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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같은 고등학교에?

..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18-08-10 14:03:26
학종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부모가 교사로 있는 고등학교에 자녀가 학생으로 있다면, 과연 공정한 일일까요? 교사이자, 학부모의 위치에 있는 건데 말이죠.

어린 초등생인 경우 육아의 문제로 같은 학교에 다닐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중고등까지 그렇게 해야 하는건지..
한편으로는 교사의 자식이라고 그런 불이익을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찜찜하네요.

이래서 정시를 늘려야 합니다.
여기 선생님들 많으시죠?
법에 어긋나지 않더라도 도덕적 잣대가 더
요구되는 직업이라는거 기억해주세요.

이번 ㅅㅁ사건은 해프닝으로 끝날지 몰라도..
어떤 조치가 취해질지 지켜보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서요.
IP : 121.138.xxx.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식적으로
    '18.8.10 2:07 PM (14.63.xxx.191)

    절대 공정한 게임이 아니죠
    성적은 그렇다고 쳐도
    생기부 기록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감정을 절대 배제못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교무부장이라는 위치는 전교생의 생기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위치에요
    수시원서쓸때 전교생의 생기부와 성적을 참고해서
    본인 자녀들에게 유리하게 원서 쓸 데이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절대 공평하지 않죠

  • 2. 적어도
    '18.8.10 2:07 PM (223.62.xxx.229)

    학종이 존재하는 한 고등학교 교사 직원 부모와 아이들 하누학교에 배정은 반대합니다

  • 3. ......
    '18.8.10 2:17 PM (112.221.xxx.67)

    뻔하죠뭐

    그리고 어떤 선생을 만났냐에따라 아이 인생이 바뀌는거 반대합니다.

  • 4. ...
    '18.8.10 2:18 PM (220.75.xxx.29)

    당당하게들 많이 하죠 그렇게...
    우리학교에도 있어요. 같은 울타리 여고 수학샘 아들이 남고에... 사립은 비일비재한듯해요.

  • 5. ㅠㅠ
    '18.8.10 2:58 PM (211.197.xxx.103) - 삭제된댓글

    ㅅㅁ홈피에 아버지이자 그학교 교무부장이 해명글 올리셨네요.. 딸들도 부담스럽겠어요.

  • 6. 부당
    '18.8.10 3:32 PM (221.140.xxx.162)

    심지어 같은학교가 아니라도
    공립학교인 경우는
    서로서로 다 잘봐줘요
    같은 교무실에서 4.5년마다 돌면서 일하고
    다 아는사이인데
    이왕이면 잘봐주죠
    언제또 내아이도 그교사한테 배울지모르는데...
    안그렇겠어요?
    게다가 진급잘되어서 그교사가 장학사라도 되어봐요
    서로 그이아이한테 잘해주려고 난리입니다.
    봐줄수가없더군요.

  • 7. 깜놀이요
    '18.8.10 3:56 PM (221.146.xxx.131)

    절대 있어서는 안될 사건같아요
    저도 숙명여고 사건 보고 정말 깜놀했어요
    가능하구나.....
    더군다나 그 교감샘은 관두실 생각이 전혀 없으신가봐요
    교감 되신 이상 학교장 추천서에도 힘을 쓰실 수 있을 것 같은데

  • 8. ....
    '18.8.10 4:04 PM (112.168.xxx.205)

    해명글까지 읽어봤는데 진짜 하.. 뭐라 할말이 없던데요.
    정말이지 그 치열한 학교에서 수학 등급을 그렇게 한순간에 올린다는게 어떤건지 수험생엄마들은 알텐데요. 게다가 쌍둥이가 둘다라니 너무 드라마틱한 일이에요.
    학종입시시대에 이건 정말 고쳐야해요

  • 9. 법적인 장치가 필요해요
    '18.8.10 4:06 PM (223.62.xxx.163)

    이러니 지금의 수시제도가 말도 안되는겁니다 어떤 안전장치도 없이 풀어놓은 불공정게임이죠 그런데 말도 안되게 80%까지 확대시켜놓은 현 교육부 수장들은 죄다 사퇴해야합니다 교육감들도 이젠 입닥치고 있네요 미친것들.. 지들 자식들만 입사시키라는 민노총 인간들이나 은행들에 자식들 청탁한 인간들이나 자기자식 자기학교로 데리고 와서 수시입시 이용해 대학보낸 인간들이나.. 죄다들 똑같은 넘들입니다

  • 10. 학종자체를
    '18.8.10 4:07 PM (223.62.xxx.163)

    없애야합니다

  • 11. 지방에서...
    '18.8.10 4:47 PM (175.206.xxx.116)

    남자 음악교사가 있어요. 그 지역 오케스트라 단체를 맡아 운영하죠. 실질적으로 관할교육청이 힘써서 키우고 있어요. 지방인재육성이라고. 그런데 그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여강사와 내연관계에요. 오래동안 알고지낸 사이인데 내연관계로 발전했고 그 여강사가 총무를 담당하죠. 그런데 그 내연녀의 딸이 그 교사의 학교에 있어요. 그남자는 학생부장이고 음악교사고 지역에서 오케도 밀어주니 사실 학종으로 교장추천서 쓰는거에 힘쓸수 있다고 봐요.
    교육청에 민원 넣고 막고싶지만 증거도 없고하니 암껏도 할수가 없징노.
    학종...교사가 학부모인것도 문제지만 불륜관계로 생기부 조작내지 추천서에 힘써주는 거 정말 더 문제있어요.
    실질적으로 진로선생이 학부모와 불륜 여러건 일으켜 문제된 사건도 있었잖아요.

  • 12. ㅇㅇㅇ
    '18.8.10 4:53 PM (119.64.xxx.36)

    결사반대 합니다.
    내신성적이 실질 영향이 있는 중고등학교에서
    부모가 재직하는 학교에 학생이 다닌다는 게 말이 되나요?
    애나 부모나 원서 쓸 때 미리 알리고 겹치지 않게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저의가 있지 않고서야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초등학교도 부모가 재직하는 학교에 아이 데리고 다니는 거 반대 합니다.
    아이들 간의 관계나 학부모들과의 관계가 참 묘해요.
    다른 아이들도 멀쩡히 잘 다니는데
    왜 직장과 사생활 구분을 안합니까?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각이네요.
    ㅅㅁ 교무부장, 비리가 있고 없고를 떠나 응큼한 사람이네요.
    동료들이라고 일하기 수업하기 좋았겠습니까?
    아니면 저 학교는 저게 관례인데 이번에 그 쌍동이들이 전1 하는 바람에
    세간에 알려진 거예요???

  • 13. 해명글
    '18.8.10 5:57 PM (121.131.xxx.210)

    아빠가 교무부장 교감이라 권력이 센가봐요
    해명글까지 ㅅㅁ 학교 게시판에 올렸더군요
    엄마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그런식의 해명글을 뻔뻔스럽게 올리는지ㅠ
    지나가던 개도 웃겠습니다..
    안그래도 더운데 학부모들 열불나게 만드네요

  • 14. 학종 반대
    '18.8.10 9:35 PM (180.66.xxx.4)

    그냥 조용히 넘어가서는 절대 안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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