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장 표명을 좀 하겟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tree1 조회수 : 4,120
작성일 : 2018-08-12 16:43:03

1. 쌍시옷 안쓰는 이유는요

휴대폰으로 쓸때는 안 써요

너무 치기가 힘들더라구요

초성은 쌍시옷 안 쓰면 너무 이상하니까

쓰구요

받침 쌍시옷은 너무 많이 나오니까

그걸 다 못쳐요

그래서 안쓰고

이것은

지금은 컴으로 쓰니까 쌍시옷을 쓰고요

그리고 컴으로 쓰면

행간을 많이 띄워요

그거는 오래된 인터넷 게시판에 글쓰는 습관이라서

폰으로 쓸때는 행간을 안띄우죠

띄우기가 힘들잖아요

ㅎㅎㅎㅎ


그런데 행간 띄우기와

ㅎㅎㅎ

ㅋㅋㅋ

쓰는거는

오랜 거의 십년 가까이된 습관이에요

그런 식으로 쓰지 않으면

글쓸때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아요

고칠 생각은 없습니다...


2. 제가 쓰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

저는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다른 사람이 이런 내용 쓰지 마라

하는거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할수 없고요

거기에 맞춰서

다른 글을 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인터넷에 스트레스 풀려고 심심풀이로 쓰는데

제가 그러면 글쓰는 이유가 있나요


이런 제가 계속 글을 여기 ㅆ ㅡㄴ다면

혹시 읽으실 의향이 잇는 분이 계신가요??

계시면 계속 쓰고

아니면

그래도 제가 필요하면 쓰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 : 122.254.xxx.2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8.12 4:43 PM (122.254.xxx.22)

    또 으ㅣ문있는거나 아니면 고쳐줬으면 하는ㄱ 있으면
    다 말씀하세요...
    뭐 들어나 보 게요...
    고칠지 ㅁ ㅏㄹ지는 모릅니다...

  • 2. 이따위
    '18.8.12 4:44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글 쓰는 건 안 힘들어요?
    숨 쉬는 건?
    진짜 삭물인가

  • 3. 이따위
    '18.8.12 4:45 PM (121.88.xxx.220)

    글 쓰는 건 안 힘들어요?
    숨 쉬는 건?
    진짜 식물인가

  • 4. 답글로그인
    '18.8.12 4:45 PM (117.111.xxx.26)

    키읔이나 히읗 많이 쓰면 좋아요?

  • 5. tree1
    '18.8.12 4:46 PM (122.254.xxx.22)

    그리고 제가 느낀거는요
    그냥 자기 보고 싶은대로 봐요
    악플다는 사람들 전부다요
    제가 쌍시옷 얘기도 두번 정도 썼거든요
    왜 그런지..
    그래도 절대 제말을 안 믿고
    제가 보고 싶은대로 확신을 하는거에요

    ㅎㅎㅎㅎ

    그래서 더 이상 한번 ㅁ ㅏㄹ했으면
    말할 필요를 못 느껴요

    저하고 소통해서
    이렇게 잘해보자
    이런 말으로 악플다는 분은 한분도 없어요
    그런 의도면 처음부터 그런 댓글을 달지 않아요
    예의를 갖춰서 말하지...

    그냥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씹고 싶어서 그러는거에요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거짓말이라고 단정을 하더군요...

  • 6. ...
    '18.8.12 4:46 PM (182.231.xxx.68)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저는 님글이 담배나 술처럼 보여요.
    누구나 힘든 거 푸는 방법이 하나씩은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모바일이라 아이디 못보고 클릭하게 되는 글이니 신경 안쓰셔도 됨.

  • 7. ...
    '18.8.12 4:46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궁금한 게 있는데 뭐 하시는 분이세요? 결혼은 안 하신 듯한데 부모님이랑 사시나요? 직장도 안 다니는 듯한데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 8. 트리님
    '18.8.12 4:48 PM (223.62.xxx.155)

    제목에 누가 썼는지 밝혀주세요.

