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26Km

26Km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8-08-12 15:02:45
오늘 26Km 훈련했어요.
넘 힘들었는데 여기 써야겠다고 이를 악물고 했네요.
이제 관절 냉찜질 겸 물리치료겸 수영장 가서 몸 식혀야겠어요.
폭염 속에 달리는거 적응 안 된 분은 따라하지 마세요.
온열질환 걸립니다.
IP : 175.223.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2 3:02 PM (58.230.xxx.110)

    부동산얘기하다
    국민연금얘기하다

    쫌있음 또 할거에요...

  • 2. ㅁㅁ
    '18.8.12 3:0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왜쓰지
    정보도 아니고
    질문도 아니고
    자랑글인가 ㅎㅎ
    허긴 글쓰기도 중독이니까

  • 3. 저는
    '18.8.12 3:10 PM (223.62.xxx.111)

    원글님 응원해요!

  • 4.
    '18.8.12 3:13 PM (175.223.xxx.11)

    자랑글이예요. ㅎ ㅎ
    넘 힘든거 겨우 해서요.

  • 5. 아.
    '18.8.12 3:39 PM (175.223.xxx.11)

    어느 분이 이런 글은 왜 쓰냐고 핀잔 주면서
    자랑하는 거냐 뭐하는거냐 해서
    자랑글이라고 쓴거예요.
    근데 그 분이 댓글을 지웠네요.

  • 6. 대단
    '18.8.12 3:50 PM (223.39.xxx.252) - 삭제된댓글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26km을 도보하셨다는거죠?
    마치고 수영장까지. 제가 본받고 싶습니다.
    노력하신만큼 건강 하실거예요.

  • 7. 달리기
    '18.8.12 5:20 PM (112.186.xxx.72)

    응원 감사합니다.
    긍정 에너지 뿜뿜으로 더욱 건강해지세요.

    저 달리기 훈련 계획대로 하고 있어요.
    폭염이라 장거리 달리기는 정말 힘드네요.

  • 8. ...
    '18.8.12 5:36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저는 새벽에 달려요.
    두 시간 삼십분요.

  • 9. ...
    '18.8.12 5:37 PM (125.176.xxx.76)

    저는 새벽에 달려요.
    두 시간 삼십분요.
    반전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살 찌고 싶어서요.
    근육이라도 만들어야 굵어 보일까 싶어서요. ㅜㅜ
    통통하신 분들 부러워요

  • 10. 목마르고
    '18.8.13 2:33 PM (211.38.xxx.42)

    대단하세요. 10키로도 한번하고 나면
    저는 근데 물도 안 마시고 땀도 잘 안흘리는 체질에 빈혈인데....

    한 2키로 뛰면은 목도 바짝마르고
    얼굴은 열나서 시뻘겋다 못해 까매지고..
    입술이 다 뿔어요(불어요), 하얗게 지저분하게 백태??낀것 ㄱ처럼요
    입술 각질이 많은데 항상 뛰거나 걷고 나면 그게 다 뿔어서 허옇게

    항상 그래서 물티슈 1장 쌕에 넣고 중간쯤 뛰면 입술도 닦아요
    입으로 숨 쉬어서 그런가??
    여튼 저도 달리기 좀 잘하고 싶어요. 원 숨차서..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938 핸드폰 개통 좀 하려고요. 3 도움절실 2018/08/25 992
847937 빙하가 녹았다고.. 18 ... 2018/08/25 3,774
847936 헤어진 남자친구 아주 고삐 풀어진 망아지처럼 신나게 노는데 22 ... 2018/08/25 8,609
847935 내일 소개팅?선? 보러 갑니다. 4 막내오빠 2018/08/25 2,670
847934 두돌 아기 증상없는 고열이요... 5 제발... 2018/08/25 5,439
847933 평상시 국어책 읽듯이 말하는 사람들 1 .... 2018/08/25 1,189
847932 44살 남편이 당뇨..당뇨는 극복안되나요 17 싫다당뇨 2018/08/25 7,345
847931 애들어릴때 여행 같이하는거.. 5 2018/08/25 2,100
847930 남자 말이 심했다 vs 아니다 10 ... 2018/08/25 2,512
847929 문대통령과 한반도 평화를위해 기도합니다 35 화이팅 2018/08/25 783
847928 수도세 이정도면 많이 나오는 편인가요? 11 ㅌㅌ 2018/08/25 3,464
847927 집값 폭등하는데 진작 안사고 뭐했느냐는 논리 36 ㅇㅇ 2018/08/25 4,670
847926 말이.. 대화가 너무 하고 싶어요 24 ... 2018/08/25 5,143
847925 16 2018/08/25 1,986
847924 서울 모 교회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부목사가 성폭행' 유.. 24 ........ 2018/08/25 14,590
847923 미국이라면 박그네 징역 몇년형 선고 할까요? 4 조선폐간 2018/08/25 919
847922 필라테스 엄청 힘드네요. 6 . . 2018/08/25 4,609
847921 이해찬의원 한명숙총리 재판 처음부터 함께하심 3 ... 2018/08/25 588
847920 스뎅냄비를 완전 태워먹었는데ㅠ 어떻게하면 복구가 될까요 15 Leonor.. 2018/08/25 2,439
847919 옷은 이쁜데 입으면 생기없고 못생겨 보이는 옷, 버릴까요? 13 2018/08/25 4,999
847918 최저 임금으로 4 문프님 2018/08/25 895
847917 아이가 식당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19 영지 2018/08/24 7,290
847916 달콤씁쓸 하시는분 계세요? 42 .. 2018/08/24 7,920
847915 원래 늙으면 자식들 방문에 병적으로 집착하게 되나요? 22 ... 2018/08/24 7,290
847914 배고플때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게 정상일까요? 9 정상일까 2018/08/24 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