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 개 있습니다
알러지 피부
저질 체력
계속 몸에 좋은 것만 먹어대며 불로장생이라도 하려고 드는 시모
없는 돈에 빚내서 놀러다니러 드는 누구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
일 너무너무 못하면서 계속 붙어 있는 상사 조카
등등등
-------- 너무 부정적이니까 내인생의 기쁨인 것들도 같이 적어볼게요
- 아이들
- 좋은 친정부모님
- 너무 중요한 내 친구들
... 그리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전 몇 개 있습니다
알러지 피부
저질 체력
계속 몸에 좋은 것만 먹어대며 불로장생이라도 하려고 드는 시모
없는 돈에 빚내서 놀러다니러 드는 누구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
일 너무너무 못하면서 계속 붙어 있는 상사 조카
등등등
-------- 너무 부정적이니까 내인생의 기쁨인 것들도 같이 적어볼게요
- 아이들
- 좋은 친정부모님
- 너무 중요한 내 친구들
... 그리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건강
남편
내 성격
경제력
ㄴ 지겨움에 넣을 것 더 생각났어요
저도.. 내 성격 / 경제력
시어머니
이른갱년기로 인한 건강
애정못받는 큰딸
그큰딸이 저에요 ㅠ
암병동 등등 다녀오면 그런 생각 쏙 사라져요.
부족한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현재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마니 있네요.ㅠㅠ
인생.자체가 콤플렉스네요.ㅠㅠㅠ
세상 좋아지겠네요
지만 잘 났고 고집불통인 남편
경제력만 있으면 애 데리고 이혼하고 싶어요
돈벌기
밥하기
저질체력
돈벌기
밥하기
저질체력
근데 좋은 게 더 많아요.
우리 아부지, 엄마, 자식, 형제가 다 좋아요.
청소 어지러진집 지겹
좋은건
왠수같아도 옆에있어야 안 심심하고 재롱떠는 남펀
평생 해야되는 집안일
전 살. 다이어트.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명절 제사 생신 장례식같은거
결혼하면서 나가게 된 교회에서 하는 설거지.
제사 많다는 종가집보다 심한 설거지 지옥에 빠진 기분.
15년이 넘어가니 너무너무 하기 싫지만 남편과 관계 나빠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음.
밥이랑 남편 지긋지긋하고 아이들은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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