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거품 등등 말하면서 아파트붕괴 시대가 올 것이다 라고 예고편을 보도했는데
왜 사람들은 그런 말을 듣지 않을까요?
상가 오피스텔 공실이 넘치기 시작하는데..........
왜 악마의 속삭임을 좋아할까요?
"빚 내서 집 사라" "서울 아파트값 상승 조짐"
빈익빈 부익부이지요.
공실 넘치는 곳은 집값과 상관 없이 인기 없는 지역이고
누구든 살고 싶어하는 인기있는 지역은 꾸준히 오르더라고요
상가 오피스텔 이라면서요
아파트가 아니고
사람들은 역시 똑똑하네요
그런 헛소리를 안듣다니
일단 오르든 내리든 주거안정차원에서 집 한 채는 필요하거든요.
오르면 다같이 오를거고 내려도 다같이 내릴거니
팔기전에는 올랐는지 내렸는지
그냥 내 발밑에 깔고 있는터라 체감도 잘 안 돼요.
가격만 오르고 매매는 안된다면 그 가격이
적정가는 아니죠..
내가족이 살 한채는 팔요한데 시세차익노리는 갭투자로 집사다가는 쪽박찬다는거 아닐꺼요? 여러가지 지수가 너무 안좋아요 큰손들도 아파트 투자는 다 손털었다네요
내 살집 마련. 거기에만 목표를 두는게 제일 좋죠.
서민들이 투기 어쩌고 저쩌고하다가 큰일납니다.
선대인 그인간 반대로만 가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여기서 부동산 애기 잔득 올라올때가 꼭대기.
그래서 똑똑한 한채에 몰리다 보니 위치 좋은 곳은
이래도 저래도 오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