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왜 러브모드로 돌아선건지?

선샤인 조회수 : 6,184
작성일 : 2018-08-12 22:45:47
유진은 떠난다고 사람마다 작별인사하고
이완익 집 털고나온 애신과 다리에서 만났을때
말도 안나누고
선교사편지 내용 물으러와서도 엄청 사무적이었는데
왜 갑자기 러브모드가 된거요?
편지 주고받고 꽁냥꽁냥하는거 같이 흐뭇하게 봤긴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갑자기 눌러앉은건가요
갑자기 신형 총구해주더니 눌러앉은거요?
게다가 같이 바다구경이라니!
나라는 언제 구하는거요?
IP : 223.39.xxx.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8.8.12 10:47 PM (1.251.xxx.48)

    나라따위!될대로 되라지

  • 2.
    '18.8.12 10:50 PM (223.62.xxx.215)

    더 비극적이게
    보이기위해
    행복한 순간을 보이며
    반전을 위해서

  • 3. 사랑
    '18.8.12 10:51 PM (211.218.xxx.66)

    사랑에 빠진사람들이 나라가 눈에뵈나
    님은뵙디까 나라라는것이

  • 4. ㅇㅇ
    '18.8.12 10:54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일본에 나라를 뺏긴거구랴.
    둘이 사랑에 빠져 나라 구하는 건 뒷전이었던게야.

  • 5. 정리가 된상태
    '18.8.12 11:02 PM (175.193.xxx.206)

    이젠 그 덜 미안하고, 미래를 덜 염려하고, 당당히 걸어가고 그길을 응원하며 러브할 수 있는 상태가 된듯 합니다.

  • 6. 아...
    '18.8.12 11:09 PM (220.79.xxx.102)

    이건 뭐.. 사랑놀음하느라 나라는 뒷전이네요.

    재미가 없어요... 지루합니다..

  • 7. 시기가
    '18.8.12 11:19 PM (175.193.xxx.206)

    나라를 잃기 전....
    잃은 후 30년넘게 나라없이 살다보니 그사이 변절하는이도 수두룩, 그사이 마음을 고쳐먹고 애국하는이도 수두룩, 죽기아니면 살기로 의병하는사람도 수두룩,
    가진것 다 버리고 사대부여인들마저 겨울에 손빨래를 해가며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이들도 수두룩

    한홍구 박사의 대한민국사를 다 보고나니 그시절을 살아내며 그래도 오른쪽으로 움직인다는 자체가 얼마나 힘든것임을 느끼게 했어요. 주인공들 모두 그렇게 오른쪽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드라마네요.

  • 8. 고가댁
    '18.8.12 11:23 PM (49.1.xxx.33)

    위험할거같아 애신에게 총도 주고 지켜줄수 있을 때까지 옆에 있으려는 거 아닌가요?
    미래는 같이 못한다 했고요.

  • 9.
    '18.8.12 11:30 PM (175.223.xxx.16)

    러브라인이 싫으시오?
    드라마 전개상 필요한 내용일지 모르니 기다려 보시오.

  • 10. ㅇㅇ
    '18.8.13 12:01 AM (180.230.xxx.96)

    첫댓글ㅋㅋㅋㅋㅋ
    그런거오?
    말타고 바다구경 가는 모습 너무 멋져 보였소
    나는 뭐든 좋으오 꽁냥꽁냥도 좀 있어야 하지 않겠소?

  • 11. ..
    '18.8.13 12:13 AM (14.47.xxx.136)

    전 애신이 부모님 이야기 듣고 난 후부터..
    애신이가 짠하고 안쓰러워
    총 구해주고 남기로 한 걸로 느꼈는데요.

    통역관한테 애신이 부모님 이야기 들을 때
    이병헌. 표정. 떠올려보세요

  • 12. 내 아직 안봤소만
    '18.8.13 12:19 AM (210.220.xxx.245)

