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언제부터 보낼 수 있을까요?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8-08-10 14:13:43
영아도 보낼 수 있다는 건 아는데 요즘 어린이집 보내기가 무섭네요
아직 돌 전 아기라 너무 어려요
남편한테 얘기해 보니 보내지 말고 시댁에 맡기자는데
시어머니는 계속 일을 하세요. 시아버지가 보시는 건 무리구요 -_-
친정은 멀고 도우미 쓸 형편도 전혀 안 돼요
남편 벌이가 너무 적고 언제든 백수 될 수 있는 상황이라 지금부터 직훈이라도 다녀서 준비해서 취업해 보려고요
당장 직훈 다닐 생각해도 아기 맡길 곳이 없네요
어린이집 보내는 거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211.36.xxx.2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이집 외부강사였는데
    '18.8.10 2:15 PM (116.45.xxx.45)

    20여곳 다녀봤거든요.
    저는 결혼을 하게 될 지 말지도 모르겠지만
    절대로 어린이집은 안 보낼 거예요.
    원글님이 꼭 보내야 한다면 최소 4살 이후로 추천합니다.

  • 2. ..
    '18.8.10 2:18 PM (119.196.xxx.9)

    직업훈련? 때문에 어린이집 보낸다구요?
    복직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좀더 데리고 있으셔야죠

  • 3. ....
    '18.8.10 2:19 PM (72.80.xxx.152)

    업고 가서 하세요.

  • 4. 아직 30대 초반인데
    '18.8.10 2:21 PM (211.36.xxx.213)

    내세울 경력이랄 게 없어서 뭐라도 배워야 해요
    동생 보니 캐드 배워서 취직하더라구요.
    좀 더 아기 데리고 있어야 할까요 아무것도 못하게 될까봐 초조해요 너무

  • 5.
    '18.8.10 2:25 PM (223.33.xxx.87)

    현실적으로 형편 너무 어려우면 두돌(3살)쯤 되어서 보내세요
    형편좋으면 다큰애 홈스쿨도 한다지만
    형편안좋은데 애끼고 손가락빨것도 아니고
    뭐라도 배워야 취직하죠
    원래 집에있음 밥통이라고 하고
    나가면 무책임하다고들 해요
    형편껏해야지 어쩌겠어요

  • 6.
    '18.8.10 2:26 PM (223.33.xxx.87)

    그리고 피임잘하는게 돈버는겁니다
    땡빚내서라도 정관수술시키세요

  • 7. ....
    '18.8.10 2:27 PM (72.80.xxx.152)

    아이가 순하면 배우러 다닐 때는 업고 가도 될 겁니다.
    어린이집엔 너무 어려요

  • 8.
    '18.8.10 2:28 PM (223.33.xxx.87)

    윗님 직업훈련때 옆자리여자가 애업고 오면
    맘충이라고 사진이나 찍지말아요
    말이되는소리를해야지

  • 9. 제발
    '18.8.10 2:29 PM (220.116.xxx.35)

    최소한 두돌이라도 지나고 보내세요.
    먹고 살게 없어 당장 뛰쳐나가야 하는 거 아니면.

    정부아이돌보미 알아 보세요.
    소득에 따라 시간당 얼마 정부 지원이 있어요.
    뭐 배우러 가시는 3~4시간 방문 서비스 받으시던지.

  • 10.
    '18.8.10 2:36 PM (223.33.xxx.87)

    워킹맘 애들은 강철이라 생전 아프지도 않고 학대도 안받고몸도 맘도 튼튼히 잘자라고
    직업훈련때매 보내는 애들은
    애미가 날 뭐 배운답시고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고
    시름시름 앓는지원ᆢ
    윗님처럼 지금 나갈거면 방문서비스 해보시고
    아님 3살까지만 키우고 나가시고
    근데 어차피 노베이스면 지금 가도 힘들테니
    컴활2급이나 사무자동화ᆢ
    아무리 시시한 잡자격증이니 뭐니해도
    캐드 배우기전 컴자격증이라도
    집에서 애잘때 필기공부하고 동영상보면서 따두세요
    그거하기힘들면 어차피 맡기고 풀타임잡하며 살림못해요
    그거 되면 어린이집에 맡기고 나가셔도돼요
    정관수술은 두번세번 강조합니다
    올해 돈벌어오는것보다 이게 떼돈버는겁니다

  • 11. ..
    '18.8.10 2:41 PM (61.79.xxx.228) - 삭제된댓글

    맞벌이 하며 친정에서 돌보던 백일된 쌍둥이 부모님 힘들다고 보내던데요.
    한 명은 친정에서 한 명은 집에서 키우고 게다가 위에 누나도 있어요.
    20대 부부였는데 열심히 살더라구요.
    또 맞벌이로 애 둘키우면서 방송대 다니는 분도 봤어요.
    면대면 출석수업 때 지각했는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각각 보내고 왔대요.
    어린이집의 문제점도 있지만 좋은 교사 만나면 일찍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12. 글쎄
    '18.8.10 2:41 PM (119.197.xxx.186)

    위에 말 듣지 말구요
    13개월 영아반 보낼 수 있어요

  • 13. 이유를 알고싶
    '18.8.10 2:52 PM (211.36.xxx.13)

    위에 어린이집 외부강사 하신님
    어린이집 절대 안보내는 이유를
    혹시 알수있을까요
    저도 어린이집 고민인 맘이거든요 ...

