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무척 비싸서 어이없어했던 그 가방이요.
이제쯤 만들기 시작하면
겨울에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억이 안나요.
혹시 어디 제품인지,
기억나시는 분 계실까요?
줌인아웃에 보면 그 가방 뜨신 금손님 계세요
바느질 법도 올려주셨어요
anya hindmarch 가방이요
복실이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
그 가방 예쁘던데요.
그 가방에 쓴 실은 좀 비싼 실이던데요.
똑 같은 실을 살려면 실집에 가서 그 복실이 가방을 보여 주고 그 실을 달라고 하세요.
한 이틀이면 그 가방 다 뜰 것 같던데 지금부터 뜨신다고요?
실집에 아직 그런 털실 안 나왔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