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왜 우울하세요..?
삶의 의미를 못찾겠어서요..
1. 왜 존재감이
'18.8.13 9:26 AM (58.230.xxx.242)없어졌나요?
2. 전
'18.8.13 9:27 AM (220.116.xxx.191)자식. 돈 때문에요
3. 존재감?
'18.8.13 9:28 AM (135.23.xxx.42)혹시 직장에 다니고 있으세요?
아님 뭔가 취미생활이 있으세요?
살면서 좋아하는거나 관심분야가 없고
그냥 먹고 잠만 잔다면 우울증 걸리죠.4. ㄱㄱ
'18.8.13 9:29 A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돈이죠..
5. 저는
'18.8.13 9:30 AM (211.245.xxx.178)돈이요.
돈만 있으면 행복할거같아요.ㅎㅎ6. 나야나
'18.8.13 9:33 AM (59.7.xxx.89)갑상선암 수술한 이후로 계속 아픈 일이 계속 일어나서 힘들어요..간에 뭐가 있다고 ct찍고 금욜날 결과나오는데...아......건강만 하면 못 할게 없을 것 같아요...회사서도 집중도 안되고...
7. 남편
'18.8.13 9:34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좋아서 한 결혼인데 안 좋은 사이로 흘러가니 그게 모든 문제의 시초 같아서 우울해요.
돈 자식 자아 모든거죠..
그러나, 이젠 건강하지 못하면 더 우울할까 싶어서
건강하지 못하면 우울 할 거 같아요8. ......
'18.8.13 9:36 AM (216.40.xxx.240)내 시간이 단 1도 없어서요.
9. ‥
'18.8.13 9:37 AM (125.182.xxx.27)건강ㆍ돈ㆍ관계
10. 돈이면
'18.8.13 9:43 AM (124.49.xxx.61)자본주의에서 생기는 문제95프로 해결돼요.
불교에서 갈망이 생기는 순간부터 고통이 생긴데요.
있는그대로를 받아 드리는 연습을 하려구요.그게 고통을 제거하는 방법이래요.11. 돈이면
'18.8.13 9:44 AM (124.49.xxx.61)오히려 님은 남들이 보기엔 행복일수도있어요.
열반에 이르는 순간이 자기가 없어지는순간이래요.12. ...
'18.8.13 9:49 AM (72.80.xxx.152)우울도 습관이라는 말이 있어요.
13. 무의미
'18.8.13 10:40 AM (218.155.xxx.209)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내가 노력한 모든 것이 다 소용없다는 걸요 그냥 넋놓고 죽지 못해 살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지겨워요
14. 딸기공쥬
'18.8.13 12:42 PM (49.163.xxx.76)얼마전부터 남편월급이 여기서는 흔하디흔한 천만원쯤 되어서 마음이 좀 너그러워졌었는데 어제 남들 수십억씩 유산받았단 얘기를 들으니 아침에 우울해서 눈물나더라구요
제아무리 날고뛰어도 타고난건 못넘는구나 싶어서요
우린 양쪽다 받을거없는 개털에 친정엄마는 제가 크게는 아니라도 소소히 계속 챙겨야되는 형편이거든요
저야 그냥지금까지처럼 산다해도 받을거없는 자식들이 안되보서 아침부터 우울감 심하네요
남들은 복에겹다하실지모르지만요15. ㅇㅇ
'18.8.13 12:44 PM (14.45.xxx.103)전반적으로 뭘 할 의욕이 떨어지고,,,앞날이 안보여서 자꾸만 우울해져요.
기운 빠지네요. 돈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문제네요.
비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16. 딸기공주님
'18.8.13 4:15 PM (220.80.xxx.203)절 보면 위안 되실까요
남편한테 생활비 좀 받아보고 싶어요
남편한테 8개월째 생활비 십원한장 못받고 있어요
전 중병걸려 일도 못 하고 그동안
보험료 받은걸로 생활했는데 요번달이 마지막이에요ㅠ
심지어 이돈에서도 남편이 가져가기도 하고..
어쩜이리 둘다 안풀릴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한달에 이백만원만 받았음..ㅠ
전 남편이 천만원 벌어다주면 업고 다닐거에요
매일 죽지못해 삽니다ㅠㅠ17. 윗님
'18.8.13 8:28 PM (49.163.xxx.76)보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힘내시라고 위로드리구요
제 투정이 부끄럽네요
그리고 저희도 15년쯤전에 장사한다고 시작했다 몇개 말아먹고 신용불량자로 매일 빛독촉받으며살다 둘다 죽어라일해서 회복한적있어요
님도 힘든시기넘기면 분명히 좋은날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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