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ㅡㅡ 이완익의집이 너무 허술하네요?

이건좀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18-08-11 22:26:48
나참 이건좀 억지같아요ㅎㅎㅎㅎ
ㅎㅎㅎ
IP : 119.69.xxx.1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1 10:32 PM (175.223.xxx.120)

    완익의 집이 허술하다기 보다 침투한 두 요원이 워낙 출중한 능력자라고 생각해보시오
    나는 그렇게 세뇌하였소

  • 2. ㅇㅇ
    '18.8.11 10:34 PM (49.142.xxx.181)

    그것도 좀 억지긴 한데, 그것보다 더 큰 억지는 9세때 미국건너간 39세유진초이가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것.........

  • 3. ...
    '18.8.11 10:35 PM (125.252.xxx.13)

    침투는 어찌하였다고 생각하여도
    저리 쿵쾅거리며 싸우는데 몇분이 지나도 아무도 안왔다는것...
    이완익 집사들은 밤에 다 퇴근하나보오

  • 4. 흥미
    '18.8.11 10:35 PM (223.39.xxx.150)

    맘 졸이면서 봤네요
    영화보는줄 ㅠ
    미국나리랑 잘되기를 바랬으나
    오늘 전차씬보고 희성도령을 밀기로 했네요 ㅎㅎ
    그나저나 미국나리 안떠나겠죠?
    애기씨 부모사진도 입수했으니 그거 캐다가
    다시 눌러앉을듯

  • 5.
    '18.8.11 10:36 PM (211.215.xxx.168)

    그냥드라마로 보면안될까요

    코메디로 보지말고

  • 6. ...
    '18.8.11 10:39 PM (61.84.xxx.40)

    참 허술하고 말도 안되긴 하는데
    학생때 하이틴 로맨스 재미있게 읽는 느낌이예요.

  • 7.
    '18.8.11 10:40 PM (119.69.xxx.192)

    진지하게 보고있는 팬인데..
    이완익의 집 침투는 그러한데,
    남의집 거실?에서 챙챙거리고 총칼을 휘두르는데, 아무도 안나와봤다니 너무ㅜㅜ

  • 8. 진진
    '18.8.11 10:40 PM (121.190.xxx.131)

    오늘 보면서 드는 생각...

    스토리의 전개에따라 씬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이런 저런 씬을 발생시키기 위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거 같은 느낌.

    애신과 히나가 완익의 집을 잠입하였기때문에 저런 씬이 나온게 아니라..
    저렇게 두 여인이 맞닥뜨리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스토리를 그렇게 만들어가는거 같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ㅋㅋ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그냥 명화 감상하듯 장면 장면을 감상하는것만으로도 드라마의 재미는 충분할듯해요.

  • 9. 차라리
    '18.8.11 10:40 PM (119.69.xxx.192)

    거기서 서로 도망나와 밖에서 싸우지ㅋㅋ

  • 10. ..
    '18.8.11 10:44 PM (1.227.xxx.210)

    ㅋㅋㅋㅋ원글님 넘 재밋으세요ㅋㅋㅋ

  • 11. 에어컨
    '18.8.11 10:47 PM (1.11.xxx.125)

    스토리의 전개에따라 씬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이런 저런 씬을 발생시키기 위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거 같은 느낌.

    애신과 히나가 완익의 집을 잠입하였기때문에 저런 씬이 나온게 아니라..
    저렇게 두 여인이 맞닥뜨리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스토리를 그렇게 만들어가는거 같은.22 진진님, 제가 예전부터 김작가 드라마 보면서 드는 생각과 같네요

  • 12. 당연
    '18.8.11 11:43 PM (211.108.xxx.4)

    당연히 저여인둘이 저런씬 넣기 의해 만든거죠
    특히 김민정 팬싱들고 치마 옆라인 ㅋㅋ 아주 대놓고 만든 장면이죠

  • 13. ㅎㅎ
    '18.8.12 8:54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적어도 꼬부랑 한국말을 해야 맞는건데~~~

  • 14. ㅎㅎ
    '18.8.12 8:56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적어도 꼬부랑 조선말을 해야 정상

  • 15. //
    '18.8.13 6:27 PM (218.51.xxx.6)

    거참, 드라마 같이 본 사람들 맞소?
    구동매가 쫄따구한테 미리 시켰잖소.
    이완익이 집에 있는 애들 데려다가 한시간쯤 밥 먹이라고...
    그래서 집이 빈 사이에 그들이 침투했던거고.
    빈관여주인이 동매에게 미리 암시를 했잖소.
    자기에게 진 신세 그렇게 갚아달라고...
    그래서 눈치챈 동매가 미리 손을 쓴거고 그 시각에 빈관 주인이 걱정되서
    동매가 이완익이 집 근처에 서성이다가 집사를 기절시켜주고...그리 된거 아니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100 1/25 부가세 신고할때. 6 ㅇㅇㅇ 2019/01/09 874
892099 늦은 나이 사랑의 감정 16 mabatt.. 2019/01/09 4,602
892098 여윳돈3억으로 노후준비 어찌할까요? 15 50대돌싱 2019/01/09 6,787
892097 골든아워 읽으신분 4 골든아워 2019/01/09 601
892096 8만~~~ 공수처 청원 서명 드디어 탄력 받았어요!!! 10 조국 2019/01/09 870
892095 으악 여름휴가지 선택에 도움을 좀 주세요ㅠㅠ 9 ㅇㅇ 2019/01/09 1,096
892094 우리 고양이 증상좀 봐주세요 ㅜㅜ 19 2019/01/09 2,703
892093 안민석 왜저래요.. 10 너나가라 2019/01/09 2,943
892092 옷 메이커 어떤게 좋을까요?... 1 성연 2019/01/09 1,172
892091 스카이캐슬 15회 예고편에 용의자가 셋.. 12 흠흠 2019/01/09 6,467
892090 콧물 목기침이심한데 이비인후과 가야할까요 1 2019/01/09 711
892089 요가매트 두꺼운게 좋은건가요? 6 요가매트 2019/01/09 2,796
892088 원피스랑 구두좀 봐주세요. 5 나무 2019/01/09 1,696
892087 전희경vs조국 7 ㅇㅇ 2019/01/09 1,068
892086 세탁을 하면 빨래가 자꾸 줄어요 6 드럼 2019/01/09 3,264
892085 점명이 대단하네 태영 건설한테 용인 재개발 준거였어 11 삼성조선태영.. 2019/01/09 1,894
892084 박원순은 여전히 대권 욕심을 버리지 않았나봐요 29 ㅇㅇ 2019/01/09 1,702
892083 시댁과 같은 동이냐...편리한 입구 동 아파트냐 고민입니다. 27 감사 2019/01/09 5,674
892082 기레기들은 모른척하는~~ 묵묵히 걸어온 길! 2 팩트 2019/01/09 554
892081 [KTV Live] 2019년 정부 R&D사업 부처합동설.. 2 ㅇㅇㅇ 2019/01/09 343
892080 꼭 보세요...개가 진짜 사람보다 나아요... 20 ^^ 2019/01/09 5,542
892079 지금 두시의 데이트 듣는데 반기문이 위인? 4 ........ 2019/01/09 908
892078 겨울 등산바지 추천 부탁요~ 1 1111 2019/01/09 1,040
892077 저도 우리집 고양이 얘기.. 10 못땐집사 2019/01/09 2,486
892076 일본 취업 비자 발급 비용 7 비자 2019/01/09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