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 죽는 소식 들으면 왜 저까지 기분이 그렇게 꿀꿀한지.ㅠㅠㅠ
제가 오랫동안 살고 싶은만큼 남들도 다들 오랫동안 건강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나봐요...
맨날 방송 매체에서 얼굴 접하는 연예인들도 그렇구요... 연예인들도 짧은인생 살고 가는 사람들
너무 안되었고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도 그렇구요 ....
40도 되기전에 지병으로 정말 살고 싶어도 가는 사람들도 너무 안되었고
교통사고도 너무 안되었고 정말 재수없으면 신호등 앞에서도 잘 가다가 저세상 가는경우도 있잖아요..
작년인가 부산에서 난 사고 뉴스에서 보다가..ㅠㅠㅠ 그것도 한창동안 너무 불쌍해서 그감정이
좀 가더라구요...
지병이나 교통사고... 불의의 사고 저런거 다 각각 그사람들의 자기 운명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