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어떤 분이 집사고 잔고가 얼마라는 글읽고 저도 자랑해요.
아들이 몇 년 번 돈과 저희가 좀 보태서 집을 샀어요.
포*코에서 지은 새집의 분양권을 샀대요.대출이 좀 있다고 하지만 걱정은 내려 놓을라고요.
아들이 살 집이지만 평생 이리 큰 금액을 들여 부동산을 사 본적이 없었어요.
대출은 아들이 건강해서 돈을 버니까 머지않아 갚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는 아예 한푼도 잔고가 없지만 시골이라 생활비가 많이 들지 않아 다행이죠.
자랑질하면 돈 내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