  • 14.
    '18.8.10 2:54 PM (220.123.xxx.111)

    애들 다 두돌때 보냈는데
    딱정당했던 것 같아요.

  • 15. redan
    '18.8.10 2:55 PM (1.225.xxx.243)

    돌무렵 보내고 시험공부중입니다. 주변에 버면 둘째들은 8개월부터 보내는 사람도 많아요. 아기가 밥을 잘먹고, 낯 안가리고, 튼튼하고 아들이라면 일찍 보내셔도 괜찮아요. 여아들은 좀 더 떨어지기 힘들어해요.

  • 16. 요즘
    '18.8.10 3:05 PM (218.238.xxx.44)

    전업이어도 아니 전업이면 특히 돌쯤 거의 보내요
    22개월 안보내고 있는데 어딜가든 물어봐요
    안보내냐구
    82는 진짜 현실과 너무 다르다는 거

  • 17. ㅇㅇ
    '18.8.10 3:06 PM (112.109.xxx.161)

    잘알아보면 교육장내 교육시간중 아이맡길수있는곳도 있어요

  • 18. 돌전후
    '18.8.10 3:0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 손녀 돌 지나고 보내던데요
    아기가 생각보다 적응 잘하더라고요
    돌 전후에도 보내야 하면 보내도 되요

  • 19. 82가
    '18.8.10 3:24 PM (220.116.xxx.35)

    왜 현실과 달라요.
    저 정부 아이돌보미 일 하고 있고
    18개월 아기 방문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이 댁이야 9~6시 이지만
    원글님이 어린이집 방문해 보고 결정하세요..
    어린이집 다니면 감가는 달고 산다고 보면 되고
    구내염 수조꾸 이런 것도 서로 잘 옮겨요.
    세돌 전에 안 보내는 댁도 많아 시간제 방문 서비스도 많아요. 전업이어도 오전에 아이돌보미, 오후엔 엄마가 보는 식으로.

  • 20. 82가
    '18.8.10 3:24 PM (220.116.xxx.35)

    수족구...

  • 21. 현직
    '18.8.10 3:33 PM (114.206.xxx.115)

    지금 보조로 일하고 오후 2시까지 원장반 영아들 원장대신
    맡아서 보고 있어요.돌전에 보내면 적응 더 빨리 하는거 같아요. 꼭 일을 해야하면 보내야지 어쩌겠어요. 대신 오래 어린이집에 있음 애기가 너무 힘들어하니 오후하원후에는 도우미 쓰세요. 어른도 종일근무하면 어린이집에서 뛰쳐나가고 싶은데 아기들은 어떻겠어요. 하원도우미도 못 쓰고 급할때 아이 당장 봐줄 사람 없으면 어린이집 못보내요. 직장가야하는데 아기가 아프면 누가 돌보나요. 이래저래 형편 안되면 아껴쓰며 아기돌보는게 남는거일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825 서울날씨어떤가요 6 서울가요 2018/08/16 1,396
843824 5키로 감량팀 15 모여라 2018/08/16 2,984
843823 입사하기로한 곳에서 인감증명서와 등본을 가져오라는데 30 음... 2018/08/16 9,577
843822 윗층 실외기에서 물이 뚝뚝 2 .. 2018/08/16 2,050
843821 추미애 현 당대표면서 찍소리 없음. 32 뭐냐! 2018/08/16 1,618
843820 이재명 꼴찌 여론조사를 2주 넘겨서 발표했네요? 21 2018/08/16 1,283
843819 고등학교도 체험학습 있나요? 4 2018/08/16 993
843818 김경수 건으로 민주당 까려면 8 ~~ 2018/08/16 546
843817 조성진 연주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10 피아니스트 2018/08/16 3,126
843816 경남,서울,경기도) 득표율 --> 지지도 변화 16 전과4범일도.. 2018/08/16 1,137
843815 영주권자인데요. 대학교 보험 꼭 들어야 하나요? 1 참나 2018/08/16 835
843814 김어준 지가 뭐라고 ! 166 .... 2018/08/16 8,764
843813 살다살다 영장판사때문에 걱정을 하네 6 ... 2018/08/16 1,369
843812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에 혐오 쏟아낸 남성 커뮤니티 ​ 4 oo 2018/08/16 1,311
843811 혹시 문파들 대동단결하라는 빅피쳐? 29 또릿또릿 2018/08/16 1,516
843810 강릉날씨 지금 어떤가요? 1 우유만땅 2018/08/16 1,029
843809 더운데도 미스터션샤인 리뷰 10 쑥과마눌 2018/08/16 3,413
843808 고등전학시 개학날짜가 다를때 5 전학 2018/08/16 930
843807 딸키운 선배맘님들 19 2018/08/16 4,939
843806 휴일도 급여 줘라… 최저임금 2차 쇼크 36 ........ 2018/08/16 7,069
843805 요즘 후회되는 것 1 ... 2018/08/16 1,832
843804 딴지에 올라온 낙지뫼시다 후기 & 김어준과 이재명 34 털보♡혜경궁.. 2018/08/16 2,241
843803 강원도고성여행후기 5 후기 2018/08/16 3,129
843802 김경수 도지사 페북 23 ㅇㅇㅇ 2018/08/16 3,870
843801 분열세력 2 거울이되어 2018/08/16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