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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많은 요리선생들 블로그를 봤지만

요리사 조회수 : 15,826
작성일 : 2018-08-13 12:46:18
특별할 것도 없는 요리를 대단한 양 자부심 뿜뿜
뿜어대며 올리고
본인 마음에 안드는 뭔가엔 글로 패악에 가까운
신경질을 ..
결국 블로그로 인기 끌어 블로그 통해서
돈 벌면서 유세가 대단하네요.
82에도 대단한 요리솜씨 가지신 분들도 많고
블로그에도 많은 분들이 있지만
공구해서 돈을 벌거나
그녀처럼 블로그 통해 가진기술 장사하거나
뭐 별반 다를것도 없는데
왜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저리 신경질을
글로 풀어낼까요.
올리는것도 보면 특별할것도 없는
흔한 집밥.반찬들..
그나마도 요즘은 뜸하게 올리던데.
대단한양 자존감 내세우는 그녀의
요리 블로그를 보다가 저 역시 별볼일 없는
잉여인간이라 남아도는 시간에
쓸데없는 글을 써보네요.

IP : 125.178.xxx.159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스테리컬한
    '18.8.13 12:50 PM (1.238.xxx.39)

    그 캐럿??

  • 2.
    '18.8.13 12:50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심한 자뻑은 하지 말았으면 해요 본인이 만든 음식이 최고로 맛있다는식의 자화자찬...한두번 속다가 이젠 안가요 결국은 요리책 낼거면서 왜이리 호통을 치는건지 우쭈쭈 반응이 없으면 서운타 징징

  • 3. 캐롯
    '18.8.13 12:51 PM (180.230.xxx.161)

    글만봐도 딱 누군지 알 것 같아요ㅋㅋ
    근데 그 사람 쿠클 가격보면 엄청 비싸던데 그래도 늘 마감이고 후기도 나쁜 후기는 없는걸보면...직접 만나보면 그래도 괜찮은 사람일까요?

  • 4. ...
    '18.8.13 12:5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독자층이(이라 쓰고 시녀무리들, 닥치고 복종하는 집단들 이라 생각되기도) 생기기 시작하면

    어느새 무슨 사이비교주마냥 군림하려 드는 사람들로 변하더군요.

    최소 여기서는 내가 절대 군주니까

    내말 군말없이 듣던가, 아니면 꺼지던가...

    결국 흉칙한 갑질하는 인간의 모습으로!

  • 5. rainforest
    '18.8.13 12:51 PM (110.70.xxx.125)

    딱 듣는 순간 어떤 블로거가 생각났네요.ㅋ
    전 잠시 보다가 블로그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길래 당장 이웃 끊었는데 딱 보니 그 블로거 같아요.

  • 6. 끊었어요
    '18.8.13 12:55 PM (221.162.xxx.184)

    초창기이웃이였는데 처음 낸 책도 실망 레세피도 굳이 그렇게 어렵기 안해도 되는 걸 복잡하게 말만 화려,,, 하게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 7. 힌트
    '18.8.13 12:57 PM (211.108.xxx.4)

    누군지 힌트 주세요

  • 8. 그걸 좋다고
    '18.8.13 12:57 PM (223.39.xxx.198)

    떠받드는 시녀들이 더 문제
    시녀없으면 지가 박그네라도 계속 그짓이 가능하겠어요?
    갑질하는거보다 시녀질하는게 더 이해가 안됨

  • 9. 수영
    '18.8.13 1:00 PM (114.202.xxx.34)

    그러게요.
    십여년간 쿠클 다닌 결과

    백선생이 제일이더구먼요.
    요리의 핵심을 알려줘요.

    단, 짠맛은 본인 입맛에 맞춰 가감하면 되구요.

    이런저런 마케팅에 넘어가지 말아야 할듯

  • 10. 수영
    '18.8.13 1:01 PM (114.202.xxx.34)

    그리고 요리선생님들중 겸손한 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다 자기가 최고 ㅎㅎ

  • 11. 윗님 ㅎㅎ
    '18.8.13 1:02 PM (125.178.xxx.159)

    제 핵심을 찔렀네요.
    절 별로인데 식구들이 백선생 요리를 좋아해요.
    아들은 대놓고 조미료 찬양을..

  • 12. ㅇㅇ
    '18.8.13 1:05 PM (220.93.xxx.83)

    아직도 그러나보네요.
    당근 좋아할때도 되지않았나싶네요. ㅋㅋ

  • 13. ..
    '18.8.13 1:06 PM (114.204.xxx.159)

    그래도 그 사람은 본인이 노력이라도 하던데

    남의 레시피 훔쳐서 자기거처럼 올리고
    남의 아이디어 자기 아이디어인척 하는 사람이 더 싫어요.

