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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심리전이에요 터무니 없는 가격 지금 사지 마세요

심리 조회수 : 5,770
작성일 : 2018-08-13 12:07:49

계속 집값 올라라 올라라 올라라~~ 하는 사람들한텐 안된 말이지만


지금 하향세 접어든게 아니라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빠졌어요


빠져나가는 장에 침몰하는 배에 쥐새끼들이 모여서 어떻게라도 도망갈 구실로 다음 희생자 노리나..


부동산 심리전이에요. 아마 저렇게 올라 또 올라 오르는거 봐봐


떠들고 다니면 무식한 사람들한테 꽤 먹혔던게 올초까지..


부동산들 바람잡이들 엄청 많더라구요 저런 식으로.


살려면 혼자 사서 그러고 계시길...

IP : 175.116.xxx.16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가 뻥
    '18.8.13 12:08 PM (223.33.xxx.78)

    아님말구~
    지금사면 5년은 후회함.

  • 2.
    '18.8.13 12:11 PM (222.110.xxx.73)

    요즘 정말 불안정한 거 같긴 해요..
    도봉구 창동까지 올랐다면 진짜 막바지 아닌가요?
    가을에 한 차례 더 오를 수도 있지만
    그게 마지막 반등일 거 같다는....

  • 3. ㅇㅇ
    '18.8.13 12:12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제가 봐도..

  • 4. 불안하죠.
    '18.8.13 12:13 PM (223.62.xxx.223)

    근데 지금 오르는거 무섭긴 해요.
    집 없었으면 지금 우울해서 죽고 싶었을거 같아요.

  • 5. 불안심리 자극하는 거죠
    '18.8.13 12:14 PM (112.152.xxx.18)

    거래도 거의 없는데 영점 몇 프로 오른 걸로 상승세라는 기사 뜨고 지금 집 안사면 망할 것처럼. 그렇게 상투에 팔고 나가는 거죠. 총알받이 모집하는 거죠.

  • 6. ㅇㅇ
    '18.8.13 12:18 PM (58.124.xxx.39)

    30년 동안 이런 얘기 들어왔지만,
    집값은 계속 올랐습니다. 단기 부침은 있겠지만 앞으로도 오를 거에요.
    전 아직 집도 없네요.

  • 7. dd
    '18.8.13 12:22 PM (152.99.xxx.38)

    집값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게 아니에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한건진 모르지만, 물론 30년을 놓고 보면 당연히 오르죠. 하지만 타이밍 잘못 잡으면 진짜 물려서 안팔리는게 집입니다. 제가 강남 한복판에 집이 안팔려서 피눈물 난 경험이 있어요.

  • 8. 어휴.........
    '18.8.13 12:23 PM (58.231.xxx.66)

    또 시작이군...이제 또 부동산 얼마 안있어 폭등 하려나보다.
    입에 걸레물고 손가락에 걸레감고 타자치면서 부동산 악담하는 댓글들과 글들 범람하면 꼭 몇개월 뒤에 폭등....

  • 9. ㅇㅇㅇㅇㅇㅇ
    '18.8.13 12:26 PM (110.70.xxx.201)

    와 또시작이군 님은 자기가 “손에 걸레를 두르고” 글을 쓰면서 누구보고 지적을 하면서 오바를 하시는지요! 호구 모집해야 하는데 잘 안되나요? 근래 보기드문 수준낮은 표현입니다. 초조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 10. 창동도
    '18.8.13 12:30 PM (27.254.xxx.199)

    꾸준히 올랐어요. 최근에 갑자기 오른게 아니고.

  • 11. ...
    '18.8.13 12:31 PM (211.200.xxx.158) - 삭제된댓글

    그만한 수요가 받쳐주니까 실거래되는거에요
    보금자리아파트로도 서민들이 로또수익 얻기도했고
    청약통장 쓰면 당첨되면 최소 3억 시세차익얻는 나라인데
    양극화현상은 이렇게 계속 심해지겠죠

  • 12. 윗분
    '18.8.13 12:42 PM (27.176.xxx.233)

    부동산카페 회원인가봄~
    개흥분.
    얼른 더 마니 사셔.

