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인 구하려 멧돼지와 싸운 개 중상 ㅠㅠ

쏘쌔드 조회수 : 3,727
작성일 : 2018-08-13 14:29:45

기사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치료비가 없어

응급치료만 했다는 것도 참......

 

82님들 기사라도 주위에 공유해주시고,

모금 루트라도 어디 열렸으면 하네요.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8/13/0701000000AKR20180813092000051...

IP : 175.192.xxx.3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8.13 2:34 PM (211.186.xxx.158)

    이 기사 보고 어찌나 화가나던지!!!!!!!!

    아가야 아파서 어쩌니.......ㅠㅠ

    혼자 등산하던 여자야
    치료비는 내고 가라!!!!!

    김씨도 치료비 보태라!!!!!


    너무 불쌍해 진짜.....ㅠㅠ

  • 2. 아놔~
    '18.8.13 2:36 PM (175.223.xxx.212)

    목숨을 구해준 개를...
    어쩜 사람들이 저래요?
    등산객 아줌마들도...
    천당가긴 틀렸네.다들....ㅠㅠ

  • 3. ..
    '18.8.13 2:37 PM (122.46.xxx.62) - 삭제된댓글

    등산한여자 뭐죠?
    저 강아지 아니 었으면 지다리가 물렸을텐데..
    조금의 치료비 보템도 없나봐요..
    어쩜 저러죠?
    뭐하러 구했니..그냥 물리게 놔두지..
    개만도 못한 인간들..

  • 4. ..
    '18.8.13 2:3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참나 저 조그만게 주인 목숨구하겟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물려가며 구해해놨더니 돈없다고 치료도 제대로 안해주나요?

  • 5. ...
    '18.8.13 2:40 PM (106.102.xxx.65)

    진돗개도 위험한데 애완견이 무슨 멧돼지 유인하게 하나요ㅡㅡ

  • 6. ..
    '18.8.13 2:41 PM (122.46.xxx.62)

    강아지 치료비 도울 방법 없을까요?
    너무 불쌍하네요..
    스님인지 뭔지 그 주인도 좀 어이 없는것이..
    큰개도 감당 못할 멧돼지인데 코카스페니엘이 무슨 힘이 있다고 목줄을 푸나요..
    주인도 등산여자 둘다 너무 맘에 안드네요.
    개만 불쌍..ㅠㅠ

  • 7. 어휴
    '18.8.13 2:44 PM (218.238.xxx.44)

    등산여자 정말 짜증나네요
    자기 목숨 구해줬는데 200도 못 내나요
    너무 불쌍해요

  • 8. ...
    '18.8.13 2:45 PM (121.167.xxx.153)

    자기도 위험한데 사람 살리겠다고 개도 풀고 뛰어다녔던 보살 김씨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원인제공만 했지 기사에서 역할이 없는 야간등산객 여성아 지금 모하니?

    태양아 얼른 나아라.

  • 9. ...
    '18.8.13 2:47 PM (221.165.xxx.155)

    어휴.. 그 보살이라는 여자는 절에 사는 사람이라 돈이 없을 수 있는데 그 등산객이라는 여자가 도의적으로 치료비 전액 부담하는게 맞지 않나요?
    개가 쪼그맣던데 너무 불쌍하네요. 날더운데 고구마기사네요.

  • 10. ㅠㅠ
    '18.8.13 2:50 PM (39.121.xxx.103)

    개들아~~~
    제발 사람위해 목숨걸지마!!!
    니네 목숨도 똑같이 소중해.
    구해줘도 은혜도 모르는 인간이 태반이란다.
    제발..제발..인간구하지마..
    나도 구하지마!
    이런 기사 너무 속상해요.
    개들 착해빠져서릴~ㅠㅠ

  • 11. 호이
    '18.8.13 2:53 PM (116.127.xxx.55)

