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장미빛 비강진 (피부 붉은반점)

궁금 조회수 : 3,838
작성일 : 2018-08-10 21:59:50
며칠 전 부터 몸에 붉은 반점이 배쪽 부터 생기기 시작하더니 자꾸만 늘어나는데 전혀 기렵지는 않아요.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아서 대상포진은 아닌 것 같고...
약 먹는다고 좋아지는 게 아니라 시간이 약이라는데 피부과 약은 독해서 왠만하면 안먹고 싶은데 장미빛 비강진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14.204.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0 10:21 PM (210.179.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2년쯤 전에 걸렸었는데 피부과에서는 피부가 걸리는 감기같은 거라며 바로 낫는 치료약은 없다고 했던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야 낫는다고 해서 그냥 낫기를 기다렸고 한 몇 주 지나니까 싹 낫더라구요..
    배랑 등이랑 팔 같은데, 옷으로 가려지는 데만 주로 반점이 생겨서 주변에 많이 티가 나진 않았어요.

  • 2. 궁금
    '18.8.10 10:31 PM (114.204.xxx.3)

    맞아요. 옷으로 가려진 곳만 반점이 생겨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제가
    '18.8.10 10:49 PM (116.39.xxx.29)

    이번 봄에 걸렸는데 저는 밤에 가려웠어요.
    첨에 배, 등만 그러다가 다리로 퍼지더군요.
    동네 피부과 갔더니 그냥 두드러기라고 해서 약 먹어도 소용없자 대학병원에 가서 진단받았어요(제 경우는 변형된 형태라고).
    안 보이는 데니까 가렵지만 않으면 버텨보겠는데 저는 가려움이 힘들어서 먹고 바르는 약 처방 받았어요. 약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선지 일주일 정도 약 먹으니까(첫 증상부턴 약 3주차) 많이 가라앉았고, 반점 있던 자리의 피부가 생선비늘 붙은 것처럼 반들(?)거리더니 나중에 각질이 일어났어요.
    저도 피부과약(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에 거부감이 있어서걱정했더니 의사샘이 처방하는 약 성분에 대해 설명해주며 안심시켜 주시더라구요. 책상에 아예 스테로이드 농도별로 약을 분류해놓은 차트를 붙여놓고 제가 바르는 약은 이 중 낮은 쪽 몇번째 단계이고 단기간 치료용도론 괜찮다고요.
    원글님은 안 가려우시다니 다행인데 혹시 나중에라도 힘드시면 참지 말고 병원약의 도움을 잠깐이라도 받으세요. 가려우면 자꾸 긁게 되고 그러면 더 낫기 힘드니까요.

  • 4. 궁금
    '18.8.10 11:08 PM (114.204.xxx.3)

    제가님
    자세하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해지면 병원 가 볼게요^^

  • 5. ....
    '18.8.10 11:56 PM (119.69.xxx.115)

    피부감기라고 ㅜ 저는 가끔씩 생겨요. ㅠㅠ
    베이킹파우더 물에 개어서 거즈묻혀서 올려두면 가라앉기도 합니다.. 심하지않을때 자주 쓰는 방법이구요. 베이킹파우더 탄 물에 몸 담그고 그랬어요. 가려움증도 좀 나아지고 효과좋습니다

  • 6. ...
    '18.8.11 2:35 AM (221.166.xxx.175)

    습진일수도 있어요
    저도 비강진일줄 알았는데 병원가니 습진종류래서 약먹고 연고바르고 일주일안에 붉은기 가시더라구요 꼭 병원가보세요

  • 7. viv
    '18.8.11 7:04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한 6개월?
    어느날 싹 사라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338 다들 메르스 걱정 안하시나요 ㅜ 49 2018/09/10 3,485
851337 거제도 맛집이랑 꼭 가봐야할 곳 알려주세요~ ... 2018/09/10 986
851336 저널리즘 J 대단하네요 13 .. 2018/09/10 2,854
851335 캐리어에 가죽코트를 1 ^^ 2018/09/10 1,418
851334 부쩍 90년대 감성이 그립네요 2 2018/09/10 1,824
851333 예쁜여자에 대한 여자들의 질투와 증오는 4 ㄷㄷㄷ 2018/09/10 5,830
851332 정신병 장애늘 가진 남동생이.. 6 파랑 2018/09/10 5,367
851331 KBS청원)시민들을 상대로 모욕하는 김용민의 하차를 원합니다. 31 ㅇㅇ 2018/09/10 2,093
851330 대전에 대장내시경 병원(궤양성 대장염의심...) 2 괜찮다. 2018/09/10 1,513
851329 40일만에 십키로 감량 11 다이어트 2018/09/09 8,320
851328 이시간에 교촌치킨에 맥주.. 2 ........ 2018/09/09 1,657
851327 뚱뚱한데 필라테스 해도 될까요? 7 필라테스 2018/09/09 5,032
851326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50%선 무너져…4%p 하락한 49% 22 ........ 2018/09/09 2,255
851325 양승태 차한성 박병대 똥줄타겠어요 35 박찬익 2018/09/09 2,077
851324 친정에 다녀왔어요. 3 엄마의 집 2018/09/09 2,141
851323 저널리즘 J 방송의 핵심 엑기스 /펌 3 써글기레기 2018/09/09 1,070
851322 월매출 7200만원 순수익 200만원 13 지금 2018/09/09 7,789
851321 정말정말 뻣뻣한데 유연해지신 분 있으실까요? 12 야옹 2018/09/09 3,284
851320 저널리즘 토크쇼 18 @@ 2018/09/09 1,459
851319 여기서 상주하는 알바들 월급은 누가 주나요? 19 조선폐간 2018/09/09 1,649
851318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사이에서 갈팡질팡,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어니스트 2018/09/09 2,639
851317 miss캐스팅.. 그냥 제주관상... 4 미스터션샤인.. 2018/09/09 2,597
851316 문정부는 집값 올린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58 무지는 죄 2018/09/09 3,397
851315 퇴사통보 꼭 미리 해야하나요? 3 11나를사랑.. 2018/09/09 2,347
851314 감기가 자주 걸리는데 원인을 검사해볼수 있나요? 15 고1아들 2018/09/09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