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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점심 준비 못하고나와 걱정돼 전화했더니

조회수 : 5,085
작성일 : 2018-08-13 13:23:55
KFC 에서 세트메뉴시켜 잘먹고 잘살고있네요.에이컨빵빵하게 틀고 ...
학원갈때간식사먹으라고
카드줬더니..
맘대로 잘쓰고있네요.
저번엔 홍대가서 옷도샀더라구요

암튼 굷진 않겠어요 엄마 없어도 ..;;

중2초6
IP : 124.49.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18.8.13 1:25 PM (183.98.xxx.95)

    그렇더라구요
    돈 주면 다 해결..한참 지나야 부모 고마운 줄 알죠

  • 2.
    '18.8.13 1:28 PM (125.190.xxx.161)

    요즘 아이들은 똑똑해서 큰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 3. 학원가서도
    '18.8.13 1:30 PM (124.49.xxx.61)

    사용문자가 계속 날라온데요 남편한테
    벤티 빽다방 등등...

  • 4. ...
    '18.8.13 1:31 PM (220.75.xxx.29)

    뭐 좋잖아요 동선 파악 다 되고^^
    엄마한테 문자 오게 해두셔도 좋을듯해요. 저는 그런 문자 보면 기분 묘해지더라구요. 아이가 내 눈앞에 없어도 눈으로 보는 거 같아서...

  • 5. 고3 맘
    '18.8.13 1:34 PM (112.216.xxx.139)

    일부러 카드 쥐어줬어요.
    동선파악 다 되니까.. 2222

    밥은 제때 먹나 걱정 안해도 되잖아요. ^^

  • 6. 남고3생인데
    '18.8.13 1:37 PM (211.192.xxx.148)

    저보다 더 메뉴가 고급이더라구요.
    돈부리, 생고기, 해장국, 라멘, 맥도날드, 육쌈, 월남국수,

    그리고 꼭 입가심도 해요. 편의점, 빽다방, 요즘은 브랜드 커피숍까지.

  • 7. ㅋㅋ
    '18.8.13 1:45 PM (175.223.xxx.212)

    짜~식들...
    그때가 좋았다는거,
    사회나와서 지손으로 힘들게 돈 벌어봐야 알듯...
    저도 지금은 힘들어도
    자랄때 부모님이 풍족하게 해주셔서
    그나마 결핍감 덜 느끼고,
    부모님 고마운거 아네요.

  • 8. 초3때도 걱정돼서
    '18.8.13 1:45 PM (124.49.xxx.61)

    전화하면 오빠랑 점심 같이 먹으라고 하니까.

    각자 먹겠다고.ㅡㅡ.ㅋ하더라구요.

  • 9.
    '18.8.13 2:00 PM (118.34.xxx.205)

    ㅎㅎㅎㅎㅎㅎ챙겨먹을거 다 먹네요

  • 10. ...
    '18.8.13 2:04 PM (182.224.xxx.122)

    ㅋㅋ어쩜 우리집 아들내미도
    엄카로 동네상권 쓸고다녀요
    홍짜장 국수나무 바르다 김선생 돈가스집
    투썸 버거킹 올떡 채선당 골고루 잘 먹드라구요
    외식산업에 이바지 합니다

  • 11. 고1 울아들은
    '18.8.13 2:09 PM (203.242.xxx.1)

    김밥 싸놓고 나왔는데 먹었냐고 전화했더니
    김밥에 라면 끓이고 에어프라이어에 바베큐윙까지 돌려 먹었다고~ ㅋ

  • 12. ...
    '18.8.13 2:14 PM (121.167.xxx.153)

    기특한 남매...

    외식산업에 이바지 ㅋㅋ
    유쾌한 가족이 많으시네요.

  • 13. 동생 귀여워요 ㅋㅋ
    '18.8.13 2:22 PM (118.176.xxx.76)

    초3일때 알아서 먹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귀여워라 ㅋㅋㅋ
    고 쪼끄만 머리에도 나름 생각이 있어서 ㅎㅎㅎㅎㅎ 아유 이뻐요 ^^

  • 14. 너무 웃기지않아요??
    '18.8.13 3:33 PM (14.36.xxx.234)

    저희 조카도 남매인데 맨날 보기만 하면 으르렁대거든요.서로말도 잘 안함.
    얼마전에 애엄마가 급하게 일이있어서 카드만 주고 집을 비웠는데
    평소에는 대화도 잘 안하는것들이 아주 쿵짝이 맞아서
    야무지게 시켜먹었더라구욬ㅋㅋㅋㅋ
    서로 메뉴에 불만없게 자~알 의논해서 주문했다곸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말을 텄다나 뭐라나,,,,웃겨죽는줄.

  • 15. ...
    '18.8.13 3:4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돈만 있으면야.
    걱정 뚝.

  • 16. 아무튼..--;
    '18.8.13 5:37 PM (124.49.xxx.61)

    여기저기 잘긁고다니더라구요..웃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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