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히가시노게이고의 용의자 엑스의 헌신

tree1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18-08-11 13:40:13

이라느 영화를 봤네요


원래 이분은 너무나 유명하잖아요

거의 인기작가 일위하는 분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명성만 알지 작품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저는

심리학 및 기타 책을 읽어야 해서 시간이 없어서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추리소설이라 하기에

수준이 낮을줄 알아서..


그런데 추리소설이라기보다

되게 진한 감성소설이었어요

영화를 보니까요


그만큼의 아름답고 순수 세련된 감성을 가진 작가가 있나요

그래서 인기작가 일위구나 알았죠

원래 다 이유가 있잖아요

ㅎㅎㅎㅎ


용의자 엑스의 헌신에 너무나 감동받아서

백야행일드까지 다운한 상황이네요

ㅎㅎㅎ

언제 볼지는 모르죠


아...

그런데

이분은 어떻게 그렇게

요즘 트렌드에 맞으면서

세련되고

진한 감성과

인류애

재미

지식

단순 깔끔

깊이

순수

유려

환상제거


이모든것이 다 들어있는 글을 쓸수 있나요

신기했어요

대박인 분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런데 90권이나 또 쓰셨다고

천재라 보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책은 도저히 읽을 엄두가 안나서

아 그런데 이 정도면 책이 남다를 거 ㄱ ㅏㅌ긴 한데

ㅎㅎㅎ

모르죠

읽을수도 있고요...



이 용의자 엑스의 헌신이 너무  웃겨요

젊은 남주 여주가 안 나와요

그냥 생활화면에

그래도 연출은 훌륭하더군요

그런데도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추천합니다

엄청나게...


남주가 연기 잘하는 배우

강지환같은 순수가 보였어요

그래서 저 주인공을 했곘죠

남주친구 교수는

세련 간지

그분도 보면 기분 좋아요

ㅎㅎㅎㅎ

세련 간지 지성 명예 지위 소탈을 갖춘 남자였어요

미남이죠...


IP : 122.254.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8.11 1:44 PM (122.254.xxx.22)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는 이유가 너무나 대박입니다..
    거기서 작품성을 느낍니다..

  • 2. ㄴ 그 이유가 뭔데요?
    '18.8.11 1:50 PM (119.198.xxx.118)

    사랑하는 이유요

  • 3. tree1
    '18.8.11 1:53 PM (122.254.xxx.22)

    남주가 혼자 외로이 살고있는 천재였는데
    어느날 절망에 겨워 자살할려고 하던차에
    옆집에 새로 이사온 여자가 문을 두드려요
    딸인 소녀와 함께
    도시락 집한다고
    이거 드시라고 하면서
    그옆에 있던 딸도 막 아저씨 하면서 활짝 웃고요

  • 4. tree1
    '18.8.11 1:54 PM (122.254.xxx.22)

    그래서 그날 자살을 못해요
    정말 자살직전이었거든요

    그리고 이후에
    길을 가는데
    그 소녀가 아저씨 하면서 막 부르는거에요

    그럼 또 행복해서 쳐다보고요

    그리고 비오는날
    기타 등등
    어려울때
    옆집 여자가 도와줍니다..
    살뜰하게...


    그래서 그 여자가 자기 인생을 구원한 여자가 됩니다....

  • 5. ..
    '18.8.11 2:06 PM (211.216.xxx.90)

    책으로 보면 더 재미있어요
    저는 나미야잡화점을 보고 이작가의 책을 도서관에서 닥치는대로 보고있는데요
    정말 천재인것 같아요
    이렇게 다작하기도 힘들텐데말이죠

  • 6. ...
    '18.8.11 2:11 PM (124.59.xxx.247)

    한번 잡으면 날밤새요..

    잡지마세요 ㅠㅠ

  • 7.
    '18.8.11 2:24 PM (27.1.xxx.155)

    한번 꽂히면 중독성 있어요.
    영화보다 책이 완전 꿀잼이구요.
    저도 이사람 책 다 샀어요.

  • 8.
    '18.8.11 2:49 PM (124.53.xxx.136)

    이 양반 책 거의 읽었는데 요즘 나오는건 그냥그래서 잘 안읽어요.
    내마음의 순위는 1.백야행 2.나미야잡화점 3.용의자

    최근 발간된것 중에서 추천부탁드립니다~~

  • 9. ..
    '18.8.11 2:50 PM (1.253.xxx.9)

    아니
    뭐하다 이제 히가시노를 접했대요?

  • 10. 어머나
    '18.8.11 3:31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아니
    뭐하다 이제 히가시노를 접했대요?222222

  • 11. moioiooo
    '18.8.11 3:57 PM (211.187.xxx.238)

    책이 더 재미있어요

  • 12. 오우
    '18.8.11 6:10 PM (112.154.xxx.192)

    드뎌 고집을 버렸네요 (오기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지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654 건어물 중에 가장 저렴한 것은 2 수산물 2018/08/12 1,697
841653 칼기폭파범 김현희 자식도 낳았나요? 11 ??? 2018/08/12 6,031
841652 민주당 대표 경선관련 글인데 어때요? 21 .. 2018/08/12 851
841651 [내가 본 이해찬] 조폭 조양은에게 “꺼져!” 한 이유 9 .. 2018/08/12 2,478
841650 사기 기술이나 연애 기술이나 다르지 않은데 6 oo 2018/08/12 2,002
841649 문재인 정부가 큰일날뻔 했던 이유 - 좌적폐.우적폐 그리고 사쿠.. 103 ... 2018/08/12 3,868
841648 중학생 책가방 3 귀국 2018/08/12 1,517
841647 만약 김경수가 이해찬 지지선언하면... 59 궁금해요 2018/08/12 2,756
841646 아빠가 잔기침을 계속 하세요.. 걱정이 되는데 9 ㅠㅠ 2018/08/12 2,877
841645 이게 뭔가요? 왜 서울 시청 앞에 모래 씨름판이? 19 덥다고 2018/08/12 3,230
841644 집을 사고 통장잔고 450만원이예요 18 잔고 2018/08/12 14,607
841643 냉정한 친정엄마 생각에 5 공감맘 2018/08/12 3,357
841642 20대 때 꼭 경험해볼 필요가 있는 것들이 어떤게 있나요? 12 20대 2018/08/12 3,154
841641 변영주 감독 15 ^^ 2018/08/12 5,327
841640 ㅇㅅㄱ 이 무슨 뜻인가요? 44 ㅇㅇ 2018/08/12 26,199
841639 정년은 60세인데 국민연금 내는 건 65세까지? 반발 클 듯 9 ........ 2018/08/12 3,880
841638 남자의 마음은 정말 연락과 비례해요 5 ... 2018/08/12 5,227
841637 그것이 알고싶다 어떻게 끝났나요? 15 Ll 2018/08/12 7,115
841636 최저임금 외 문제? 답변 3 슈퍼바이저 2018/08/12 1,666
841635 키작은 아이... 12 답답 2018/08/12 2,992
841634 저희집 고딩이 내일 실용음악 상담을 받으러 3 고딩아들맘 2018/08/12 1,263
841633 회색이 잘 어울려요 14 2018/08/12 4,748
841632 관절에 좋은 건강 보조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건강 2018/08/12 2,417
841631 80-90년대 영화 같은거 보는 사이트는 없죠..?? 10 ,... 2018/08/12 1,622
841630 제주도 휴가왔어요. 2 .. 2018/08/12 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