  • 13. ..
    '18.8.13 12:43 PM (118.200.xxx.167)

    폭등론자만큼 폭락론자도 나빠요 22
    남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잖아요

  • 14. 근데요
    '18.8.13 12:50 PM (27.176.xxx.233)

    남이사 사건말건
    왜그리 흥분을 하신답니까?

  • 15. 근데요
    '18.8.13 12:50 PM (27.176.xxx.233)

    못사긴요.
    전 유주택자이고 이미 살고있는 집 있어서
    집값에 댁만큼 관심없을뿐~

  • 16. ***
    '18.8.13 12:54 PM (147.47.xxx.104) - 삭제된댓글

    사정이 생겨 실거주로 이사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팔고 사야죠.
    급히 매도가 되어 사려고 보니 호가에서 절대 안 깎아주려 해서 다 주고 계약했어요.
    투기 아닌 이상 사정이 생기면 집은 팔아야 하고, 사려면 위치 좋은 데는 매물 없어요.
    좀 싸다 싶으면 다 이상한 집이고요.

  • 17. ...
    '18.8.13 12:57 PM (117.111.xxx.206)

    저희동네 1달전보다 비현실적으로 올려놨더라구요 근데 매물이 많다는...
    담합 느낌이 강해서 살까하다가 관뒀어요
    절대 이 가격이 될수 없거든요
    오르면 빠져나갈려고 기다리는게 보입니다 저희동네만...

  • 18. 그런데
    '18.8.13 12:57 PM (27.176.xxx.233)

    싼티나게 왜 이리 ㅋㅋ 거리십니까?
    품위는 개나줘버렸나요?
    집살때 함께 줘버렸나요?
    디게 없어보인다는거 아시는지~

  • 19. 자본주의
    '18.8.13 12:58 PM (58.141.xxx.147)

    자본주의의 원리는 돈을 계속 찍어내고 통화는 계속 늘어나면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자본주의 운명입니다.
    ebs 자본주의라도 한번 보세요.

  • 20. 갭투기꾼들
    '18.8.13 12:58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주변에 있는 갭투기꾼들이 자기 갭투자한 집 다른 호구한테 넘길려고 눈이 벌개요.
    일주택자들이 입에 거품 물고 부동산 까페서
    무조건 우상향.로켓발사 그러지 않아요.
    양도세때문에 다주택자들 이제 집 더 이상 사지도 않는데
    지금 집 사는 사람들은 정말 실수요자들이 더 많죠.
    이런 실요자들 불안에 떨게 해서 더 올라간다
    선동질
    부동산 까페에서 선동질하는 사람들 갭투기꾼.
    부동산업자들이예요.일주택자들.실수요자들이 그럴 필요 있나요?

  • 21. 지금 상황은
    '18.8.13 1:02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갭투기꾼들이 넘기려는 상황 맞습니다.

  • 22. 깔고 앉은집에
    '18.8.13 1:06 PM (223.63.xxx.170)

    무슨 관심이 있겠어요?
    없어보이는건 ㅋㅋ 거리는 너님이 짱먹었구요.
    환장한것 같이 보여요~

  • 23. ㅋㅋㅋ
    '18.8.13 1:16 PM (223.62.xxx.111)

    이거 좋아하는 인간치고
    정상을 못봄.
    어디서 또라이가 하나 기어들어와선.
    니글은 하나도 안보이고 ㅋㅋ 만 보여~
    오늘도 난 살기위한 내집에서 편한데
    당신은 돈벌이수단 집이라 안편한가봐.

  • 24. 갭투기꾼
    '18.8.13 1:16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아니 제가 제 의사 밝히고 왜 180.224님께
    비난 받아야 하죠?
    제가 알고 있는 내막을 여기다 다 풀수 없어 죄송하구요
    집값 3억 올라 축하드려요.
    일주택자시면 그러나 오르고 내리고에 너무 일희일비 마세요.저도 집 하나 사서 집 시세 롤러코스터 타고 오르락 내리락이었지만 일주택자라 내가 팔 시점 가격이 진짜 가격이었어요.

