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사고 통장잔고 450만원이예요

잔고 조회수 : 14,631
작성일 : 2018-08-12 01:40:27
가구 가전 카드 할부로 끊은게 꽤 돼요
월수입은 700정도인데 사는데 문제 없을까요
대출이자와 융자는 월 120정도 나갈 예정이구요
일을 저질러 놓고 보니 이제서야 걱정이 되네요
돈 다 털고 빚 내서 어렵게 마련한 집이거든요
아직 아이가 4살이니 다행이라 해야할지
아무리 월수입이 어느정도 된다한들 이렇게 안하면 집 사기 어려운 세상이네요
그래도 통장 잔고가 450이 될줄은 몰랐네요
좁디 좁은집에 한이 맺히고 또 맺혀서 질렀는데 사람 마음 화장실 가기전과 후가 이렇게 다르네요
IP : 125.183.xxx.15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축하
    '18.8.12 1:54 AM (116.41.xxx.148)

    전 신혼때 통장잔고 600만원 일때 한달 동안 해외여행 갔다 왔어요,,,ㅋㅋㅋ
    다들 철없는 부부라고 놀렸지요,,,

  • 2. 전에
    '18.8.12 1:55 AM (210.100.xxx.239)

    아이 어릴때 비슷한적 있었어요.
    매달 나갈돈 들어올돈 정확히 계산하셔서 돈 쓰셔야해요.
    반년정도는 소비를 팍 줄이고
    암것도 안 사고 했었어요.
    잘못하면 카드연체되고 난리나요.

  • 3. ...
    '18.8.12 1:56 AM (183.107.xxx.46) - 삭제된댓글

    저희는 통장잔고 없는데,,0원,,카드써요ㅠ
    진짜 철없네요ㅠㅠ

  • 4. ...
    '18.8.12 1:58 AM (182.231.xxx.68)

    집 사신 거 축하드려요 ^^

  • 5. 저나
    '18.8.12 2:00 AM (211.221.xxx.6)

    집은 그렇게 사는 거죠

  • 6. ..
    '18.8.12 2:09 AM (219.248.xxx.230)

    잘하셨어요. 전 통장잔고 18만원이네요. 가난해도 맘 편하니 괜찮아요. 님은 집도 사셨고 돈도 잘 버니 걱정할 일이 없어요. 맘껏 기뻐하시고 누리고 사세요.

  • 7. ....
    '18.8.12 2:27 AM (211.178.xxx.192)

    현금이 450인 거지 전재산 450인 게 아니잖아요.
    뭘 걱정하시나요~ 부동산을 소유하게 된 건데.
    월수입 700-융자 상환 120= 580
    카드값 다 해서 한 200 나간다 치고 그럼 300남음
    아껴서 150~200 안에서 생활하고 100씩 저축도 하겠는데요.
    알뜰히 잘 갚고 사세요.

  • 8. 월수입 700
    '18.8.12 2:42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재수생하나 고2하나 중3하나에
    마이너스가 3천이요.
    잔고도 있고 부럽소.

  • 9. ...
    '18.8.12 3:1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ㅎㅎ 저는 20년전에 집 사고 잔고 16만원....
    그래서 집에 있던 금붙이 다 팔아서 한달 살고
    그 후론 10년간 계절별로 단벌로 살았어요.
    그래서 다시 종자돈 모아서
    지금은 남편 퇴직해도 걱정이 없어요
    산 집은 가치가 엄청 올랐구요.
    다만 그때 금 다 판 후로 금붙이를 안사서
    목이랑 팔이 허전해요...

  • 10. 00
    '18.8.12 5:58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공과금 포함 일인당150만원쓰고(450)
    남은 250에서 120은 대출130은 적금을 넣어보세요
    3인가구 최저생계비가 220인데 그것보다 두배는 많잖아요

  • 11. 중개사
    '18.8.12 6:47 AM (66.249.xxx.113) - 삭제된댓글

    진짜 진짜 잘하신거예요!
    축축하드립니다~~♡

  • 12. 중개사
    '18.8.12 6:49 AM (66.249.xxx.113)

    진짜 진짜 잘하신거예요!
    나중에 진짜 잘한 선택이었다고
    가슴 쓸어내리실거 같은데요

    완전 축하드립니다~~♡

  • 13. 대출없이
    '18.8.12 7:29 AM (211.193.xxx.76)

    사셨나봐..
    저는 잔고가 마이너스 몇억인데ㅎ
    3억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잔고처럼 생각하고 걍 쓰고 있음요
    플러스였던적이 없어서;

  • 14. 450이나
    '18.8.12 10:04 AM (139.193.xxx.73)

    남았네요
    담당 700 들어오는데뭐거 문제
    빚 없으면 전혀 상관없죠

  • 15. 대출없다는사람들
    '18.8.12 1:07 PM (58.121.xxx.184)

    원글에 대출이자나간다고 써있는데
    대출없이 사셨나바요 하는 사람은 뭐래요!?