    모르고 찬양하는 사람이 많으니 자기 잘난줄 아는데
    세상에 비밀이 얼마나 갈까요.

  • 14. ......
    '18.8.13 1:11 PM (122.36.xxx.200)

    맨날 화내고 삐지고 전 웃겨요 성격 특이하구나 싶고 ㅋㅋ근데 요리가 복잡해보이고 미리 준비해야 하는거 많아서 따라 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요리법도 있구나 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 15. 아..
    '18.8.13 1:11 PM (121.150.xxx.173)

    누군지 알것 같네요. 정말시러요.

  • 16. 우스운 이야기
    '18.8.13 1:12 PM (121.179.xxx.235)

    제가 쿠켄 월간지를 창간때부터 봐왔는데
    쿠클 열어서 뭐 자기 레시피니 뭐 저작권이
    어떻느니 해오던 사람들 요리가
    전부 쿠켄에서 본 요리들이라는거,,

    요리에 대한 어느정도의 센스만 있다면
    책 한두권 보면서 하면 됩니다
    쿠클에서 관계를 갖고자 한다면 모르지만
    그 비싼 돈 들여가면서 하면서 하기는 아까워요.

  • 17. ..
    '18.8.13 1:13 PM (119.65.xxx.182)

    윗님 남의 레시피 훔쳐서 자기거처럼 올리는 사람 방배동 최선생 얘기하는 거죠? 진짜 웃겨요

  • 18. ㅇㅇ
    '18.8.13 1:14 PM (180.230.xxx.96)

    누굴까
    대개 궁금 하네요 ㅎ

  • 19. ..
    '18.8.13 1:15 PM (114.204.xxx.159)

    아뇨 저는 다른 사람 얘기인데
    그런 사람이 한둘이지는 않겠죠.

    세상 천사인척 하면서 주변 사람 없는 사실로 나쁜년들 만들어
    더 짜증나요.

  • 20. 그 여자
    '18.8.13 1:19 PM (175.223.xxx.86)

    요리책 팽이버섯초무침인가 그거 따라 해먹었다 설사에 오심에 밤새 잠도 못자고 개고생했어요. 읔

    이상해서 여기 글 올렸더니 팽이버섯 생으로 먹으면 안된다고. 독성있다고 하더군요.

    괘씸했어요.

  • 21. 웃긴게
    '18.8.13 1:23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요리책 나올때쯤되면 엄청 친절모드라는거

  • 22. 으악
    '18.8.13 1:46 PM (14.36.xxx.234) - 삭제된댓글

    ....패악에 가까운 신경질을....
    이것만 읽고도 누군지 딱 알겠네 ㅋㅋㅋㅋ
    진짜 신경질과 짜증이 대단하더라구요. 읽기만해도 숨이차서 안들어감.
    정신병자같아요.

  • 23. ...
    '18.8.13 1:48 PM (220.77.xxx.112) - 삭제된댓글

    댓글보고 블로그 찾아서 봤는데
    신경질 내고 그런 거 잘 못 찾겠네요.
    근데 요리는 별로 없고 전부 맛집들 광고인가요?
    요리는 정말 특별할 게 없는 평범수준이네요.

  • 24. 쿠클 안간게 다행이다
    '18.8.13 1:49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한방에 20여만원 들던데 안간게 다행....
    종가집 출신이라며 ..예고편 올려 놓고 당일 레시피 공개 하고 하루 이틀만에 글 내라고 글에다 내 레시피 퍼다 나르지 말라며 신경질 박박 내는거보며 성격 보여 수업 취소..
    암튼
    어떤 블로거든 카페 주인장이든지
    특별 레시피라며 비밀에 퍼다나르기 금지에
    사연에 사진에 댓글 백여개 만족해야 몇등급 되서 레시피 공개 한거 보여주겠단 엄청난 장벽에...
    뭐 대단한 맛들이라고 꽁꽁 숨기고 감추고 오맘함을 떨던지
    결국 회원 모아 도마 팔고 그릇 팔고 주물 그릇 팔거면서....

  • 25. 쿠클 안간게 다행이다
    '18.8.13 1:49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한방에 20여만원 들던데 안간게 다행....
    종가집 출신이라며 ..예고편 올려 놓고 당일 레시피 공개 하고 하루 이틀만에 글 내리고
    글에다 내 레시피 퍼다 나르지 말라며 신경질 박박 내는거보며 성격 보여 수업 취소..
    암튼
    어떤 블로거든 카페 주인장이든지
    특별 레시피라며 비밀에 퍼다나르기 금지에
    사연에 사진에 댓글 백여개 만족해야 몇등급 되서 레시피 공개 한거 보여주겠단 엄청난 장벽에...
    뭐 대단한 맛들이라고 꽁꽁 숨기고 감추고 오맘함을 떨던지
    결국 회원 모아 도마 팔고 그릇 팔고 주물 그릇 팔거면서....

