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약만 먹으면 폭언, 폭력에 불안증세에 망상
무서울정도에요
어머니 하나, 저 하나 둘은 가족으로서 미치겟어요
패 죽일수도 없고
24시간 따라다니면서 감시할수도없고
방법은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는건데
당장 이럴비용도 없고 사람 병신만들꺼 같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인연끊고 살아야 할까요ㅠㅠ
바꿔치기 안되나요 비타민으로
저 약을 어디서 처방받는지 위시한 상담하던거요 비타민으로 대처해 달하고 부탁해여죠
먹다가 직장 떼려친 근거
그래서 체중조절은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나마 체중조절이 되면 다행
아무소용 없으면 그건 자기만족이니
다른걸 알아봐야죠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이에요
거주하시는 구 정신건강센터에 전화해서 도움요청하세요
수성구면 수성구 지역정신건강센터
이렇게 찾아보세요
성 약품이라 일년에 석달이상 처방이 아예 안되는데 어디서 약을 구해 계속 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