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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틀즈노래는 정말 나이가 들 수록 너무너무 좋네요~

....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18-08-13 00:52:35

전 국민학교때부터 가요보다 팝을 좋아했었어요..


근데 비틀즈노래가 좋긴하지만 그렇게 최고로 추앙받을 정도는 아니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빠가 네가 나이가 들면 비틀즈 노래가 지금과는 다르게 들릴거라..하셨었어요.


진짜 내가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비틀즈가 왜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지 알것같아요.


가슴에 큰 울림을 주네요..


쭉 듣고있음 눈물이 흘러요.


지금 듣고있는데 또 눈물이 흐르네요.


이렇게 위로가 되는 노래를 세상에 낳아줘서 너무 고마운 비틀즈네요.

IP : 39.121.xxx.1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13 12:55 AM (183.100.xxx.170)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하네요. ^^

  • 2. 그래서
    '18.8.13 12:56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전 비틀즈 가사 책도 샀네요
    Across the Universe
    그래도 언제나 저의
    베스트는 Pink Floyd !!

  • 3. ^^
    '18.8.13 12:58 AM (221.151.xxx.109)

    oldies but goodies

  • 4. ....
    '18.8.13 12:58 AM (39.121.xxx.103)

    그쵸?
    참 이상해요...

  • 5. ..
    '18.8.13 1:04 AM (223.38.xxx.204)

    음악이 제일 좋아요
    안변해요

    나이들어선가
    소설 영화 드라마는 시들 해지는데요

  • 6. ..
    '18.8.13 1:06 AM (119.64.xxx.178)

    와우 원글님 아빠분 인생을 좀 아시는 분같아요

  • 7. ...
    '18.8.13 1:12 AM (1.231.xxx.48) - 삭제된댓글

    비틀즈 노래도 그렇고 사이먼 앤 가펑클도 그렇고
    나이 먹고 인생 경험이 쌓인 뒤에 들으니
    그 노래들이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에 비틀즈 노래 즐겨 들었던 생각이 나서
    몇 년 전에 'The Beatles' red와 blue 앨범을 샀어요.

    특히 마지막곡인 the long and widing road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쓸쓸해지면서 눈물이 나요.

  • 8. ...
    '18.8.13 1:14 AM (1.231.xxx.48)

    비틀즈 노래도 그렇고 사이먼 앤 가펑클도 그렇고
    나이 먹고 인생 경험이 쌓인 뒤에 들으니
    그 노래들이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에 비틀즈 노래 즐겨 들었던 생각이 나서
    몇 년 전에 'The Beatles' red와 blue 앨범을 샀어요.

    특히 마지막곡인 the long and winding road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쓸쓸해지면서 눈물이 나요.

  • 9. 비틀즈 최애곡
    '18.8.13 1:29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L_j-tpmdPlI

  • 10. ......
    '18.8.13 4:14 AM (59.3.xxx.76)

    명곡들이죠...
    중학교때 노래 감상 하며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퀸 노래도 너무 좋아요
    주옥 같아요....
    그옛날 가수들 ...

  • 11. Lo
    '18.8.13 8:33 AM (124.50.xxx.185)

    비틀즈...그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 12. ...
    '18.8.13 9:48 AM (222.106.xxx.172)

    윗분 말씀하신 Red Blue 앨범 참 좋죠.. 옛날에 LP로 있었는데^^
    지금은 1위곡 모아놓은 One 앨범 여행갈때 챙겨가는데..
    곡수가 많고 가벼운 곡이 많아 좋긴 하지만 Red, Blue만은 못한 것 같아요.

  • 13. gr
    '18.8.13 9:49 AM (115.94.xxx.219)

    저는 마이클잭슨노래를 유튜브로 가끔 듣고 보다가 웁니다.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you are no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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