잖아요.
    미국은 legacy와 diversity 를 빙자한 인종별 쿼터가 공공연한 비밀이라 동양인 특히 한국 중국 인도 우수학생들끼리의 경쟁이 더욱더 치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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