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명의 눈동자 재방하는데..질문요.

ㅇㅇ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8-08-11 12:36:21
원작은 드라마 결말이랑 다른가요?드라마에서는 마지막에 여옥이 죽을때 최대치보고 왜 떠났냐고 떠나지말지 그러면 행복했을텐데..라는 대사가 있거든요..결론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랑했던 사람은 최대치 맞는거죠?
IP : 223.62.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8.8.11 12:41 P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소설책도 여옥 대치가 죽었던걸로 기억해요 여옥이 박상원한테 흔들리기도 했지만 대치를 사랑했던것 같아요 그나저나 어느 방송에서 재방해주나요? 몇 번 이렇게 말고 방송사 이름을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 번이라고 말씀하시면 케이블마다 채널이 달라서요

  • 2. 원작은
    '18.8.11 12:42 PM (211.245.xxx.178)

    안 읽었고, 당시에도 원작은 별로였다는 얘기많았어요.
    송지나가 대본을 기가 막히게 뽑은거지요.ㅎ
    여옥이가 대치를 사랑했는지는 모르겠어요.
    당시에는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여옥이가 박상원이랑 결혼하려다가 대치가 돌아와서 파토내고 대치에게 가고, 스파이 노릇까지하지만, 어렸을때는 여옥이가 대치를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랑보다는 애 아빠라는 생각이 더 크지않았을까싶네요.
    시대가 시대니 만큼 애아빠두고 다른 사람이랑 살겠어요?

  • 3. oo0
    '18.8.11 12:45 PM (211.222.xxx.27)

    요즘 엣지티비에서 방송해주는데 거의 끝부분이에요~

  • 4. 대치는 정
    '18.8.11 12:51 PM (121.175.xxx.200)

    박상원은 남녀간의 사랑 이렇게 봤어요. 애 죽을때 너무 슬펐어요.

  • 5. 전 책도 읽었는데
    '18.8.11 12:53 PM (175.210.xxx.146)

    책에선 여옥이 아이가 죽지 않았는데 드라마에선 아이가 죽었어요. 원래 장하림 아이랑 여옥이 아이의 서사가 있을거 였는데.. 작가가.. 여옥이 아이 드라마에서 죽여놨다고 아쉬워 했었다고..
    여명의 눈동자 할때 나도 그때 미혼이었는데.. 하긴 채시라가 어릴때였으니... 고현정은 거의 첫작품 급이었구요... 책에선 여옥과 하림과도 역사가 있었는데.. 책에선 대치가 더 아주 나쁜

  • 6. ㅇㅇ
    '18.8.11 1:00 PM (223.62.xxx.40)

    책이 궁금하네요..장하림이 여옥을 자신의 여자로는 안되지만 조국과
    같은 존재로 유일한 사랑이니까 끝까지 지켜주기 위해서 노력했네요.여옥이 선생님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나하고는 악역이라고 말하니까 그게 아니라는건 당신과 나는 안다고 ..흠..ㅜㅜ

  • 7. 프린
    '18.8.11 1:06 PM (210.97.xxx.128)

    여옥은 끝까지 최대치를 사랑했다봐요
    본방 할때는 너무 어렸고 몇년있다가 재방송을 주말에 해주었던 때에 보고 좋아했는데요
    제주도던가 아이 데리고 난민생활 할때 최대치가 거기 지도자일때 와요
    얼굴에 때칠 하고 있는데 여옥이가 머리를 기다듬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그 장면이 계속 남아요
    그게 사랑이었다 생각하구요
    하림은 고마운사람,의지되는 사람 였던거 같구요

  • 8. tree1
    '18.8.11 1:21 PM (122.254.xxx.22)

    아마도 대치를 사랑했을거에요...

  • 9. 건강
    '18.8.11 1:38 PM (110.13.xxx.240)

    원작과 많~~~이 달라요
    드라마는 너무 아름답게만 그려서..
    최대치가 끝까지 발악을 하는 캐릭터예요

  • 10.
    '18.8.11 2:27 PM (118.34.xxx.205)

    추리소설로 유명한 김성종작가가 쓴게 원작인데
    저 원작읽었거든요.

    근데 송지나가 대치를 많이 좋게 만들었어요
    책이 나오던 시기가 반공시기여서
    공산주의자들을 멋있거나 좋게 표현하면 안되던 시기였던것을 감안한게죠.