    어휴 동물농장에 전에 나왔던 케인코르소 얘는 엄청크고 맹견이고 주인이 생업이 산자락에 있는 업소긴 한데
    한번 멧돼지와 혈투끝에 개가 주인살려줬더니
    주인이 또 멧돼지 만나니 이번엔 여러마리라 주인은 나무로 도망가고 개가 여러마리에 맞서 싸우다
    손도못쓸만큼 찢겨 죽습니다
    방송보고 너무 슬퍼서 잊질 못해요

    코카스패니얼 그 작은 것이 어쩌자고 멧돼지에 맞설 생각을 한건지
    저러다 또 멧돼지 만나면 태양이 어쩌란건가요 ㅠㅠ

  • 12. 태양이
    '18.8.13 2:59 PM (58.228.xxx.54)

    한 살밖에 안된 작은 코카가
    뭘 알아서 멧돼지랑 싸웠을까요ㅜㅜㅜ
    원래 도망가는 게 본능인데...
    개 주인은 스님인지 보살인지 돈이 없을 거 같긴한데
    목숨 구한 등산객은 양심이 있으면 치료비를
    부담하는 게 맞는건데 경황이 없어서
    그냥 가버린 건지 뭔지.
    태양이가 치료 받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멧돼지는 기억력이 좋아서 또 보복하러
    온다니까 조심하시길.
    다음엔 개한테 또 싸우라고 내보내지 마세요 ㅡㅡ

  • 13. ...
    '18.8.13 3:0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 등산객 먹고 죽을 돈도 없는 사람은 아닐까요.
    누구한테 200갚느니 차라리 자기가 죽는 게 나은
    그런 열악한..

  • 14.
    '18.8.13 3:04 PM (61.101.xxx.65) - 삭제된댓글

    코카가 대단하네요 모금이라도 에휴 날도더운데 상처어떡하나요

  • 15. 00
    '18.8.13 3:13 PM (175.123.xxx.201)

    맹견이라도 풀어놓은줄....
    진돗개도 아니고...
    ........

  • 16. 누리심쿵
    '18.8.13 3:13 PM (106.250.xxx.62)

    이래서 개만도 못하단 말이 만들어진거 아니겠어요
    기사는 끔찍해서 읽어보지 못하겠네요
    정말 할수만 있다면 육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동물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어요
    개는 목숨걸고 지금 생과 사가 오고가고 있는데
    개때문에 목숨 건진 등산객은 나몰라라 하고
    저 등산객 어디에선가 자기가 뿌린데로 꼭 거둘거예요

  • 17. ㅠㅠ
    '18.8.13 3:15 PM (218.237.xxx.189)

    크게 방송 타서 늦기 전에 모금도 해서 태양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살 수 있겠금 치료와 복지를 보장하고, 개의 인간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개가 법적으로 반려동물로 승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18. ..
    '18.8.13 3:37 PM (122.46.xxx.62)

    주인도 제정신은 아니죠..
    진돗개 두마리도 멧돼지 한마리 감당 못하던데요..
    멧돼지가 3마리 였데요.....
    그상황에 쪼끄만 코카를 풀었다는건 죽으라는거 밖에 더 되나요?
    진짜 너무 불쌍하네요..
    등산여자는 진짜 양심도 없는인간..
    어휴..저런인간 때문에 강아지만 고생하네요..
    얼마나 아플까...ㅠㅠ

  • 19. 현현
    '18.8.13 3:37 PM (175.207.xxx.242)

    잉 멧돼지랑 싸웠다길래 큰 개인줄알았는데 완전 쪼그만 아이네요 ㅠㅠ

  • 20. ㅇㅇ
    '18.8.13 3:45 PM (220.81.xxx.123)

    등산객 여자분이 치료해주셔야지...ㅠ

  • 21. ㅇㅇ
    '18.8.13 3:56 PM (211.195.xxx.27)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개가 다 존경스럽고 사람은 무지 한심하네요.

