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ee1
'18.8.12 4:43 PM
(122.254.xxx.22)
또 으ㅣ문있는거나 아니면 고쳐줬으면 하는ㄱ 있으면
다 말씀하세요...
뭐 들어나 보 게요...
고칠지 ㅁ ㅏㄹ지는 모릅니다...
2. 이따위
'18.8.12 4:44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글 쓰는 건 안 힘들어요?
숨 쉬는 건?
진짜 삭물인가
3. 이따위
'18.8.12 4:45 PM
(121.88.xxx.220)
글 쓰는 건 안 힘들어요?
숨 쉬는 건?
진짜 식물인가
4. 답글로그인
'18.8.12 4:45 PM
(117.111.xxx.26)
키읔이나 히읗 많이 쓰면 좋아요?
5. tree1
'18.8.12 4:46 PM
(122.254.xxx.22)
그리고 제가 느낀거는요
그냥 자기 보고 싶은대로 봐요
악플다는 사람들 전부다요
제가 쌍시옷 얘기도 두번 정도 썼거든요
왜 그런지..
그래도 절대 제말을 안 믿고
제가 보고 싶은대로 확신을 하는거에요
ㅎㅎㅎㅎ
그래서 더 이상 한번 ㅁ ㅏㄹ했으면
말할 필요를 못 느껴요
저하고 소통해서
이렇게 잘해보자
이런 말으로 악플다는 분은 한분도 없어요
그런 의도면 처음부터 그런 댓글을 달지 않아요
예의를 갖춰서 말하지...
그냥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씹고 싶어서 그러는거에요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거짓말이라고 단정을 하더군요...
6. ...
'18.8.12 4:46 PM
(182.231.xxx.68)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저는 님글이 담배나 술처럼 보여요.
누구나 힘든 거 푸는 방법이 하나씩은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모바일이라 아이디 못보고 클릭하게 되는 글이니 신경 안쓰셔도 됨.
7. ...
'18.8.12 4:46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궁금한 게 있는데 뭐 하시는 분이세요? 결혼은 안 하신 듯한데 부모님이랑 사시나요? 직장도 안 다니는 듯한데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8. 트리님
'18.8.12 4:48 PM
(223.62.xxx.155)
제목에 누가 썼는지 밝혀주세요.
9. 제목 보고
'18.8.12 4:49 PM
(223.62.xxx.111)
님인 줄 알았음
이제 감이 옴.
10. 밑에
'18.8.12 4:49 PM
(223.38.xxx.80)
저격글은 좀 충격적이죠.
대놓고 왕따질 선동을 82에서 ㅉㅉ
11. 익명이 어때서?
'18.8.12 4:49 PM
(121.131.xxx.186)
-
삭제된댓글
전 트리님 글에 ㅆ 쓰라는 말 한 사람인데요.
가끔 저격 글 올라오는데 그게 익명인 게 어때서요?
익명 게시판인데요.
12. 첫댓글을 님이
'18.8.12 4:50 PM
(222.99.xxx.210)
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용보다 글쓰고 밑으로 쭉 댓글다는 스타일이 좀 비정상적으로 보여서..
그것만 고쳐주시면 클릭하고 기분상하진 않을듯해요
13. ㅇㅇ
'18.8.12 4:54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불쾌하게 느끼면 그걸 느끼는 사람이 안보면 되지만,
모바일을 그게 힘들다니 아예 말머리를 쓰심은 어떤가요?
[tree1] 이서진을 3번 정도 봣는데요 뭐 이 정도?
근데 자유게시판에 꼰대질하는 사람도 웃기는 사람들임...
14. ...
'18.8.12 4:54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저 예전에 한번 정중하게 제목에 말머리 좀 달아주십사 부탁했어요. 님 글 피하고 싶은 사람은 피해서 좋고 못 피하고 들어온 사람들한테 악플 달리지 않고 서로 좋지 않겠냐고요. 그런데 여러 댓글 중에 제 댓글엔 피드백 안 하시더라고요. 악플이라도 달리는 게 무플보다 좋은 건가요?
15. ㅇㅇ
'18.8.12 4:56 PM
(58.120.xxx.80)
딱하납니다 제목에 tree1 적어주세요.
16. tree1
'18.8.12 4:57 PM
(122.254.xxx.22)
정말 무리하고 무례한 요구 아닙니까
자게에 저한테 왜 말머리를 달고 닉넴을 표시하라고 하십니까
정말 듣고 있으면웃기는 얘기라..
자게에 보기 싫은 글 있으면 자기가 피해야지
제가 그거까지 어떻게 신경써줍니까...
그런데 초반에 달기도 했죠
그러나 그래도 같아요
마찬가지로 들어와서 씹어요
그건 전혀 해결책으로 제시하는게 아닙니다
저를 밟고 조롱하기 위한 방편으로 저에게 요구하는것이죠...
17. ㅇㅇ
'18.8.12 4:57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그런데 혹시 님 제주도 사시나요?
18. tree1
'18.8.12 4:59 PM
(122.254.xxx.22)
제주도 안 삽니다
19. ㅡㅡ
'18.8.12 5:00 PM
(223.62.xxx.111)
댓글 자가 증식 좀 안 하셨으면 합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좀 한번에 쓰시고요.
20. ㅇㅇ
'18.8.12 5:02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왜 많은 사람들이 님의 글을 싫어하고 똥 피하듯 피하고 싶어하는지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싫다는 글을 꾸역꾸역 쓰는 이유가 있나요?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겠지만. 조금은 자기검열도 좀 했으면 좋겠어요. 멘탈 대단하세요. 글 하나 썼다 악플 달리면 다시는 82에 글 쓰고 싶지 않던데, 마치 쾌감을 느끼듯 계속 잘 쓰시네요.