  • 16. 추카해요
    '18.8.12 4:56 PM (14.138.xxx.18)

    집사고 통장에 450남으면 많은거에요. 사신집 대박나실겁니다

  • 17. 축하해요.
    '18.8.12 7:20 PM (125.176.xxx.139)

    축하해요. 집 잘 사셨어요. 집에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저도 딱 작년 이맘때 집을 샀는데, 원글님처럼 그랬어요.
    집 사고나니까, 통장잔액이... 헉...했죠. 겁이나서, 완전 아껴쓰고, 안 쓰고 그렇게 지냈어요. ^^
    원글님도 아껴서 잘 사실꺼예요. ^^ 고정 월수입이 있다면, 괜찮아요. ^^

  • 18. 아이 4살
    '18.8.12 9:25 PM (58.231.xxx.66)

    그 때 집 안사면 못사요...잘 사셨어요.
    그래도 잔고가 그정도나 있나니 ㅎㅎㅎㅎ

  • 19. 최고 꼭지에
    '18.8.12 9:46 PM (175.116.xxx.169)

    최고 꼭지에 사셨네요...

    13년 전의 우리를 보는 듯.

  • 20. 12201812
    '18.8.12 10:01 PM (211.36.xxx.190)

    175.116 심보 고약한 댓글좀 보소
    꼭지는 무슨
    지금 서울 부동산 매수세 다시 살아난거 모르나봐요?
    어제 송파강동 매물 거두고 최고 호가에 거래된 계약건 여러개고
    경기도 하안주공 죽어라 안오르던 동네까지
    집주인이 배액 배상하고 계약파기하고 난리인데
    원글님 걱정붙들어 매세요
    올 가을 한차례 상승 더 있을테니

  • 21. ..
    '18.8.12 10:45 PM (182.215.xxx.175) - 삭제된댓글

    꼭지고 상투고 실거주 집한채는 꼭 픽요한거예요. 좋은일 많이 있을시길 바라요. 집사고 남은 돈 있음 대단한거예요. 전 은행이랑 손잡았는걸요~

  • 22.
    '18.8.12 11:36 PM (1.225.xxx.254)

    집값오를일은 없을듯 하지만 이사안다니고
    허리띠 졸라매어 빚빨리 갚으면되지요

  • 23.
    '18.8.13 12:16 AM (121.147.xxx.227)

    집사시고 통장잔고 450이면 괜찮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390 근로장려금 입금요 궁금 2018/09/04 2,080
849389 현실부정 중인 딴지 아재들 40 애잔~ 2018/09/04 1,328
849388 주진형 칼럼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늪에 빠졌다 27 .. 2018/09/04 2,055
849387 지금 강풍... 1 ... 2018/09/04 1,591
849386 친구 딸 결혼식 부조금은 얼마 5 BBB 2018/09/04 4,703
849385 고등학교 수업료,급식비 등 신용카드 자동납부 변경하셨어요? 14 고등학교 신.. 2018/09/04 2,209
849384 서울집값 폭락하면 폭동날거라고 떠들더니 싹 지우고 도망갔네? 8 왜지워 2018/09/04 1,911
849383 간호학과 정하니 주위에서 말들이 많아요 17 고3 2018/09/04 7,467
849382 딴지) 오유 다음은 82쿡 58 2018/09/04 2,118
849381 머리색 1 ㄴㄷ 2018/09/04 602
849380 기레기 다잡아 족치는 분 4 ㄱㅌ 2018/09/04 533
849379 ..샌디에고 사시는분들!! 가장 좋아하는 장소.. 6 qweras.. 2018/09/04 1,354
849378 치아 교정 중에 군대가는데 2 교정 2018/09/04 2,686
849377 박영수특검팀 검사님도 동의한 청원 참여해주세요. 20 .. 2018/09/04 893
849376 안전한 나라가 되니 집 값으로 흔들려고 68 어처구니 2018/09/04 3,314
849375 갑상선 저하증 잘 아시는분 7 ... 2018/09/04 2,958
849374 한국 뉴스 신뢰도 37개국중 꼴찌...1위는 핀란드ㆍ포르투칼 15 ㅇㅇㅇ 2018/09/04 1,132
849373 화분 드시는분? 9 ㅇㅇ 2018/09/04 1,989
849372 20대 학생들 전화보다 문자카톡 선호하나요 10 // 2018/09/04 1,668
849371 미세플라스틱 없는 한주소금 드세요. 무보수알바 2018/09/04 2,031
849370 닭가슴살냉채랑 같이 먹을만한 음식? 2 오잉 2018/09/04 525
849369 마이스터고 진학하거나 졸업하신 분 만족하시나요? 2 진로 2018/09/04 1,446
849368 애완견 배설물 안치우는 사람들 6 .. 2018/09/04 1,092
849367 소고기로 부드러운 수육하는 방법 좀 아시는 분! 3 ㄱㅎ 2018/09/04 1,517
849366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쓰시는분 4 ... 2018/09/04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