  • 9. 제목 보고
    '18.8.12 4:49 PM (223.62.xxx.111)

    님인 줄 알았음
    이제 감이 옴.

  • 10. 밑에
    '18.8.12 4:49 PM (223.38.xxx.80)

    저격글은 좀 충격적이죠.
    대놓고 왕따질 선동을 82에서 ㅉㅉ

  • 11. 익명이 어때서?
    '18.8.12 4:49 PM (121.131.xxx.186) - 삭제된댓글

    전 트리님 글에 ㅆ 쓰라는 말 한 사람인데요.
    가끔 저격 글 올라오는데 그게 익명인 게 어때서요?
    익명 게시판인데요.

  • 12. 첫댓글을 님이
    '18.8.12 4:50 PM (222.99.xxx.210)

    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용보다 글쓰고 밑으로 쭉 댓글다는 스타일이 좀 비정상적으로 보여서..
    그것만 고쳐주시면 클릭하고 기분상하진 않을듯해요

  • 13. ㅇㅇ
    '18.8.12 4:54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불쾌하게 느끼면 그걸 느끼는 사람이 안보면 되지만,
    모바일을 그게 힘들다니 아예 말머리를 쓰심은 어떤가요?
    [tree1] 이서진을 3번 정도 봣는데요 뭐 이 정도?

    근데 자유게시판에 꼰대질하는 사람도 웃기는 사람들임...

  • 14. ...
    '18.8.12 4:54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저 예전에 한번 정중하게 제목에 말머리 좀 달아주십사 부탁했어요. 님 글 피하고 싶은 사람은 피해서 좋고 못 피하고 들어온 사람들한테 악플 달리지 않고 서로 좋지 않겠냐고요. 그런데 여러 댓글 중에 제 댓글엔 피드백 안 하시더라고요. 악플이라도 달리는 게 무플보다 좋은 건가요?

  • 15. ㅇㅇ
    '18.8.12 4:56 PM (58.120.xxx.80)

    딱하납니다 제목에 tree1 적어주세요.

  • 16. tree1
    '18.8.12 4:57 PM (122.254.xxx.22)

    정말 무리하고 무례한 요구 아닙니까
    자게에 저한테 왜 말머리를 달고 닉넴을 표시하라고 하십니까
    정말 듣고 있으면웃기는 얘기라..
    자게에 보기 싫은 글 있으면 자기가 피해야지
    제가 그거까지 어떻게 신경써줍니까...

    그런데 초반에 달기도 했죠
    그러나 그래도 같아요
    마찬가지로 들어와서 씹어요
    그건 전혀 해결책으로 제시하는게 아닙니다
    저를 밟고 조롱하기 위한 방편으로 저에게 요구하는것이죠...

  • 17. ㅇㅇ
    '18.8.12 4:57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그런데 혹시 님 제주도 사시나요?

  • 18. tree1
    '18.8.12 4:59 PM (122.254.xxx.22)

    제주도 안 삽니다

  • 19. ㅡㅡ
    '18.8.12 5:00 PM (223.62.xxx.111)

    댓글 자가 증식 좀 안 하셨으면 합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좀 한번에 쓰시고요.

  • 20. ㅇㅇ
    '18.8.12 5:02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왜 많은 사람들이 님의 글을 싫어하고 똥 피하듯 피하고 싶어하는지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싫다는 글을 꾸역꾸역 쓰는 이유가 있나요?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겠지만. 조금은 자기검열도 좀 했으면 좋겠어요. 멘탈 대단하세요. 글 하나 썼다 악플 달리면 다시는 82에 글 쓰고 싶지 않던데, 마치 쾌감을 느끼듯 계속 잘 쓰시네요.

  • 21. 음.....또 너야
    '18.8.12 5:05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제가 쓰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

    저는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다른 사람이 이런 내용 쓰지 마라

    하는거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할수 없고요

    거기에 맞춰서

    다른 글을 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니가 맘대로 썼듯이, 읽은 사람도 맘대로 쓰는건 자유야.
    너가 ㅋㅋㅋ 쓰고 스트레스 풀듯.. 니 글보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풀어야지. 그걸 다른데가서 풀겠니?

