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나왔을때 으엥? 저 큐브같은 건 뭐야...;; 싶고 인기끌자 으엥??? 이랬거든요.
사실 지금도 그리 이쁜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또 자꾸보니까 이상하지는않고
다 떠나서 가볍고 편하다고 하니...엄마가 들시면 어떨까 싶어요.
이쁘든 안이쁘든 대중적으로 성공한 아이템은 이유가 있는듯. 롱샴도 프라다백도 바오바오도.
암튼 지금사면 가을겨울에 들텐데 그때도 괜찮나요? 볼때도 그렇고 찰것 같아서. (보기에도 들기에도)
아니면 괜찮을지.
처음 산다면 어떤사이즈 어떤 색이 무난한지 잘 아시는 분 추천도 부탁드려요. 토트를 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