  • 25. 말복
    '18.8.13 1:18 PM (222.106.xxx.22)

    며칠 안 남았어요. 말복을 기점으로 폭락이라는 말이 전부터 돌았어요.
    아파트나 상가나 건물 투자로 평생 모은 재산을 날린 사람들도 있고
    자식들까지 신용불량자로 만든 사람들도 있고
    친인척과 친구들한테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 26. ...
    '18.8.13 1:19 PM (175.223.xxx.245)

    음...근데..
    최저임금 오르고..물가 오르는데..
    집값만 떨어질까요?
    집값은 신의 영역이긴하지만..
    어쨌거나..계속 오른긴해요.
    그냥 자기 살집 맘편히 한채는 가지고 있어야해요

  • 27. 갭투기꾼
    '18.8.13 1:19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집값 오르고 내리고에 무슨 논리가 있나요?지금도 대출 막히고 정부에서 안 사는 집은 파시라해도 올랐는데 논리 좀 대보세요?
    아니 왜 저더러 논리적으로 왜 갭투기꾼들이 불안감 선동해서 집값 올려 떠넘기려는걸 논리적으로 설명하라시는지

    그럼 일주택 실수요자가 그럴까요?
    가족들과 살고 있는 집을?
    그게 더 논리적인건가요?

  • 28. 갭투기꾼
    '18.8.13 1:22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집값 오르고 내리고에 무슨 논리가 있었나요?
    지금도 대출 막히고
    정부에서 안 사는 집은 파시라는 상황에
    올랐다는데
    논리를 제가 어떻게 대나요?
    아니 왜 저더러 논리적으로
    갭투기꾼들이 불안감 선동해서 집값 올려 떠넘기려는 한다는걸 논리적으로 설명하라시는지

    그럼 일주택 실수요자가 집값 올리려고
    무조건 우상향이다 집값 로켓 발사다 그럴까요?
    가족들과 살고 있는 집을?
    그게 더 논리적인건가요?

  • 29. 물가상승하는걸
    '18.8.13 1:28 PM (183.98.xxx.197)

    보세요...집값이 떨어질리가 있나요..
    게다가 10년전과 비교해서 별로 안 오른 곳도 많아요.

  • 30. 갭투기꾼
    '18.8.13 1:33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180.224님
    제.글에 폭락 이야기가 있나 보세요.
    폭락이라는 단어 하나도 없어요.
    왜 흥분하셔서 사람 잡으시죠?
    제가 폭락이라는 단어 있나 한번 살펴보세요.

    내막 밝히시라 무슨 검사처럼 날뛰시니
    제가 어이가 없어 말씀 드려요.
    지인이 일주택자로만 사는 제가 너무 안 쓰럽다며
    정보 얻어 너도 나이가 오십 코 앞인데
    투자 좀 해보라며
    단체카톡방에 초대 받아 갔어요.
    엄청 생색내며 들어오기 힘든 카톡방이다 그러길래
    지인 얼굴 생각해 카톡방 바로 못 나오고 있게 되었는데 거기가 갭 카톡방 무려 인원수가 몇천명인
    그래서 알았어요.
    좀 릴렉스 하시고 사세요.
    제 글에 먼저 흥분해 저격하시고 난리 치시고
    폭락론자라 비난하시고
    날이 너무 더워 그러시는구나하고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 31. 갭투기꾼
    '18.8.13 1:42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189.224님 한마디 더 하자면
    제가 책임감 없이 한 이야기로 집값 더 오르면 책임지실거냐고 따지셨는데
    제 포지션이 그 정도인가요?

  • 32. 180.224님
    '18.8.13 1:47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릴렉스 좀 하세요.
    제가 먼저 180.224님 저격한것도 아니고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부동산 단체 채팅방에도 있으시나본데
    왠만큼 부동산 관심없어서는 그런 카톡방 안 있죠.
    엄청 글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제 의견을 자게 댓글로 달았다고
    왜 이렇게 님께 비난 받는거죠?????
    본인도 본인.의견 댓글로 달고 있으면서????