  • 22. . .
    '18.8.12 5:05 PM (58.141.xxx.60)

    글쓰지마세요. . .댁의 글은 테러입니다

  • 23. . .
    '18.8.12 5:08 PM (58.141.xxx.60)

    인간이 싸지르고싶은대로 싸는건 똥입니다

  • 24. ㅡㅡㅡ
    '18.8.12 5:14 PM (220.124.xxx.197)

    너님 스트레스 풀려고 글 쓰는건 알겠는데
    글타고 남에게 스트레스 왕창 주면 되겠습니까?
    피하고 싶어도 암 생각 없이 클릭했다 너님 글이면 스트레스 확 받는단 말입니다 ㅠ

  • 25.
    '18.8.12 5:15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트리님

    그동안 독서관련 님 글 잘 보았고 , 공격 당하실때도 님 편이었지만
    이제는 좀 심하신듯해요 ...

    님 책 관련 글 외엔 테러수준 맞는듯해요.
    이제 좀 본인을 되돌아보시길..
    매번 탓하던 친구분이 왜 그랬는지 알것같기도... 하네요.

  • 26. 내말이...
    '18.8.12 5:18 PM (1.227.xxx.144)

    인간이 싸지르고싶은대로 싸는건 똥입니다 22222

  • 27. 트리님
    '18.8.12 5:22 PM (211.108.xxx.228)

    쓰고 싶을때 쓰셔야죠.
    스트레스 팡팡날리고

  • 28. ㅠㅠ
    '18.8.12 5:29 PM (211.44.xxx.57)

    몇 줄 읽다가 짜증나서 id 확인 해 보면 꼭 tree1
    진짜 정신 사나워지는 글
    거를수 있도록 핸폰으로 볼 때도 id 나오면 좋겠어요

  • 29. .............
    '18.8.12 5:39 PM (180.71.xxx.169)

    트리님, 그냥 하던대로 글 계속 쓰세요.
    여기 님글보다 더 짜증나는 사람들 천지예요. 단지 고정닉이 아니라 티가 안날 뿐.

  • 30. 게시판이 스트레스 푸는 곳인가?
    '18.8.12 5:41 PM (112.184.xxx.17)

    211.108 트리를 응원할 줄이야.
    하긴 반문이라는 공통점이 있군요.
    tree1님 글 피하고 싶으니 표시해 주세요.

  • 31. 그냥
    '18.8.12 5:55 PM (210.103.xxx.30)

    개인 블로그에 올리세요 쫌!
    하소연 속풀이 또는 문의글도 아니고
    한사람의 정신사나운 글에 테러당하는 기분입니다
    적당히나 올려야지 많을땐 하루에 4개도 올리던데
    작작해요
    여기 다른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제목에 닉넴 쓰기라도 하던가요
    무슨 똥배짱입니까

  • 32. ....
    '18.8.12 6:10 PM (128.134.xxx.17)

    부탁인데...제목 앞에 닉네임 박아 주세요!

  • 33.
    '18.8.12 6:31 PM (14.52.xxx.110)

    저랑은 참 생각이 다르고 취향도 다르구나 싶지만 왜 그리 욕하는지는 모르겠어요

  • 34. 333222
    '18.8.12 7:34 PM (223.62.xxx.164)

    제목 밑에 글 쓰는 분 고정이름도 뜨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읽기 싫으면 그냥 넘어가면 되잖아요? 저는 이분 글에 대해 호불호가 없습니다만, 유난하게 댓글들이 적개심을 드러내고 막가네요.
    원글님은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잔잔하게 드러내고 이해를 구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거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을 공격하는 내용도 아니고 정치성이 강한 것도 아니고 생활일상사에 대해 쓴 글들인데요. 이런 글도 못 쓰면 자유게시판이 왜 있어요?
    원글님. 여기 막가는 댓글들 신경 쓰지 말고 쓰세요.