  • 22. ㅇㅇ
    '18.8.13 4:07 PM (115.21.xxx.179)

    14살 코카 키우는 사람으로서 눈물 나네요. 아직도 천방지축이지만 겁도 많은 막내 아가인데...
    한살짜리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코카처럼 사람 좋아하고, 똑똑한 순댕이가 없는데
    사랑이 넘치는 천사 강아지

    인간이라면 은혜를 갚아야지...

    꼭 치료 받고 건강해졌으면 하네요.

  • 23. 그래도
    '18.8.13 4:10 PM (49.161.xxx.193)

    얼굴 안 물려 다행이네요.
    얼굴 물린 개는 안면 살점이 다 뜯겨나가 너덜너덜 하던데... 주인때문에 싸운 개도 아닌데 주인은 안락사 시키라던 수의사 말을 뒤로 하고 끝까지 책임졌고 결국 대수술 끝에 살려냈죠.
    개든 멧돼지든 동물을 봤을때 제발 난리법석 떨며 소리치지 좀 맙시다. 그게 동물을 얼마나 흥분시키는지 모르는데 왜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지....ㅡㅡ

  • 24. ㅡㅡ
    '18.8.13 5:11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코카야 다음엔 너 먼저 도망가
    힘도 약한데 주인 살려놨더니
    헛소리 짓걸이네
    사람 봐가며 충성해야해 개도

  • 25. ..
    '18.8.13 5:51 PM (1.227.xxx.227)

    그냥 눈물만나네요 등산객이 돈을내줘야지 목숨구해줬는데 양심도 없네요

  • 26. ..
    '18.8.13 6:03 PM (1.227.xxx.227)

    제가 병원비 좀 내려고 동래구 금강공원에 좀전에 전화했거든요 기사보고 연락이 너무많이와서 소림사에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지말라고했다네요 연락온사람들 중 비난하지않고 치료비를 보태주신다는분이계셨음 하고 바래봅니다

  • 27. ..
    '18.8.13 6:05 PM (1.227.xxx.227)

    아이상ㅌㅐ도 위급한건 아닌지 너무걱정되는데 항의하시는분이 많았던게 아닌지싶어요

  • 28. ..
    '18.8.13 6:41 PM (1.227.xxx.227)

    아무래도 맘에 너무걸려서 병원비 전액지원하려고 다시 공원측에 전화했더니 구청장님이 도우신다하고 병원비도 할인받기로 했다고합니다 너무안심되서 또울었네요

  • 29. 으아ㅜㅜㅜ
    '18.8.13 7:01 PM (58.228.xxx.54)

    1.227.xxx.227님//
    안그래도 어떻게 돼가고 있나
    상황이 너무 궁금했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태양이를 도와주시려고 한 것도 감사드리구요.
    다행이에요. 정말ㅜㅜㅜ

  • 30. ...
    '18.8.13 7:02 PM (223.38.xxx.231)

    개들아~~~
    제발 사람위해 목숨걸지마!!!
    니네 목숨도 똑같이 소중해.
    구해줘도 은혜도 모르는 인간이 태반이란다.
    제발..제발..인간구하지마..
    나도 구하지마!
    이런 기사 너무 속상해요.
    개들 착해빠져서릴~ㅠㅠ
    222222

    등산객 여자도 짜증나고
    보살인지 뭔지 개주인도 미친거네요
    저 상황에서 저 작은개를 풀어놓다니
    맞서 싸우거나 미끼가 되거나 어찌됐든 니가 대신 죽으란 얘기

    위에 ..님 제가 다 감사해요

  • 31. 개만도 못한 인간들
    '18.8.13 9:04 PM (175.215.xxx.163)

    개와 보살님이 목숨바쳐 좋은 일을 했는데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미담에 먹칠을 하는군요

  • 32. ..
    '18.8.13 11:11 PM (1.227.xxx.227)

    보통 절에 사는 보살이라하면 스님들 밥해주는 나이든 공양보살인경우가많아요 가난하고요 등산객이란 여자분이 제일 어처구니가없어요 보살이란사람람ㄷ 사실은 사람목숨구하려고 자기도이리뛰고 저리뛰고 그런건데 도움받은사람은 어디로가고 기사에서 쏙빠져있네요

  • 33. 속상하네요.
    '18.8.13 11:28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강쥐도 한살짜리는 완전 아가에요.
    주인이나 등산객여자나 정말 해도 너무 했어요.
    등산객 여자 그 치료비는 자기가 내줘야지 양심도 없다 참....