    다음에 서머리 영상본만 좀 봤소.
    내 생각엔 말이오
    그날 다리에서 마주쳤을때 입술이 찢어진것을 보고 마음도 찢어졌던것같소.
    약방에 빨간 바람개비가 거사를 뜻하는건 알았고 그 바람개비가 비를 맞고 땅에 떨어질동안 마음조리고 있었는데 그걸 보니 어찌 마음이 심난치않을수가 있었을것이오.
    그래서 마음을 바꾼듯 싶소.
    조선땅에 남아 지켜보자싶은. . .
    그나저나 구동매는 기껏 일본다녀와서 낭인으로 있어도 이완익처럼 대신 뺨때리는 행각조차못하고 신분제에 막혀 애기씨한테 마음을 접는것같으니 아쉽소.
    뭐 빈관여사장과 꽁냥꽁냥하는게 더 보기좋소만.
    우리 희성서방님은 저러다 애기씨대신 그거 다 내가 한거다하고 죽을것같아서 그 눈빛 볼때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오.
    나는 희성서방님 팬이 되겠소.
    그래야 애기씨도 없이 홀로 갈 길이 그나마 좀 위안이 되지않겠소

  • 13. ....
    '18.8.13 1:19 AM (121.190.xxx.131)

    내 과거 모래시계 볼 때 그랬소..
    여자 하나가 남자 여럿 잡는구나..
    고현정이때문에 이정재 죽고 최민수 죽고..

    내 이 드라마 보면서도 같은 맘이요.
    여자하나때문에 남자 여럿 죽겠구나 ..

  • 14. ....
    '18.8.13 1:20 AM (121.190.xxx.131)

    둘다 작가가 여자라오.

    여자믄 자기때매 남자가 목숨 바치기를 바라는 환상이라도 있단 말이오.?
    왜 다들 죽이냐 말이오..ㅠ

  • 15. ㅇㅇ
    '18.8.13 10:41 AM (180.230.xxx.96)

    댓글들 다시 읽어보니 내맘이 찢어지오
    희성 .. 아 너무 맘아프오
    작가가 여자라 그런점 무시 못하오
    하지만 같은여자래도
    너무 멋진 남자들이 다 죽이는건
    시청자들 맴찢이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498 안희정 은 무죄 맞는듯 합니다. 단서 몇가지 정리. 49 희영 2018/08/14 8,164
843497 이번 여름에 옷 전부50만원치 샀네요 6 과년한 2018/08/14 3,999
843496 김어준이 이재명과 궁합이 맞은 이유 39 ... 2018/08/14 2,744
843495 아이허브 통관금지품목이 많아지네요. 4 녹차향기 2018/08/14 3,593
843494 35 시간 걸려 온 고기 6 택배 2018/08/14 1,983
843493 [KBS보도] 민주당, 대선 때 트윗계정으로 여론 조작 드러나 3 ㅇ1ㄴ1 2018/08/14 914
843492 한고은 때문에 짝퉁 망*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1 ... 2018/08/14 2,529
843491 아이 친구 생일파티에 엄마는 안가도 될까요? 7 00 2018/08/14 2,033
843490 영어 라이팅 과외는 어디서 구할까요? 3 하아 2018/08/14 2,245
843489 세계테마기행 재밌었던 편 추천해주세요. 18 2018/08/14 2,283
843488 여행이 즐겁지가 않아요. 11 여행 2018/08/14 5,861
843487 2012년 민주당 대선 캠프 단장 계정 100개로 자동 트윗 3 ........ 2018/08/14 610
843486 이해찬 김진표 과거 기사 끌고와서 싸움붙이는거 그만해요. 4 네거티브 그.. 2018/08/14 435
843485 강아지 밥그릇 어떻게 씻으세요? 18 ㅇㅇ 2018/08/14 4,586
843484 한홍구와 김어준, 한국개신교의 부끄러운 뿌리 1 .... 2018/08/14 817
843483 갑자기 찜통처럼 후덥지근하네요 ㅠ 8 루비 2018/08/14 3,346
843482 운동없이 10일만에 절식으로 팔뚝살 빠질까요? 16 happym.. 2018/08/14 5,591
843481 매실청을 찾았어요~~~ 3 매실 2018/08/14 1,561
843480 11시 10분 PD수첩 ㅡ 군부 쿠테타 1 3 본방사수 2018/08/14 928
843479 눈높이 교사하셨던분이나 하고계시는분 계시나요? 2 초등맘 2018/08/14 2,541
843478 박근혜 계엄령, 합참이 거절했다 3 >&g.. 2018/08/14 4,323
843477 거실 커텐색깔 은근 고민됩니다.조언 부탁드려요. 3 ... 2018/08/14 2,273
843476 식샤)윤두준같이 생긴 사람 2 6 두준두준 2018/08/14 1,709
843475 보 개방에 강이 사막으로… 세종시 아파트 화났다 18 ........ 2018/08/14 3,856
843474 스타우브 냄비밥 6 궁금 2018/08/14 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