  • 26. wisdom한
    '18.8.13 1:56 PM (116.40.xxx.43)

    누군지 바로 아는 님들 대단. 누구인지 많이 궁금해요

  • 27. ...님
    '18.8.13 2:0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잘못 짚으셨네요 맛집 한개도 없어요

  • 28. 저도 짐작 ㅋㅋ
    '18.8.13 2:25 PM (118.176.xxx.76)

    패악에 가까운 ㅋㅋㅋ
    저도 그분 블로그 읽으면 신경질 부릴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엄청 받고 내가 혼나는거 같아서 -_-;;(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웃 끊었어요
    이분 책 3권 산건 비밀이지요 ㅠㅠㅠㅠ
    김치책은 잘보고 있고 나머지는 안봐요 ㅠㅠㅠㅠㅠㅠㅠ

  • 29. 잘 알죠
    '18.8.13 2:26 PM (117.111.xxx.244)

    오늘 아침 그 포스팅 보구선
    오랜만에 보네?했어요
    그래도 쌍욕 안쓴게 어디냐며
    인스타 까판에도 등장했더라구요

  • 30. 토끼
    '18.8.13 2:34 PM (175.223.xxx.165)

    토끼가 좋아하는 그것 싫어하는 분이시군요

  • 31. 저는
    '18.8.13 2:40 PM (58.122.xxx.137)

    문성실 음식은 2가지 해봤는데 너무 맛없어서...제가 못한 건지 그 레시피가 이상한 건지 여튼...
    제가 좋아하는 레시피는 김진옥씨예요. 다 괜찮더라고요.

  • 32.
    '18.8.13 2:43 PM (125.135.xxx.192) - 삭제된댓글

    딱 제목만 봐도 알겠어요 ㅋㅋㅋㅋ
    걍 그분 책만 내셨음 좋겠네요. 레시피는 괜찮던데... (좀 번거로워서 그렇지)
    공격적인 말투.. 윗분말대로 신경질스러운 글 보면 진짜 보는사람이 더 힘들어요.....
    게다가 클래스는 새벽 5시부터 선착순... 뭐 그분이 시간이 그때밖에 안된다고 하니 ..
    그래도 사람들이 대기하면서 클래스 신청하고 하는거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실제 쿠클 가본 분은 없나요? 궁금..

  • 33.
    '18.8.13 3:17 PM (69.94.xxx.144)

    누굴까요 ㅋ
    저는 요리블로그들중에 젤 별로인거 탑3가 문ㅅ ㅅ, 아기장미, 그리고 어떤 남자..... 그 남자는 진짜 요리를 할줄은 아는걸까 싶을정도로 잇어보이는 “척”만 엄청 하던데 그래도 시녀들이 많더라구요..

  • 34. 인스타에 마@@
    '18.8.13 3:18 PM (125.142.xxx.199)

    시간 제한 두고 레시피 열었다 닫았다 짜증나게 만드는 것도 비슷하고 조리도구 장사하는 것도 장난 아닌게 차라리 캐럿은 그냥 승질 드러운 사이코구나 안 보면 그만인걸 마님은 까페를 지 맘대로 주물러서 더 보기에 신경 거슬림. 맘에 안 드는 두 사람은 요리를 장사로 착각하는 듯.

  • 35. 생각나는
    '18.8.13 3:22 PM (116.38.xxx.236) - 삭제된댓글

    모 블로거가 있어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원글에서 말씀하신 분위기랑 비슷한 글이 또 올라와 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_0903140&logNo=221337718459&navT...
    저 분 예전 포스팅에선 82도 종종 들여다보고 여기서 자기 깐다고 본인도 욕하고 그러시던데 ㅎㅎ
    저도 여기서 알고 들어갔다가 욕 포스팅에 불쾌감 느껴 깜짝 놀라고, 그럼에도 인기가 이렇게 많으니 레시피가 되게 좋은가보다 싶어서 몇번 따라해 봤었어요.
    정말 객관적으로 맛은 그냥 평타 정도니까 만족했는데, 굳이 화려해보이려는 느낌, 레시피에 대한 지나친 자부심이 참 거북해요

  • 36. 모모
    '18.8.13 4:00 PM (27.175.xxx.111)

    따라안하면 바보라고 ᆢ
    나참기가 막혀서
    너무 막말심해요

  • 37. 어이없음
    '18.8.13 4:01 PM (58.153.xxx.17) - 삭제된댓글

    이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아는 양반.
    블로그에 뭐 질문만 거슬리게 해도 생 난리에 아주 우습지도 않음.
    음식 가르치기 전에 인격 소양부터 기르시길.

