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나란히 문·이과 1등…교무부장 아빠에 '의혹의 눈'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37&aid=0000188958&sid1=102&mode=LSD
지난해 기준 부모가 교사로 재직중인 고등학교에 자녀가 학생으로 다니는 경우가 전국적으로 560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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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교무부장 교사 아버지와 쌍둥이 딸들 기사입니다. 아버지가 시험지와 답안지 결재를 했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명여고 교무부장 JTBC 뉴스 링크
JTBC 조회수 : 6,900
작성일 : 2018-08-13 21:55:48
IP : 175.223.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8.13 10:01 PM (1.237.xxx.90)교사 부모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걸 법적으로 금하자는 청원 시급합니다!
2. 그 청원
'18.8.13 10:03 PM (59.15.xxx.36)올라왔던데 동의한 사람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전 애들 다 대학가서 이젠 어쩌든 상관없어도 했는데...3. ㆍㆍㆍ
'18.8.13 10:06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특히 사립
사립은 심각합니다.4. ....
'18.8.13 11:03 PM (223.38.xxx.124)쌍둥이 애들이 머리가 좋지 않기때문에 분명히
문제지와 답지를 핸드폰으로 찍었을 것 같아요.
때문에 서술형 틀린답도 똑같이 써냈겠죠.
주위 사람들 거까지 핸드폰 다 복원해서 조사해야할 것 같아요.5. dma
'18.8.14 12:24 AM (175.193.xxx.44)부모가 교사로 있는 고등학교에 자녀가 학생으로 다니는 경우가 전국적으로 560곳이라니!!!!!! 너무 충격이네요.
지필고사는 훔쳐내지 못하더라도, 수행점수에서 이익을 봤을 경우가 있을수 있겠어요. 요즘 내신에서 수행이 차지하는 비율이 최소 30%인데 ㄷㄷㄷㄷㄷㄷ6. . .
'18.8.14 9:36 AM (61.80.xxx.205)머리가 안 좋은가?
못 하다가
갑자기 일등하면
누구든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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