  • 35. 아니 뭐 이런
    '18.8.12 10:25 PM (1.237.xxx.156)

    계시면 계속 쓰고

    아니면

    그래도 제가 필요하면 쓰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래도 쓰고 저래도 쓸거면서 장난하나

  • 36. 이배우팬
    '18.8.12 11:04 PM (180.71.xxx.41)

    원글님이 간혹 언급하는 이서진 관련행사에
    한 자리 참여했던 오랜 팬입니다.
    저야 늘 꽃길걷기를 바라는 팬이지만
    여기서 워낙 호불호가 심하게 드러나는 곳이라
    이서진에 대한 글이나 댓글을 보다가 가끔씩 이건 정말 오해인데..하는 안타까운 마음있어도 그냥 마음으로만 아타깝다 맙니다.
    제발 부탁이니 팬이시라면 이배우 얘기는 그냥 가슴에만 묻어두면 안될까요
    님이 쓰는 이서진에 대한 얘기는 결국 님에 대한 거부감과 함께 상승해 안티만 만들어내는 결과로 맺어지는 듯합니다.

  • 37. 옛다
    '18.8.13 11:26 AM (121.150.xxx.173) - 삭제된댓글

    관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143 카풀반대 택시 외침에 카풀 호출 770% 급증 6 무엇? 2018/12/21 2,450
886142 4개월된 말티즈 키운지 3주 지났어요. 11 초보맘 2018/12/21 2,992
886141 빅토리녹스칼 이탈리아관광지에 파나요? 4 선물 2018/12/21 1,026
886140 샴푸 르네휘테르 포티샤 좋은가요? 6 ... 2018/12/21 2,994
886139 맞춤법 틀리는게 큰 잘못인가요? 38 성냥갑 2018/12/21 3,893
886138 사업자등록번호 알면 대표자 누군지 알수 있나요?! 3 부동산 문제.. 2018/12/21 1,213
886137 감기 걸려거 살만 찌네요 ㅠㅠ 3 00 2018/12/21 1,360
886136 일본어공부/외국서 유학 온 여고생 에린이 일본어를 시작했어요... 5 일본어공부 2018/12/21 1,129
886135 감옥창문에서 비치는 햇빛 두시간 때문에 자살안했다는 6 tree1 2018/12/21 3,360
886134 택시기신분들 무지하다고 비난하기전에.. 15 ㅅㄴ 2018/12/21 3,150
886133 헬스장에서 목욕타올(거품망) 어떤거 쓰세요? 8 아임 2018/12/21 2,539
886132 붉은해 푸른달 범인 누구 같으세요? 3 예상 2018/12/21 2,055
886131 고른기회는 예비 1번이래도 빠지질 않네요 3 정말 2018/12/21 1,901
886130 박지원 “문 대통령, ‘지지율’ 의식할 필요 없다”···과감한 .. 16 정치9단 2018/12/21 2,123
886129 자궁근종 적출 vs 근종제거 14 ^^ 2018/12/21 4,850
886128 we all lie 무슨뜻인가요? 4 모모 2018/12/21 4,924
886127 연대나 고대, 1학년 2학기 휴학한 경우 7 잘 아시는 .. 2018/12/21 3,896
886126 드라마 리턴 유종의 미를 거뒀었나요? ㅇㅇ 2018/12/21 421
886125 오늘 드디어 유백이 하는 날이네요~ ㅠㅠ 8 신난다 2018/12/21 2,014
886124 과자를 끊고난 후 변화 23 . . 2018/12/21 24,473
886123 동지팥죽은 오늘저녁먹는건가요? 2 동지 2018/12/21 2,549
886122 스카이캐슬 5ㅡ8회 연속방송 하네요 3 jtbc2 2018/12/21 1,705
886121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전 전남편 장숭조를 더 응원하게 되네요 14 안느 2018/12/21 3,790
886120 갑자기 라면 너무땡기네요 11 라면 2018/12/21 1,782
886119 팥죽 만드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9 연말 2018/12/21 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