  • 38. 어후
    '18.8.13 4:16 PM (223.62.xxx.66)

    백선생 레시피 양념 조절해서 하면 실패 안하던데.

  • 39.
    '18.8.13 4:18 PM (39.120.xxx.126)

    제가 생각한 그 블로거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인성이 아웃입니다
    그런 심보로 음식을 만든다는것이 아이러니
    비싼돈주고 들으러가는 사람들도 이해안가요 뭔가 자기요리엔 굉장한 무엇이 있는것처럼 사탕발림으로 끌더군요

  • 40. 근데
    '18.8.13 4:21 PM (39.7.xxx.247)

    저링크 뭣하러 가져오나요
    82도 가입해서 본인말만 나오면 난리나던데

  • 41. 한번씩 82서 화자되면
    '18.8.13 4:24 PM (39.7.xxx.247)

    몰랐던 사람들도 궁금해서 찾아가다 보니
    많이 알고 있는듯 그중에 시녀근성 심한 사람들만 비위맞춰주고 하나봐요

  • 42. ㅋㅋ
    '18.8.13 6:04 PM (125.182.xxx.27)

    당근 ‥캐롯‥알겠네요
    그사람은 혼자살드라구요

  • 43. ...
    '18.8.13 6:24 PM (180.230.xxx.161)

    https://m.blog.naver.com/k_0903140/221315929377

    링크 또 가져와서 죄송하지만ㅋㅋ
    이 포스팅보니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보여요ㅠㅠ
    관종이네요...진짜

  • 44. 로그인했네요
    '18.8.13 6:47 PM (125.180.xxx.202)

    안그래도 어느날부터인가 계속 예고편만...왜 예고만 하실까 궁금해 하던차에 어느 순간엔가 서로이웃만 보게 되있었더라구요..뭐 잘못한것도없이 책도 사고 블로그눈팅 가끔 했을뿐인데 짜증 제대로 받고 왕따 당한 느낌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렇게 섭섭하면 요리는 왜 올리는 걸까요...

  • 45. ...
    '18.8.14 1:10 AM (119.205.xxx.234) - 삭제된댓글

    세상에 ,,,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요? 양아치 같아

  • 46. 근데
    '18.8.14 8:05 AM (211.177.xxx.247)

    원래 블로거들 이웃들에게 온라인몰 추천적립금 같은거 받아 물건 사나요?
    무슨 앵벌이같아보여 다 끊었네요...

  • 47.
    '18.8.14 8:15 AM (218.232.xxx.140)

    맛있는지는 몰라도 뭔 레시피가 그리 복잡한지
    딱 질색ᆢ
    간단하고도 맛있게하는게 최고인거같아요

  • 48. . . .
    '18.8.14 8:39 AM (58.232.xxx.2) - 삭제된댓글

    링크 타고 가보니 딱 전형적인 투덜이네요.
    혼자 고생한다 생각하고 그 고생 방문자들이
    날로 먹는다 착각하는.
    누가 요리 올려달랬나요? 뭔착각을 그리도!
    이웃들이 많아지니 판단력이 제로.
    감히 어디서 성질부리는 갑질 흉내내는지 한심.

  • 49. 인성을 보니 요리선생이라 칭하기도 아까운
    '18.8.14 8:42 AM (58.232.xxx.2)

    링크 타고 가보니 딱 전형적인 투덜이네요.
    혼자 고생한다 생각하고 그 고생 방문자들이
    날로 먹는다 착각하는.
    누가 요리 올려달랬나요?
    돈벌기 위한 수단이면서! 뭔착각을 그리도!
    이웃들이 많아지니 판단력이 제로.
    감히 어디서 성질부리는 갑질 흉내내는지 한심.

  • 50. dma
    '18.8.14 8:42 AM (175.193.xxx.44) - 삭제된댓글

    요리에 관심 없어서 저런 블로그 가보지도 않는 편인데, 위에 링크글 따라가서 읽어보니 짜증나네요.
    덥고 힘들어서 레시피 올리기 힘들면 안올리면 되지, 자기가 돈 벌려고 자구 올리면서 왜 짜증인지.
    블로그와 인스타에 레시피 올리는게 자기한테 뭔 이익이 되니까 그렇게 올리는거고, 블로그 글 열심히 쓴 덕분에 인기끌어 책 쓰고 쿠킹클래스 열어 돈 버는거 같은데, 그럼 방문자들에게 고마워해야지 저게 무슨 망발이랍니까? 저런 사람 처음 봤네요. 그깟 레시피 ㅎㅎㅎㅎ
    내가 니들 중생을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레시피 올려주는데 니들 '좋아요' 대꾸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 ㅋㅋㅋㅋ