21. 음.....또 너야
'18.8.12 5:05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제가 쓰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
저는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다른 사람이 이런 내용 쓰지 마라
하는거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할수 없고요
거기에 맞춰서
다른 글을 쓸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니가 맘대로 썼듯이, 읽은 사람도 맘대로 쓰는건 자유야.
너가 ㅋㅋㅋ 쓰고 스트레스 풀듯.. 니 글보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풀어야지. 그걸 다른데가서 풀겠니?
22. . .
'18.8.12 5:05 PM
(58.141.xxx.60)
글쓰지마세요. . .댁의 글은 테러입니다
23. . .
'18.8.12 5:08 PM
(58.141.xxx.60)
인간이 싸지르고싶은대로 싸는건 똥입니다
24. ㅡㅡㅡ
'18.8.12 5:14 PM
(220.124.xxx.197)
너님 스트레스 풀려고 글 쓰는건 알겠는데
글타고 남에게 스트레스 왕창 주면 되겠습니까?
피하고 싶어도 암 생각 없이 클릭했다 너님 글이면 스트레스 확 받는단 말입니다 ㅠ
25. 레
'18.8.12 5:15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트리님
그동안 독서관련 님 글 잘 보았고 , 공격 당하실때도 님 편이었지만
이제는 좀 심하신듯해요 ...
님 책 관련 글 외엔 테러수준 맞는듯해요.
이제 좀 본인을 되돌아보시길..
매번 탓하던 친구분이 왜 그랬는지 알것같기도... 하네요.
26. 내말이...
'18.8.12 5:18 PM
(1.227.xxx.144)
인간이 싸지르고싶은대로 싸는건 똥입니다 22222
27. 트리님
'18.8.12 5:22 PM
(211.108.xxx.228)
쓰고 싶을때 쓰셔야죠.
스트레스 팡팡날리고
28. ㅠㅠ
'18.8.12 5:29 PM
(211.44.xxx.57)
몇 줄 읽다가 짜증나서 id 확인 해 보면 꼭 tree1
진짜 정신 사나워지는 글
거를수 있도록 핸폰으로 볼 때도 id 나오면 좋겠어요
29. .............
'18.8.12 5:39 PM
(180.71.xxx.169)
트리님, 그냥 하던대로 글 계속 쓰세요.
여기 님글보다 더 짜증나는 사람들 천지예요. 단지 고정닉이 아니라 티가 안날 뿐.
30. 게시판이 스트레스 푸는 곳인가?
'18.8.12 5:41 PM
(112.184.xxx.17)
211.108 트리를 응원할 줄이야.
하긴 반문이라는 공통점이 있군요.
tree1님 글 피하고 싶으니 표시해 주세요.
31. 그냥
'18.8.12 5:55 PM
(210.103.xxx.30)
개인 블로그에 올리세요 쫌!
하소연 속풀이 또는 문의글도 아니고
한사람의 정신사나운 글에 테러당하는 기분입니다
적당히나 올려야지 많을땐 하루에 4개도 올리던데
작작해요
여기 다른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제목에 닉넴 쓰기라도 하던가요
무슨 똥배짱입니까
32. ....
'18.8.12 6:10 PM
(128.134.xxx.17)
부탁인데...제목 앞에 닉네임 박아 주세요!
33. 왜
'18.8.12 6:31 PM
(14.52.xxx.110)
저랑은 참 생각이 다르고 취향도 다르구나 싶지만 왜 그리 욕하는지는 모르겠어요
34. 333222
'18.8.12 7:34 PM
(223.62.xxx.164)
제목 밑에 글 쓰는 분 고정이름도 뜨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읽기 싫으면 그냥 넘어가면 되잖아요? 저는 이분 글에 대해 호불호가 없습니다만, 유난하게 댓글들이 적개심을 드러내고 막가네요.
원글님은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잔잔하게 드러내고 이해를 구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거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을 공격하는 내용도 아니고 정치성이 강한 것도 아니고 생활일상사에 대해 쓴 글들인데요. 이런 글도 못 쓰면 자유게시판이 왜 있어요?
원글님. 여기 막가는 댓글들 신경 쓰지 말고 쓰세요.
35. 아니 뭐 이런
'18.8.12 10:25 PM
(1.237.xxx.156)
계시면 계속 쓰고
아니면
그래도 제가 필요하면 쓰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래도 쓰고 저래도 쓸거면서 장난하나
36. 이배우팬
'18.8.12 11:04 PM
(180.71.xxx.41)
원글님이 간혹 언급하는 이서진 관련행사에
한 자리 참여했던 오랜 팬입니다.
저야 늘 꽃길걷기를 바라는 팬이지만
여기서 워낙 호불호가 심하게 드러나는 곳이라
이서진에 대한 글이나 댓글을 보다가 가끔씩 이건 정말 오해인데..하는 안타까운 마음있어도 그냥 마음으로만 아타깝다 맙니다.
제발 부탁이니 팬이시라면 이배우 얘기는 그냥 가슴에만 묻어두면 안될까요
님이 쓰는 이서진에 대한 얘기는 결국 님에 대한 거부감과 함께 상승해 안티만 만들어내는 결과로 맺어지는 듯합니다.
37. 옛다
'18.8.13 11:26 AM
(121.150.xxx.173)
-
삭제된댓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