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정도면 꽃뱀은 아니죠?
1. 돈까지는 남자들이 안 뜯겨 주는 거죠 ㅋ
'18.8.11 3:54 AM (211.178.xxx.117)바보 아니랍니다..남자들이 단물 빼먹고 버리는 거에요.
꽃뱀은 아무나 하는 줄 아세요? 머리 엄청 좋아야 해요.
화대나 뭐 비슷하죠. 제대로 된 남자들은 안 그래요.
끼리끼리 놀게 놔두세요. 그걸 상대해주고 있는 님이 불쌍하네요.
어디 운동이나 배우러 다니세요.2. ㅇㅇ
'18.8.11 3:57 AM (61.106.xxx.237)2년간 10명 만나는것보니 짧게짧게 상대에게 섹파나 해주는 모양입니다
3. 무시
'18.8.11 4:01 AM (221.148.xxx.49)어쩜 저 아는 지인과 비슷하네.
학벌 유학파 거짓. 전남편 이름팔아 신분상승 사실 이전이 워낙바닥이라 경기도 언저리 지하단칸살면서도 서울 강남 홈그라운드인척 등등
그냥 천성이 거지예요.거짓말 그리고 자기 뒤틀린 욕심에 남 뒷담하다가도 필요하면 아부. 몸뚱아리 놀린걸 머리 좋은거라 여기는
그냥 딱 거리두고 무시하세요. 그런 부류는 전부 뒷말 나와요4. ㅜㅜ
'18.8.11 4:14 AM (211.172.xxx.154)사람 가려서 인연 맺으세요.
5. ..
'18.8.11 4:18 AM (24.208.xxx.99)친구가 없어서 연락 다 받아줬는데....나를 자기 남성편력 자랑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6. ,,,
'18.8.11 4:21 AM (180.66.xxx.23) - 삭제된댓글학벌 실력 있어도 외모 딸리면
학벌 실력 떨어져도 외모가 승리합니다7. ,,
'18.8.11 4:21 AM (180.66.xxx.23)학벌 실력 있어도 외모 딸리면
학벌 실력 떨어져는 외모가 승리합니다8. 음
'18.8.11 6:26 AM (135.23.xxx.42)꽃뱀은 아니고 뭐라할까..
인생을 자유분방하게 즐기면 사는 여자라고 말 할 수 있겠죠.
남들이 보면 좀 음탕하게 볼 수 도 있겠지만
요즘 이남자 저남자 갈아 타면서 그렇게 사는 여자 엄청 많아요.9. 엄청 많을지 몰라도
'18.8.11 8:09 AM (59.6.xxx.151)지 인생 어떻게 살건 상관없지만
그 나이에 성생활 중계하는 여자
친구 없는게 낫네요10. 님이 차단만 하면
'18.8.11 10:42 AM (110.70.xxx.144)그여자가 그렇게 사는건,
크게 나빠 보이지 않아요.
불륜도 아니고,
매춘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어디가서 남자를 그렇게 굴비 엮듯 엮는지...
신기하네...
게다가 다들 밤일도 끝내주고...
한국남자 그러기 쉽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