  • 51.
    '18.8.14 8:44 AM (175.193.xxx.44) - 삭제된댓글

    요리에 관심 없어서 저런 블로그 가보지도 않는 편인데, 위에 링크글 따라가서 읽어보니 짜증나네요.
    덥고 힘들어서 레시피 올리기 힘들면 안올리면 되지, 지 돈 벌려고 자꾸 올리면서 왜 짜증인지...그것만이 돈 벌 수단이니 어떻게든 블로그에 열심히 올리는거면서...
    블로그에 사람이 몰려 인기끌어 책 쓰고 쿠킹클래스 열어 돈 버는거 같은데, 그럼 방문자들에게 고마워해야지 저게 무슨 망발이랍니까? 저런 사람 처음 봤네요. 그깟 레시피 뭐라고 ㅎㅎㅎㅎ
    내가 니들 중생을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레시피 올려주는데 니들 '좋아요' 대꾸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 ㅋㅋㅋㅋ

  • 52.
    '18.8.14 8:46 AM (175.193.xxx.44) - 삭제된댓글

    요리에 관심 없어서 저런 블로그 가보지도 않는 편인데, 위에 링크글 따라가서 읽어보니 짜증나네요.
    덥고 힘들어서 레시피 올리기 힘들면 안올리면 되지, 지 돈 벌려고 자꾸 올리면서 왜 짜증인지...그것만이 돈 벌이 수단이니 어떻게든 블로그에 열심히 올리는거면서... 을 중에 을이 갑질 오지네요.
    블로그에 사람이 몰려 인기끌어 책 쓰고 쿠킹클래스 열어 돈 버는거 같은데, 그럼 방문자들에게 고마워해야지 저게 무슨 망발이랍니까? 저런 사람 처음 봤네요. 그깟 레시피 뭐라고 ㅎㅎㅎㅎ
    내가 니들 중생을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레시피 올려주는데 니들 '좋아요' 대꾸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 ㅋㅋㅋㅋ

  • 53.
    '18.8.14 8:51 AM (175.193.xxx.44) - 삭제된댓글

    요리에 관심 없어서 저런 블로그 가보지도 않는 편인데, 위에 링크글 따라가서 읽어보니 놀랍네요.
    덥고 힘들어서 레시피 올리기 힘들면 안올리면 되지, 돈 벌려고 자꾸 올리면서 왜 짜증인지...그것만이 돈 벌이 수단이니 어떻게든 블로그에 열심히 올리는거면서... 을 중에 을이 갑질 오지네요.
    블로그에 글 올려 사람이 몰리니 책 쓰고 쿠킹클래스 열어 돈 버는거 같은데, 그럼 방문자들에게 고마워해야지 왜 댓글 안쓰고 좋아요 안 누르고 가냐고 짜증을... 저런 사람 처음 봤네요. 그깟 레시피 뭐라고 ㅎㅎㅎㅎ
    내가 니들 중생을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레시피 올려주는데 니들 '좋아요' 대꾸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 짜증나 .. 니들이 그러면 나 진짜 블로그에 레시피 안올린다..

  • 54.
    '18.8.14 8:54 AM (175.193.xxx.44)

    요리에 관심 없어서 저런 블로그 가보지도 않는 편인데, 위에 링크글 따라가서 읽어보니 놀랍네요.
    덥고 힘들어서 레시피 올리기 힘들면 안올리면 되지, 돈 벌려고 자꾸 올리면서 왜 짜증인지...그것만이 돈벌이 수단이니 어떻게든 블로그에 열심히 올리는거면서...
    방문자들이 안몰리면 돈도 못 벌 '을 중에 을'이 갑질 오지네요. 방문자들에게 고마워해도 모자랄 판에.
    블로그에 글 올려 사람 몰리니 책 쓰고 쿠킹클래스 열어 돈 버는건데.
    왜 '댓글' 안쓰고 '좋아요' 안 누르고 가냐고 짜증을... 저런 사람 처음 봤네요. 그깟 레시피 뭐라고 ㅎㅎㅎㅎ
    내가 니들 중생을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레시피 올려주는데 니들 대꾸도 안하고 발자취도 안남겨???!!! 짜증나 .. 니들이 그러면 나 진짜 블로그에 레시피 안올린다..

  • 55. ㅋㅋㅋ
    '18.8.14 9:07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아 예고편이 그런 예고편? 저 오늘 여기 링크 타고 처음 가봤는데.
    올리는 요리 목록 웬만한 주부들 다 하는 요리 아닌가요?

    하긴 뭐 굽신하는 시녀들이 있으니 그들만의 세상에서 사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56. ㅋㅋㅋ
    '18.8.14 9:09 AM (175.103.xxx.225)

    저도 누군지 모르다가 링크 올린거 열어보고,,,ㅎㅎㅎ
    그냥 관종,,,힘들면 안 올리면 그만,,,
    그리고 저 접시에 닭 다리 올린거 보고,,그냥 딱 알았네요,,센스 없구나,,

  • 57. 요리최고는
    '18.8.14 9:16 AM (223.38.xxx.35)

    저는 요리를 쉽게 맛있게 하는 사람은
    김하진요리사가 최고예요!
    정말 쉬우면서 맛있게!

