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면 이야기 하기 싫으신 분 있으세요?
1. 그 사람
'18.8.14 10:47 AM (58.230.xxx.242)스타일인데 그냥 두면 안되나요?
원글 본인이 못견디는 거잖아요.
딩장 부딛치는 거 싫어하는 성격인가보죠.2. ......
'18.8.14 10:54 AM (211.197.xxx.99)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성향..
제대로 화 내는 법을 모르는거 같아요.. ㅠㅠ 화내는건지 짜증내는건지 ..
이성을 잃고 같이 방방 뛰는 제 모습이 너무 싫거든요..
상대방과 같은 모습으로 소리지르고 화내고 하는 제 모습이 싫어요..
화난 제 자신을 컨트롤 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아랑곳 없이 다그치면
나 혼자 미치는거죠.. 만들고 싶지 않은 제 모습이 나오게 되니까요..
그럴 땐 그냥 시간을 주세요.. 조용히 침묵해 주는것도 필요해요..3. 그레이트켈리
'18.8.14 11:00 AM (221.149.xxx.29)살살 피해야지요. 남자는 거의 그렇고
여자는 거의 그래요.
비슷하니 소통점을 찾아야지요. 잘 안되더라구요.^^4. ...
'18.8.14 11:02 AM (222.111.xxx.182)의견이 충돌할 때 같이 싸워서라도 해결해야되는 타입이 있고 흥분이 가라앉기를 기다려 냉정한 때에 이성적으로 해결하는 타입이 있지요.
후자의 경우, 자신이 흥분상태에는 걷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걸 알기 때문에 그걸 피하려는 겁니다.
그러니 상대가 화가 나거나 흥분한 것 같으면 그순간에 자극하지 마세요.
그때 원글님 성격대로 같이 해결하자고 들이대면 싸우자는 겁니다.
남친분은 본인의 상태를 알기 때문에 싸우지 않으려고 시간을 갖는 겁니다.
두분은 템포가 다른 사람입니다.
그걸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5. 못 바꿔요
'18.8.14 11:0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나도 남도 못 바꿔요. 타협이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누군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죠.
제가 원글님같고 남편이 남친 성향이에요.
둘은 안 맞아요. 내가 고집대로 하겠다고 남편 붙잡았다가 서로 바닥을 보는 비극이 있었어요. 남편은 순한 편인데 이런 상황이 되니 폭발하더라구요. 전 제가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좀 더 현명하게 해결하지 못해 안타까워요.6. 낮달
'18.8.14 11:51 AM (210.106.xxx.24)서로 부딪히지 않는 게 상책
천둥.번개 치고 비 와야하는 건 아니죠
화난 사람이랑 화난 상태서 얘기하면 해결점 없어요
부연적인 상대의 말꼬리 잡기나 하게되고 상처받고...
입 꼭 다물고 한 템포 쉬세요
여유두고 조근조근 .... ㅎㅎㅎ - 속 터지지만 끝장 보는 것 보다 나아요7. 저
'18.8.14 12:27 PM (211.109.xxx.76)저랑 제남편이 그런 타입인데 20년간 알고지내온 결론은
안건드리는게 최상의 결과를 낳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럴때 건드리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결론은 제 몸에 사리가 나올지언정 건드리지말고 그냥 두세요.
그럼 됩니다.
장점은 제 인격이 점점 수양되고 있음
단점은 가끔 속에서 울화통이 터질것 같음.8. ㅇㅇ
'18.8.14 12:53 PM (223.131.xxx.170) - 삭제된댓글두 사람 다 달라지지 못해요. 이거 못 바꿔요.
최대한 부딪히지 말아야 하고
님이 명심해야 할 건
그 순간 붙잡으면 기름 붓는 거라는 거.
남친한테 님을 이해해 달라 하지 마요.
제가 남친 타입인데
화 날 때 나 잡고 말 계속 하는 사람 치 떨리고
살의를 느껴요. 그만큼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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