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미인 잼있네요 ㅋㅋ

...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18-08-10 23:36:07
도경석이랑 강미래 술 한잔 하고
미래가 도경석에 대한 오해 풀고는 두근두근 ㅋ
도경석 앞에서 어리둥절 허둥지둥 말하는데 귀여워요 ㅋㅋ
도경석은 흐뭇하게 쳐다보고
점점 잼있어질듯요 ~
그냥 청춘드라마일줄 알았는데
심리묘사도 그렇고 남주도 잘생기고
강미래 너무 연기 딱 맞아요 제대로 된 옷을 입은 느낌
보는 재미가 있네요 ^^
IP : 114.199.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어요
    '18.8.10 11:40 PM (87.164.xxx.181)

    여주 쭈글미 귀엽고
    남주 우와~~~~매력 철철

  • 2. ...
    '18.8.10 11:42 PM (114.199.xxx.25)

    근데 무슨 80년대 시대극처럼
    여자얼굴대고 선배들이 품평하는데 못들어주겠네요
    거슬릴때가 많아요
    미래랑 경석이 위주로만 봐야겠어요.

  • 3. ㄴㄴㄴ
    '18.8.11 12:07 AM (175.103.xxx.225)

    재밌죠???치즈 인더 트랩 같이,,뻔하게 갈거 같은 내용임에도 재미져요

  • 4.
    '18.8.11 12:30 AM (223.62.xxx.83)

    재밌어요~~ 여주도 실제로 성형녀인거죠? 어디 고친거에요?? 도경석 너무 멋있어요~~ 원글말대로 품평하는거 진짜 못들어주겠어요... 그거보면서 대학생때로 돌아가고 싶드라구요....ㅠ

  • 5. 아~~
    '18.8.11 12:35 AM (27.1.xxx.155)

    다시 대학교 다니고 싶어요~~~~

  • 6. ㅇㅇ
    '18.8.11 2:17 AM (118.200.xxx.220)

    80년대 아녜요 지금도 그런식의 외모비하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대학인데요. 웹툰이 애시당초 인기를 끈것도 대학내의 그런 문화를 여실히 잘 드러내서 그런거죠. 드라마에선 많이 희석이 되었지만.

  • 7. ..
    '18.8.11 3:45 AM (223.38.xxx.204)

    짤만 좀 봤는데....1.캔디 2. 미녀는 괴로워 버무려논 느낌이에요. 성공한 미모 엄마와 남주를 이어주는 역할.남주는 초미남에 쌈 잘 하고 쉬크하고 부자에 공부도 잘하는데 ..자기 따라다니는 미인 놔두고 주인공에게만 일편단심.얼굴 들이밀고 레이저 쏴주고 .
    미녀는 괴로워의 여주처럼 성형수술
    후에도 자신감이 없어서 속으로 괴로워 하고 속으로 남들 외모 재단하고 있고... 천연미인과 스스로를 비교 하고.
    친절한 척 다가오는 친구에게 이용 당하고....
    성형 후 남자 사귀는 게 서툴어 실수 연발하고..

  • 8. ..
    '18.8.11 8:51 AM (1.253.xxx.9)

    90년대도 얼굴품평 안 했는데
    경석이엄마 이야기는 40대 이야기가 아니라 60대 이야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893 이해찬 캠프, 김진표 네거티브 문자 대의원에 발송 15 ㅇㅇ 2018/08/24 666
847892 반려동물) 제 상황 12 2018/08/24 2,252
847891 브래지어를 하면 명치가 아프고 체한 느낌이에요... 16 제이크 2018/08/24 10,181
847890 콘택트렌즈 할인하는 가게들은 정식 경로의 물품일까요? 3 할인 2018/08/24 1,206
847889 해외여행시 옷은 어떤 스타일로? 17 여행 2018/08/24 4,473
847888 마트에서 깐 바지락을 사왔는데 일주일전 포장한거네요 1 궁금 2018/08/24 940
847887 11살이면 아직 어린거죠? 5 연을쫓는아이.. 2018/08/24 1,704
847886 어머나 전기료 전달보다 430원 더 나왔어요. 16 아줌마 2018/08/24 2,673
847885 50대후반에서 60대 여성 선물 10 내일은맑음 2018/08/24 4,096
847884 효소를 만들려고 했는데 술향기가... 2 내일은 사장.. 2018/08/24 490
847883 (방탄팬분들만)새 앨범 곡들 너무 다 아름답네요ㅠ 9 ㅜㅜ 2018/08/24 1,991
847882 다스뵈이다 삽자루 다 보신분 21 ㄴㄴㄴ 2018/08/24 1,399
847881 뇌를 김어준에 아웃소싱한 집권여당 당대표 후보 수준 46 보좌관이안티.. 2018/08/24 955
847880 에어콘 캐리어 6평 지금 주문하면 7 Asdl 2018/08/24 1,523
847879 전세계약하려는데 조언부탁드려요 7 . . . 2018/08/24 865
847878 와일드 망고 효과 3 하니 2018/08/24 1,548
847877 앞머리 구르프하는 차림새는 어디서 시작된건가요? 10 유행?? 2018/08/24 3,678
847876 이번 태풍에 호들갑이었다는 분들 지금 kbs 뉴스 보세요. 32 Pianis.. 2018/08/24 5,508
847875 노안 말인데요 3 ㅇㅇ 2018/08/24 1,537
847874 혼자 해외여행 가면 어떤가요 17 123 2018/08/24 3,557
847873 수서역 부근 브런치 먹을만한 곳이 있을까요? 4 ㅎㄱ 2018/08/24 1,596
847872 서울집값 이거 정말 정상인가요? 다들 돈도 많네요 27 ㅣㅣㅣㅣ 2018/08/24 6,664
847871 동나무소에서 교복지원 신청할 때요~ 1 교복지원신청.. 2018/08/24 640
847870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24 비옴집중 2018/08/24 772
847869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4 나야나 2018/08/24 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