    어떤 사람은 같은 요릴 해도
    쉬운걸 어렵게 복잡하게 하는 재주가 있어요.
    이러면 질리고 피곤해요.

    그리고
    전에 이곳에서 음식 많이 올리던
    엔지니어님!
    정말 흔한 재료를 알뜰살뜰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분!

    그리고 백선생!

    딱 요 세분만 최고봉!

    그리고
    참고하고 싶을땐 82쿡에 요리레시피 참고!

    이곳저곳 거금 주고 쿠클 다닐 필요도 없고요.
    바보 아닌이상 인터넷만 검색 해도
    주르르~
    뭔 쿠클을!

  • 58.
    '18.8.14 9:19 AM (69.94.xxx.144)

    와 링크타고 가서 보고 진짜 깜놀...
    웃기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아니라면 진짜 정신상태 좀 의심되네요;;;
    근데 저사람이 유명한사람인가요?

  • 59. ..
    '18.8.14 9:20 AM (203.233.xxx.130)

    대단하네요 ㅎㅎ
    예전 무피클이였나 그거 레시피를 찬양하는 어떤 블로거 포스팅보고 음? 했었어요
    저게 찬양할정도인가? 그래봤자 무피클인데 ㅋㅋㅋ
    좋아해주는 사람들때문에 먹고 살면서 왜 저렇게 화를 내요? ㅎㅎ
    분노조절장애가 있나 싶을정도의 포스팅보고 기함합니다. (주어없습니다?)

  • 60. ㅇㅇ
    '18.8.14 9:32 AM (121.168.xxx.41)

    글만 읽어도 짜증 유발해서 이웃 끊었어요

    된장은 집에서 꼭 만들어 먹어야 하고
    그걸 자식에게 알려 전해야만 한다 must must must ..
    이런 주장 하는 사람이 된장 만들기 수업료를
    비싸게 받아ㅊ먹어요

  • 61. 당근시러
    '18.8.14 9:37 AM (115.88.xxx.60)

    맞죠?? 참 이분 정신세계 보면 안 친하고 싶은 인성을 가졌더라구요..노력해서 레시피 올리는건 인정하지만 조금이라도 본인한테 쓴소리 하는 사람들을 차단하기 바빠보여서 보면서도 피곤해지는 타입인듯요..

  • 62. 이런글이
    '18.8.14 9:47 AM (211.224.xxx.248)

    오히려 그 블로그 홍보해주는게 됩니다. 모르던 사람도 찾아보거든요. 오히려 그 블로거는 이득

  • 63. 그 당근은
    '18.8.14 9:47 AM (58.150.xxx.36)

    진짜 역겨워요
    지가 뭘 물어보길래 의견 댓글 달았더만 차단하더라구요 묻지 말든지

  • 64. ......
    '18.8.14 9:53 AM (59.5.xxx.237) - 삭제된댓글

    말투도 거슬리고 얼굴도 무지 사나워 보이죠.

  • 65. ...
    '18.8.14 9:57 AM (175.119.xxx.144)

    당근 혼자 살아요?
    예전에 포스팅에서 남편얘기 했던거같은뎅..

  • 66. 진짜
    '18.8.14 9:57 AM (72.176.xxx.198)

    그 블로그 정떨어지게 하더라고요
    따라해서 맛있는 요리 하나없던데
    물론 액젓도 ,간장도 똑같은거 살수없는 곳에 살아서
    그런지
    너뮤 맛이 없더라고요
    다 버렸어요

  • 67. 그런데
    '18.8.14 9:58 AM (72.176.xxx.198)

    정말 그렇기 감탄하게 맛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똑 떨어지는 그 간이라는게 대박을 외치게 맛있나요?

  • 68. ....
    '18.8.14 10:10 AM (1.224.xxx.197)

    화내고 짜증내는거야 본인 자유지만 의외로 레시피가 별로예요.제가 끈기도 있고 요리솜씨도 있는 편이라 레시피가 성공할때까지 꾸준히 하는편인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예요.요리라는게 과정 복잡하다고 맛있는게 아닌데?결국엔 훨씬 간단한 엄마표 만두피가 더 맛있더라는 ...아 물론 니가 잘못한거야라고하면 할말 없습니다.^^(10번 해봤는데 결국 더럽게 맛있는 만두피는 못 만들어서 비비고교자로 턴 백!)

