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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 주의) 아까 너무 괴로웠어요

...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8-08-10 20:06:59

요즘 복용하는 약때문에 변비가 심해요
물도 먹고 마그밀도 처방받아 먹는데도 그래요
근데 아까 낮에 화장실을 갔는데... 엄청 딱딱한 것이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은 걸친 상태로;;
아무리 힘을 주고 자세를 바꾸고 해봐도 안나오는거예요
들어가기에도 이미 늦은 상태라 들어가지도 않고 
용을 쓰다보니 땀이 줄줄 나고... 찢어질 것처럼 점점 아파와서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정말 큰일났다 싶더라구요
난리 끝에 어찌 해결을 했지만(구체적인 설명 생략ㅠㅠ..) 우연히? 해결된거 같아요;; 
까딱하면 이런 흉한 꼴로 119 부르는 일도 생길 수 있겠다 싶고
다음에 또 이렇게 될까봐 무섭기까지 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있는ㅜㅜ 분이 저말고도 계실지... 또 이런 상황 되면 어떡하죠 
아직도 얼얼하고 아프네요

  
IP : 211.184.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18.8.10 8:10 PM (222.98.xxx.159)

    장쾌력슬림을 드세요. 김오곤이 선전하는. 변비끝입니다

  • 2. ...
    '18.8.10 8:11 PM (122.38.xxx.110)

    좌욕을 하시면 도움된다네요
    그리고 원글님 제목이 변비라 더러움을 피할 수가 없어요 ㅎㅎㅎ

  • 3. ...
    '18.8.10 8:12 PM (211.184.xxx.143)

    에구 제목 수정했어요ㅜㅜ

  • 4. 112
    '18.8.10 10:06 PM (220.76.xxx.123)

    저요 ㅠㅠㅜㅜㅜ
    이러다 찢어져서 병원가나 했어요 ㅜㅜ
    너무넘 아프고.. 변기는 피로 물들고 ㅠㅠㅠㅠㅠㅠㅠ

  • 5. 저요
    '18.8.10 11:29 PM (211.48.xxx.170)

    진짜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아서 119를 부를까 직장간 남편 불러 손으로.. 죄송.. 이런 생각까지 했어요.ㅜㅠ
    이러다 사람이 죽는구나 싶고..
    우여곡절 끝에 해결은 되었는데 그 때 생긴 치핵?이 한 달 이상 갔고 그 이후로도 완치 안 되고 변비 심할 때마다 재발해서 속을 썩여요.
    정말 딱 한 번 있었던 일 때문에 영원한 고질병이 생겨서 속상해 죽겠어요.
    그 놈의 단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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