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진짜 댓글 알바라면 수당 챙겨서 시원한 팥빙수라도 사먹을텐데....ㅠㅠ
이 무슨 무료봉사랍니까?
그래요
우리 지치지말고
뭉쳐서
문통지킵시다
민주당은
요즘 왜 그러는지
기준이 없어요
축하 드립니다!
저 보다 선배 시네요.
저는 08년 가입자여요.
^^
원글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우리 여기서 계속 지내다가 게시판에서 서로 환갑잔치도 열어 주어요.
깨어있는 사람들은 쉬기 어렵습니다
욕심에 눈 먼 쓰레기들 계속 나올거니까요
수고하세요
애국자님
축하 드립니다!
저 보다 선배 시네요.
저는 08년 가입자여요.
^^
원글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우리 여기서 계속 지내다가 게시판에서 서로 환갑잔치도 열어 주어요. 222
저부텀^^
올 해 환~~~갑~~~~~~
저랑 비슷한데요 ;-)
선배시네요. 전 07년 가입자
자봉하기 힘드네요. ㅋㅋ
저도 08년 가입자. 10년됐네요
전 40초인데 환갑까지 가봅시다!
눈팅만 하다 가입한게 08년^^
저도 지치지 않겠습니다.
phua님 벌써 그리 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82에서 뵈어요.
그래도 낭랑한 소녀 같은 목소리는 그대로이실 것 같아요.
환갑이 아니라 제 노안이 허락하는날까지
80까지 가보고싶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2004-07-27 네요. 에헴^^
원글님처럼 우리모두 힘들어도 지치지 말고 문대통령님 가시는 길 따라 뚜벅뚜벅 같이 갑시다.
저도 꽤 오래됫네요
귀안치만 대통령내외분 지키고자
댓글하나라도 답니다 ㅎㅎ
^^
저도 가입일 찾아봤네요.
눈팅만 하다 08년 가입 저도 그렇네요.
푸아님 환갑 축하드립니다.
조계사에서 뵈었었는데
늘 한결같으셔서 감사합니다.
갈 길이 멀지만
82여러분 함께 화이팅 하십시다.
저도 찾아보니 2003년 가입했네요. ㅎ
전 찾아보니 2004 5.3 이네요 오래된 인연이에요 ~~^^
1년 선배^^ 2004. 5. 31 가입했네요.. 윗님 가입동기 반가워요..
늘 이자리에서 산전수전 겪었네요.. 주부 엄마로 성장하는데 도움받고
께어있는 시민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여기가 진청 친정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뵈어요~~
phua님이 그 연세일줄은 상상도 해본적 없네요~
그래도 진짜 축하드립니다~
총수, 대통령 화이팅입니다~~~
원글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역시나 하는 ....
저는 18년 됐네요 ㅎㅎ 2000년이예요 벌써 이렇게 되다니 ㅜㅜ
약 16년되었네요.
전 20주년때 커밍아웃할래요.
원글님 덕분에 모처럼 로그인해서 찾아보니 다음 주에 만 15년 되네요. 귀한 인연입니다~
저는 2003가입자
저도 2003년 가입자 입니다~
그때분들 그리워요
저도 04년 가입자...초기 분위기 그립다 하면 돌맞을라나요.
처음이자 마지막 82 송년회도 기억나요. 보고싶어요.
2003년 가입자예요~
너무 좋으신 분들 많았어요.
자게는 없었지만 늘 재미있었구요.
고정닉 몇분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립습니다 ㅠㅠ
ㅎㅎ 축하..저는 2003년에 가입 ㅎㅎ
저도 일어나자 마자 여기 들어와서 댓글전쟁
오늘 하루 님 주변에 다른데 보다 온도가 2도쯤 더 낮기를...
전 2004년 3월 입니다
매일 들어와요^^
저도 2004년 가입 ^^
진짜 여기서 많은 일을 함께 겪었네요!
하고 보니 저는 2003년 가입했네요.
2008.8월 가입했네요~
10년동안 답답할때마다 82에 들어와
깨어있는 회원님들과 함께 하며 위로받았고
큰 힘이 되었지요~
앞으로도 우리 계속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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