  • 69. ...
    '18.8.14 10:55 A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이젠 수업받은 사람만 이웃인거 아닌가요
    레시피는 이웃 공개
    관심있으신 분들은 수업받아보세요

  • 70. 그레이트켈리
    '18.8.14 10:58 AM (221.149.xxx.29)

    난 왜 이런걸 전혀 모를까요?
    당근 치면 나오나요? 그런 사람들 스트레스가 엄청 많아서 그래요.
    경쟁이라기보다 자만심?

  • 71. wett
    '18.8.14 10:58 AM (106.248.xxx.218)

    그분 레시피는 참 복잡한데..
    그에 비해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좋게 말하면 자극적이지 않은...그정도예요.
    근데 본인은 스스로 껌뻑 뒤로 넘어가요.ㅎㅎ그럴때보면 자존감 엄청나구나...하다가도
    사람들 반응에 일일히 열내는거 보면 왜 저렇게 자존감이 낮나...싶기도 하고..
    좀 불안한 정신상태인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정말 한순간 본건데...
    일본어 레시피를 긁어다 번역한 것 같은 글을 본인 블러그에 올려놨었어요. 아마 실수였겠지 싶어요.
    아..이런거 가져다...이리저리 좀 바꿔서 레시피 만드는구나..(물론 그것도 노력이지요) 했는데
    순식간에 글이 사라지더라구요.

  • 72. 요리못하는사람
    '18.8.14 11:01 AM (78.149.xxx.123)

    요리 잘하는 사람의 레시피는 간단하고 누구나 성공할수 있어요. 요리 못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예가 복잡한 레시피로, 레시피대로 안했다고 하며 변명의 여지를 만들고 있는거죠?
    자존감이 빵인듯한 사람인듯요...

  • 73. ...............
    '18.8.14 11:14 AM (175.203.xxx.246)

    자기레시피 못보면 꼴통바보라고 인스타에 떡하니...미친..

  • 74.
    '18.8.14 11:15 AM (175.123.xxx.211)

    고추장 된장 김치 수업 다 들었는데 모두다 대박 성공했는데...
    돌직구같은 면은 있어도 수업 깔끔하게 잘 합디다 재료도 좋고 ...
    전 그러려니 하는데, ㅎ

  • 75. ㅎㅎㅎㅎ
    '18.8.14 11:21 AM (39.115.xxx.33)

    링크글 하나만 읽어도 ...피곤..ㅠㅠ
    저런 사람 페이스북에 많던데.. 자뻑에 좋아요 수에 집착하고..
    sns발달로 인한 신종병인거 같아요.

    사람을 가르치려 하고 ㅎㅎㅎ
    인정욕구를 좋아요나 댓글로 받으려 하고...

  • 76. 궁금하실 걸~~
    '18.8.14 11:31 AM (210.106.xxx.24)

    내가 아는 요리블로거는 아주 쉽게 냉파요리도 잘 만들고 ㅎㅎ
    파스타도 일상 반찬도 간단간단 ㄷ딱히 요리라 할 건 없어도(쏴리
    그러나 비주얼도 맛도 개취라 그런가 구ㅜㅜㅜㅜㅜㅜㅜㅅ!
    유머러스 하기까지 ㅎㅎㅎㅎ

  • 77. ㄷㄱㅈㅁㅅㄹ
    '18.8.14 11:41 AM (223.38.xxx.254)

    그쵸???얼마전에 볼케이노 치킨인가 올려가지고 Instagram에 보니까 레시피 보라고 써 있더라구요.
    그날 12시 이후에 내리기로 했다고 벌써 지우고 없었어요.애재우고 보니깐 12시몇분.. 블로그 이웃 공개 라는데 블로그 이웃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
    근데 누가 거기다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볼려고 했는데 레시피 못 봤다고 그 댓글에다가 대댓글에 '이런 글 쓰면 바로 차단입니다 미리 공지했습니다' 며
    날 세우더니 결국에는 댓글 창 막아놨더라구요.
    그리고 보니까 뮤지컬 배우 최현주 ??안재욱 부인의 친척인 거 같은데 사진 막 올라오더라고요.티파니 다이아반지도 자랑하고.
    있는사람이 그럴거면 오프로만 수업하지

    레시피 넘좋아서 자신감이랄까 비법전수같은느낌이랄까 좋아서 요리책도있는데
    차라리 인터넷에 올리지말고 요리교실 (김치클래스 20만원넘더군요)만하지
    관심은 받고싶고그런건가요??
    그냥 오프라인으로만활동하던지
    시간 한정 공개하고 조용히 책만쓰던지
    그것도 다광고하는거죠??인터넷으로 광고는 다하고 한정이라며.
    지랄도 풍년.
    이글봤으면좋겠네요.

    원래는 레시피 책나오면 살려고 했는데 그 인스타그램에 그러는 거 보고서는 내가 절대 안 사리 도서관에서 레시피 보고 절대 그 사람 책 안 사줄려고 마음먹었어요.