  • 33. ....
    '18.8.13 1:48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선대인 나쁜놈이죠
    얼마나 피해봤나요

  • 34. ...
    '18.8.13 1:50 PM (223.62.xxx.121)

    맞아요
    선대인 나쁜놈이죠
    얼마나 여럿 피해봤나요
    속고 또 속고 속고 사는 인생

  • 35. ....
    '18.8.13 2:21 PM (175.211.xxx.9) - 삭제된댓글

    상가 공실률이 다른 경제 지표들 만큼이나 정직한 것 같아요.
    계속 공실률이 오르고 있다는 건... 이럴 땐 조심 또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36. 둘 다 나빠요
    '18.8.13 2:55 PM (119.71.xxx.202)

    폭등론자도 문제지만, 그냥 폭락만 외치는 분들도 문제 많아요. 저도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제 예상과 달리 가고 있는 집값에 이제는 예측 불가이고.. 누구도 함부로 조언하면 안되고, 남의 조언을 순진하게 들어도 안되는 시장이구나 싶습니다.
    그 누구도 여기서 확신에 차서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았으면 해요.
    선대인의 예상이 다른 여러 변수 때문에 틀렸다고 하더라도, 공연히 그 말 믿고 피해본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그동안 82에서도 집값 떨어진다고 확신에 찬 글들이 많았지만 결과는 아니잖아요.
    82의 글들을 참고 삼아서 행동했던 분들은 손해를 보신건데, 원글님처럼 막 글로 휘갈기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될 수 있어요.

  • 37. 다들 대피하세요
    '18.8.13 3:53 PM (39.117.xxx.206)

    제가 집사니까요. 전 비트코인 끝물에 들어가 -90% 달성하였고 주식 대북주 뒤늦게 들어가
    -20에 물려있습니다. 전 막차타기 선수입니다. 제가 아파트 삽니다.....

  • 38. 흠...
    '18.8.13 5:35 PM (210.109.xxx.130)

    댓글 보니 말복 이후 폭락이라는데..

    근거가 뭐죠? ^^;;;

  • 39. 푸핫
    '18.8.13 6:43 PM (14.52.xxx.110)

    내가 내막을 안다
    근거가 뭔대?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다들 미친듯 떠드니깐.

    뭐에요.
    근거가?

  • 40. 다들 더위 먹으셨나
    '18.8.13 6:54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왜들 난리래요.
    내막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물고 뜯을 단어인가요?
    정확하게 어떤 의미로 쓴줄 알고
    푸핫은 또 뭐고??
    뭐가 잘나 남의 말에 푸핫 거리나요?
    그래서 님의 남의 댓글 푸핫하고 비웃으며
    주장하고 싶은게 뭐죠??
    님의 뜻과 반하니 없어보이게 푸핫거리며
    비웃으며 이 난리인거 같은데
    정신 좀 차리세요.

  • 41. 다들 더위 먹으셨나
    '18.8.13 6:55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근거가 뭔대???
    왜 반말이죠?
    이렇게 얼굴 안 보인다고 무례하게 반말 쓰고
    더위 먹었나 정신 좀 차리세요.

  • 42. 다들 더위 먹으셨나
    '18.8.13 6:56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근거 근거 하시는데
    이러는 근거가 뭐죠???

  • 43. 다들 더위 먹으셨나
    '18.8.13 7:03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대놓고
    근거가 먼대???? 님 저 아세요?
    제 댓글이 님 저격한것도 아닌데
    이리 무례하게 구시는 근거가 뭔가요?
    왜 제 댓글 하나에 물고 뜯고 우르르 몰려와 난리인지

    82 초창기부터 82 들락날락하며
    이런 경우 처음이네요.

  • 44. 저기요
    '18.8.13 9:01 PM (175.223.xxx.233)

    윗님.
    정신 차리세요.
    댓글 하나가 너무 말도 안 되니 우르르 몰려와 가르쳐 주는 거에요
    그나마 음모론, 폭락 이런거 좋아하는 82라 먹히지 님 얘기 다른데 가면 진짜 미친 사람 취급 받아요.
    근거가 카톡방이래 ㅎㅎㅎㅎ
    저기 자본주의에 대해서 알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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