    개들아~~~
    제발 사람위해 목숨걸지마!!!
    니네 목숨도 똑같이 소중해.
    구해줘도 은혜도 모르는 인간이 태반이란다.
    제발..제발..인간구하지마..
    나도 구하지마!
    이런 기사 너무 속상해요.
    개들 착해빠져서릴~ㅠㅠ
    33333333

  • 34. ..
    '18.8.14 1:09 AM (1.227.xxx.227) - 삭제된댓글

    부산야생동물보호협회에서 태양이를위한 모금 계좌로받는다기합니다 밤이늦어서 계좌는모르고 일단 협회번호남깁니다
    051 -261-2400 모금하고 수술할건가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073 전여옥 다시 정치하려고 하나요? 9 전여혹 2018/08/13 1,376
841072 부모는 자식이 싸가지 없게 굴어도 무조건 이해해야 하나요? 10 부모 2018/08/13 4,578
841071 근데 유족연금은 국민들이 전부 수긍하나봐요 7 ㅇㅇㅇ 2018/08/13 2,213
841070 세계 최대 해킹방어대회서 한국팀 3년 만에 우승 쾌거 2 샬랄라 2018/08/13 707
841069 김어준이 이재명 지지한다는 정확한 팩트좀 제시하세요. 46 .... 2018/08/13 1,819
841068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가보신분 ! 2 광주여행 2018/08/13 586
841067 학종 일반전형에서 내신 반영은 조건이 없나요? 12 ... 2018/08/13 1,556
841066 관악구삼성고등학교후문쪽 밤길다녀야 하는데요 9 원룸 2018/08/13 1,322
841065 몸 불편하신 시아버지 장가계 여행 가능하신가요? 23 ㅇㅇ 2018/08/13 5,060
841064 파마가 이상해요 1 더운데 2018/08/13 854
841063 노무현 대통령의 후회 2 .. 2018/08/13 1,211
841062 숙명사건처럼 갑툭튀로 1등하는애들이 있긴한가요? 33 ... 2018/08/13 5,892
841061 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단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 공고 2 명부열람 2018/08/13 560
841060 일본 직업학교 입학.취업 등 조언 주실분 계실까요? 4 조언부탁드려.. 2018/08/13 1,006
841059 9월에 일주일 동안 혼자 집에 있어야 하는데 누구 도움 필요할까.. 16 고3이 2018/08/13 3,953
841058 '성폭력 허위 주장' 주광덕 의원, 안경환 아들에 손해배상&qu.. 5 ㅅㄷ 2018/08/13 1,125
841057 장자연 사망 전 1년 통화기록 없어졌다 5 샬랄라 2018/08/13 1,571
841056 섬유유연제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18/08/13 1,706
841055 동네 냥아치 액션씬 보고 웃고 가세요 6 날으는냥이 2018/08/13 1,617
841054 설정 총무원장 사퇴 거부···조계종, 다시 혼돈 속으로 3 그럴것같더라.. 2018/08/13 819
841053 독립운동가 6명을 배출한 독립운동 명문가 1 광복절 2018/08/13 811
841052 文대통령 "입국장 면세점 도입 검토하라" 17 ㅇㅇㅇ 2018/08/13 2,408
841051 김경수 도지사 지지자들 "경찰의 허술한 경호 규탄&qu.. 17 가자! 2018/08/13 1,571
841050 학원비가 제때 안 들어올 경우... 6 고민 2018/08/13 2,318
841049 가뭄에 목 타는 충남道, 4대강 洑로 급한불 끄고도 속앓이 8 ........ 2018/08/13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