  • 78. ..
    '18.8.14 11:45 AM (211.207.xxx.186)

    저딴 블로그 가서 굽신 거리며 배울 실력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같잖네요. 얼마나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써 놓은 글들 보니 웃겨요.
    원래 요리 좀 하는 사람은 잘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른 법인데
    드럽게 징징, 짜증내네요.
    요리 뭐 그거 좀 하는게 뭔 대단한 유세라고 ㅎㅎㅎ
    솔직히 요리는 내가 더 잘한다. 블로그질해서 쿠킹클래스 열면 단가...
    책팔고 강의해서 돈 손에 들어오면 반대로 들어주고 사주는 사람들한테
    고마운 맘도 가져야지....뭐 대단한 기부라고 참나...

  • 79. ㄷㄱㅈㅁㅅㄹ
    '18.8.14 11:47 AM (223.38.xxx.254)

    마 ㅇㅇ은누군가요???알려주세요~

  • 80.
    '18.8.14 11:50 AM (106.102.xxx.65)

    저런사람 비위 맞줘주며 계속 시녀 노릇하는 사람든이
    있으니 지잘난줄알죠

  • 81. ....
    '18.8.14 11:51 AM (223.39.xxx.158)

    구지 저 사람한테 김치나 된장 배울 필요성을 못느껴요.우리어머님 레시피는 정말 쉬운데 김치,된장 다 맛있거든요.

  • 82. 수영
    '18.8.14 11:53 AM (106.250.xxx.59)

    윗님 요즘 유명한 요리카페 주인장말인가요?

    자기홍보시대라 겸손하면 안되나봐요
    다들 자화자찬이 심해서 보는 내가 다 부끄러워요

  • 83. 마@@은 캐럿 따라함
    '18.8.14 12:04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레시피 올렸다 지우는거 스릴 있는지 둘이 웃겨요. 당하는 사람들이 애원하면 차단한다고 지랄하고. 그러면서 장사는 잘하더군요

  • 84. 닭봉 레시피
    '18.8.14 12:05 PM (218.148.xxx.31)

    고대되네요 ㅎㅎ
    저거 제 지인 레시피라 옥수수 전분 빼고 용량 뭐 얼마나 들어가는지 유심히 보려고요
    이 분 82쿡에서 드물게 유먕하신분이신데 이젠 블로그 안하세요

  • 85. 닭봉 레시피
    '18.8.14 12:06 PM (218.148.xxx.31)

    유먕---> 유명

  • 86. 마@@은 캐럿 따라함
    '18.8.14 12:06 PM (39.7.xxx.171)

    인스타에 레시피 올렸다 지우는거 스릴 있는지 둘이 웃겨요. 당하는 사람들이 애원하면 차단한다고 지랄하고. 그러면서 장사는 잘하더군요. 이 사람 요리는 별것도 없이 볶음이 주류인데 프라이팬 장사는 수준급. 카페 등업으로 회원들 혈압 올리는데는 거의 천재급인 것 같아요.

  • 87. 링크 가져오는 사람은
    '18.8.14 12:56 PM (125.184.xxx.67)

    노이즈 마켓팅 홍보 해주는 거죠?
    링크 좀 지워요!!!

  • 88. 당근은
    '18.8.14 12:58 PM (125.184.xxx.67)

    세금은 잘 내고 있나.
    저렇게 쿠클하면 일년에 2억 5천 정도 찍겠던데.

  • 89. 당근
    '18.8.14 1:17 PM (125.184.xxx.67)

    그리고, 제가 정말 한순간 본건데...
    일본어 레시피를 긁어다 번역한 것 같은 글을 본인 블러그에 올려놨었어요. 아마 실수였겠지 싶어요.
    아..이런거 가져다...이리저리 좀 바꿔서 레시피 만드는구나..(물론 그것도 노력이지요) 했는데
    순식간에 글이 사라지더라구요
    ========================

    이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일본 사이트에서 유행하는 거 긁어오는 거.
    일본 레시피 보고 '연구 많~~~이' 하나보더군요.
    그래놓고 다른 블로그 레시피는 (레시피는 완전 다를 수
    없는데) 자기 꺼 베낀 거래요.
    그 기준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이중 잣대도 쩔어요.
    예전에는 링크 걸고 시녀들 보고 가서 욕하고 오라고
    부추기고, 사람들 우루루 몰려 가고. 가관이었어요.
    쌍욕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도 검색하면 나올 걸요?)
    살아온 인생이 보이더만요.

  • 90. 쌍욕한건
    '18.8.14 1:33 PM (223.39.xxx.162)

    다 지우고 없을거예요
    링크보니 예전에 했던짓에 비하면 지금은 양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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