    제가보기에 여옥은 되게 순응적이고 이념이런거 신경안쓰는여자에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하는거면 나도 따라야지 이런거죠.

    그런여옥에게 대치는 첫 남자고 자기애아빠잖아요
    그 이유하나만으로도 그 시대에선
    무조건 대치를 따랐을거에요.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을거고요

  • 11.
    '18.8.11 2:33 PM (118.34.xxx.205)

    하림이에게 여옥이 조국과 같은 존재라는건
    사실상 어머니 이상인거에요
    단순한 여자가.아니라 내모든걸바쳐 지키고 사랑하고
    다른여자와.대체안되는 비교불가한 존재

    여옥이 하림이와 함께할땐 항상 안전하고 편안하고 행복한데
    대치만날때마다 내고생 목숨 위혚 ㅜ

    하림이와 함께했더라면 안정되고행복하게 살았을텐데
    결혼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ㅎ

    여옥은 대치에게 짠한 마음을 항상 느껴요
    모성애같이.
    대치는 항상 고난의길이잖이잖아요
    근데 또 마초같고 사내같고
    힘든것티도안내구. 아내로서 남편이 짠하고 힘들어보이면
    그커플은 못 헤어져요

    남자들이 여자지켜주고싶고 보호하고싶은것처럼
    여자도 남자에게 모성애발동하면 쉽게 못 헤어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211 대리운전업체 대리운전 2018/08/21 333
844210 이번 추석에 시가에 안가고 싶은데요 12 M 2018/08/21 3,503
844209 금리좀 올리고 박원순이 부동산 들쑤시는것좀 민주당이랑청와대는 막.. 6 ㅡㅡ 2018/08/21 1,295
844208 백반토론이 왔어요 15 읍읍이 제명.. 2018/08/21 844
844207 건조기 용량 어떤거? 5 건조기 2018/08/21 1,400
844206 82에서 부동산은 해리포터에 나왔던 볼드모트 취급 3 0ㅔ00 2018/08/21 948
844205 북쪽에도 문파가 있나봐요 ㅎㅎ 19 냐하하하 2018/08/21 1,758
844204 靑, '장하성 거주지·가족' 기사 거론에 "지켜야할 선.. 28 샬랄라 2018/08/21 2,599
844203 맛없는 냉동분쇄육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7 ㅇㅇ 2018/08/21 791
844202 기가 막히네요 14 ,,, 2018/08/21 3,575
844201 장학퀴즈 레전드..... 15 .... 2018/08/21 7,721
844200 아이 하나와 아이 둘, 경제적으로 얼마나 차이날까요? 25 아이두 2018/08/21 5,441
844199 경제 탓 할려면 문통이 아니고 자한당을 족쳐야 22 ㅇㅇ 2018/08/21 756
844198 [속보]“백남기, ‘숨구멍·솥뚜껑 작전’과 직사살수로 사망”··.. 7 짐승취급했구.. 2018/08/21 2,515
844197 이해찬이 힘빠진 노무현을 대하던 방식 31 ㅇㅇ 2018/08/21 2,345
844196 티비조선은 언제 없어지나요? 1 대체 2018/08/21 493
844195 (끌어올림) 일본판 넷플릭스 미스터션샤인 오역 4 우리의낙원 2018/08/21 1,099
844194 남편이랑 야간 데이트 추천해주세요 :) 7 히히히 2018/08/21 1,324
844193 문통은 경제문제 최근까지도 몰랐을 가능성 높음 54 흥하 2018/08/21 2,399
844192 "대한제국은 무기력하지 않았고, 고종은 무능한 황제가 .. 11 일제의 식민.. 2018/08/21 1,787
844191 결혼해서 외국살면 부모님이 서운해하시나요? 17 ㅇㅇ 2018/08/21 3,632
844190 화장품 샘플 구입하는 사이트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2018/08/21 1,147
844189 서랍침대 퀸사이즈는 별로인가요? 1 2018/08/21 1,065
844188 또릿또릿 남동생입니다(마지막) 33 또릿또릿 2018/08/21 5,142
844187 김찬식님 페북)))헬게이트 열리는거 한순간이네요 28 투표 잘하자.. 2018/08/21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