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당 대의원대회에서 경북도당 한 당원이 추미애들어오는 입구에서 따지더라.
"당원이 우습나요? 당원이 당비내주는데 당원이 우습습니까?집단지성이 뭔데! 말씀 좀 해보세요!!!"
그러자 추미애는 그쪽당원으로는 고개도 안돌리고 그 당원 째려보더라.
당원 무서워서 보드가드도 세웠드라.
경북도당 대의원대회에서 경북도당 한 당원이 추미애들어오는 입구에서 따지더라.
"당원이 우습나요? 당원이 당비내주는데 당원이 우습습니까?집단지성이 뭔데! 말씀 좀 해보세요!!!"
그러자 추미애는 그쪽당원으로는 고개도 안돌리고 그 당원 째려보더라.
당원 무서워서 보드가드도 세웠드라.
보디가드요?
김경수 지사에게나 필요한 경호지. 한심하네요.
중요 서열 5위라서 붙어있지않나 싶어요. 여당대표가 서열 5위인가하죠?
서열5위라...
급 궁금해지네요 1,2위는 대통령이랑 배우자, 총리쯤 되겠네요
당원들 반발 무서워서 세운 보디가드죠.
이제 점점 더 거세질텐데
박근혜처럼 보디가드에 돌돌 쌓여서 다니려나요?
그래도 속 시원하네요. 현장반응을 제대로 느낄테니.
추미애,본인을 지원할때는 존경하는 당원여러분이고 반발하니 "잘못된 집단지성"
정신나갔어요,추미애는
당원이 잘못했네요
당원은 푼돈만 내잖아요
재들은 푼돈을 돈으로 보겠어요
정말 민주당 국쌍 되는 것이 소원이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