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1세 여아 성장 걱정할 수준인지....

키걱정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8-08-13 14:01:00

남편이 큰 키는 아니예요. 167-8 되려나.. 정확히는 몰라요 ㅋㅋ

저는 165

친정쪽은 다들 큰 편이예요. 남자들은 180이상이니

남편집안은 다들 작은 편이구...


11살 딸이 키 성장이 정말 매년 4-5cm씩만 크고 있어요.

작년에 기록해둔걸 보니, 1년간 정확히 4cm 컸네요. 체중은 5kg

그래서 지금 128.6cm, 29.3이랍니다.

반에선 항상 키번호 1번이예요.

유아때부터 항상 매년 4-5센치씩만 자라요....

보면, 지금 2학년 애들이 우리딸 정도 체구인듯요.


남편이 키가 작으니, 제가 이걸 고민하면 얘기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남편도 자기가 작은데 뭘 기대하냐는 분위기이고

참 걱정이네요.

사춘기 전에, 생리시작하기 전에 급성장이 있을런지.... 160은 넘으런지


이렇게 꾸준히 요만큼만 크는 어린이들 키우신 경험 듣고 싶어요.

앞으로 매년 4cm씩 큰다면 19세에 160 도달인데.... 그전에 성장이 멈추면 --; 그것도 안되는거구..


남편에게 드러내고 걱정은 못하겠고, 혼자 항상 고민고민이예요.

IP : 222.108.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13 2:08 PM (203.226.xxx.227)

    성장클리닉 가보셔요
    저희딸 11살 성장클리닉 다녀서 이제 130이네요
    성장판 검사 해보시구요
    요즘애들 생리 빨리 시작해서
    키성장 빨리 멈출수 있어요 ㅜ. ㅜ
    케바케지만 절대 19까지 안커요..
    제발 150만 넘었음 좋겠어요 ㅜ. ㅜ

  • 2. ..
    '18.8.13 2:31 PM (110.35.xxx.73)

    성장클리닉가시고 운동시키세요.
    수영,줄넘기,농구같은 운동이요.
    고기많이먹이시고요.

  • 3. 원글
    '18.8.13 3:16 PM (222.108.xxx.39)

    3년 주1회 다니던 수영은 지난달에 그만두고,
    올 1월부터 태권도 3회 다니고 있는데
    수영을 다시 해야할까요. 걱정이네요.
    정말 성장클리닉 가야하는거군요... ㅜㅜ

  • 4. 저희집
    '18.8.13 3:40 PM (175.223.xxx.170)

    3학년까지 120초반이라 고민하다 성장클리닉 다니면서 2년째 주사 맞고 있는데 한달에 1센티 이상 커서 지금은 146이네요.
    돈은 많이 들기는 하지만 자라는거 보니 아깝지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238 김진표 "이해찬 대세론 이미 끝나..'1강 1중 1약'.. 10 김진표당대표.. 2018/08/13 858
842237 며느리한테 서운한데 제가 속이 좁은지 묻고싶습니다 267 ... 2018/08/13 39,409
842236 수영장이 있는 호텔 추천해주세요. ㅇㅇ 2018/08/13 871
842235 두명의 소방청년들 가슴아파죽겠어요ㅠ 14 ㅜㅜ 2018/08/13 3,518
842234 꼬리뼈골절 3 .. 2018/08/13 2,156
842233 부부사이 고민 17 그렇지 2018/08/13 4,979
842232 후진하다가 뒷 차를 긁었는데 이땐 현금보상할까요? 보험 처리할까.. 10 mko 2018/08/13 2,414
842231 김어준 덕에 이런 기사도 나왔네요 38 .. 2018/08/13 2,990
842230 이런 경력이면 무난하지 않을까요? 1 소유10 2018/08/13 866
842229 제 형편에 주제 넘지 않는 사치의 선은 어디일까요? 27 움치둠치 2018/08/13 7,615
842228 160에 52까지 간신히 뺐는데요 진짜목표는 14 향수 2018/08/13 5,419
842227 코스트코 거지라더니 11 .... 2018/08/13 7,416
842226 당일에 갔다올만한 곳 어디일까요 3 ㄱㄴ 2018/08/13 1,266
842225 의지없는 아이는 기다릴수밖에 없나요? 11 맘~ 2018/08/13 2,131
842224 노각이 써요 ㅜㅜ 10 .. 2018/08/13 2,060
842223 식구들 없이 혼자 지내기 싫은데 15 ㅡㅡ 2018/08/13 3,444
842222 김어준 날뛰는거보니 뭔가 심상찮은가봐요 75 판세가 출렁.. 2018/08/13 5,711
842221 신과함께 1 이 슬픈가요?? 19 ........ 2018/08/13 2,358
842220 신경과 2 궁금요 2018/08/13 887
842219 중고차를 샀는데 2 없는게 많아.. 2018/08/13 1,500
842218 지구가 (추워져서 더워져서) 멸망한다면 어느쪽을 선택하겠어요? 9 ... 2018/08/13 1,427
842217 조지아(그루지아) 보름이상 계셨든 분 계신가요? 6 샬랄라 2018/08/13 2,004
842216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봐주시기로 했는데요.. 40 부용화 2018/08/13 7,874
842215 부동산 잘 아시는 분 -월세 계약 종료할때 3 급 걱정 2018/08/13 993
842214 부자는 더 부자되고 서민은 더 가난해졌다 10 ........ 2018/08/13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