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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대학교 들어가면 가족여행은 끝인가요?

여행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18-08-10 11:36:01
요즘 젊은 세대는 나홀로 배낭여행을 더 즐긴다는데
혹시 대학생 자녀들과 가족여행 좋았던 곳 있으신가요?
IP : 223.62.xxx.2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학교 부터
    '18.8.10 11:37 AM (175.193.xxx.150)

    안 갔어요.
    고등학교 땐 지들이 알아서 해외여행 다녔구요.
    고등학교 때 부터 집에서 강아지를 키워서 더 못다니기도 했어요.

  • 2. ...
    '18.8.10 11:42 AM (118.33.xxx.166)

    제주도, 만리포, 괌 등 다녀왔어요.
    아들만 둘이라 군대도 가니
    가족여행이 쉽진 않아요.
    남편 회사가 휴가 내기 어려운 것도 있구요.
    아들 하나 빼고 셋만 가거나
    부부 둘만 가거나
    아들들 둘만 가거나 해요.

    친구들과 가는 배낭여행은 다 좋아하더라구요.

  • 3. 집 나름
    '18.8.10 11:43 AM (125.177.xxx.202)

    오래된 얘기긴 한데요,
    저는 삼남매 막내인데, 저 대학 가고나서 언니, 오빠, 저 입시를 치르다보니 거의 10년간 못간 가족 여행을 저 대학생일때 간 기억이 나요.
    설악산도 갔었고 제주도도 갔었는데, 오빠가 운전하고 엄마가 새벽시장에서 생선사다가 콘도에서 요리해먹고 그런 기억이 나거든요.
    제가 46인데 그 기억이 너무 좋았던 걸로 기억이 나서 참 좋아요.
    제주도 갔을때가 저 대학교 2학녀인가 3학년때였는데 그때만 해도 엄마가 건강해서 성산일출봉도 막 같이 올라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림도 없거든요. 지팡이 집고 억지로 10분 걸으시고.. 그래서 그때 그걸 가서 참 다행이었다, 좋은 추억이었다 생각하고 삽니다만...

    그리고 우리 형님네도 애들 대학가고 나서 여수니 통영이니 국내 여행은 같이 다니시더라고요. 딸이 맛집 정보 알아내고 아들이 운전하고요..

  • 4. dlfjs
    '18.8.10 11:46 AM (125.177.xxx.43)

    남친까지 생기니 힘들어요
    그냥 저 혼자 다녀요

  • 5. ..
    '18.8.10 11:48 AM (112.162.xxx.212) - 삭제된댓글

    성인된 아이들이 다들 외국에 있어서 가족휴가는 반드시 같이갑니다
    저도 일하는 워킹맘이라 휴가때 아니면 서로들 얼굴을 못봐서요ㅜ

    외국을 하도 돌아다니다보니
    가족휴가는 웬만하면 국내입니다
    변산반도.내소사 너무좋았구요
    강원도 삼척.주문진도 자주 갑니다
    성인이된 아이들이지만 아빠엄마랑 지내는 시간이 적다보니 무척 행복해하며 따라다니네요 ㅎ
    큰 아이는 월급받는다고 휴가비도 꽤 보탭니다 ㅎ

  • 6. 그런애기
    '18.8.10 11:49 AM (180.70.xxx.84)

    들어서 왠만하면 같이다녔어요 학원땜에 만날시간도 거의없어 대딩 중딩 올해는 국내 내년엔 해외가요

  • 7. ..
    '18.8.10 12:06 PM (223.62.xxx.231)

    네~
    부부만 다녀요.
    아이는 아이대로 바쁘구요~

  • 8.
    '18.8.10 12:19 PM (61.252.xxx.198)

    30대로 접어든 두 딸들
    지금도 엄마아빠랑 여행 잘 가요.
    어려서부터 아빠가 주말마다 갈 곳
    없으면 동물원이라도 데리고 다녀서
    그런지..워낙 여행을 좋아 하기도 하구요.

  • 9. 아이가 바빠서
    '18.8.10 12:26 PM (223.62.xxx.231)

    같이 다니는 분들 자녀들은 안바쁜가요?
    남친까지 있으니 이건 뭐.
    올여름엔 알바하고 유럽가고 연애하고
    도저히~~~

  • 10. 아니요
    '18.8.10 1:12 PM (183.97.xxx.192)

    울집은 애들은 친구끼리도 잘 다니지만
    가족들하고도 잘 다녀요
    큰애 직딩이고 작은애 대딩인데
    올여름에 큰애.작은애 일본으로 대만으로 각각 다녀오고
    가족들하고는 속초.평창 2박 하고 왔어요
    부부끼리 어디간적은 한번도 없어요
    제가 싫어요 ㅎㅎㅎ
    애들 다 독립해서 결혼하면 모를까
    전 그전까지는 애들이랑 같이 다니고 싶네요
    애들도 엄마,아빠랑 다니는거 좋아하구요

  • 11.
    '18.8.10 1:26 PM (121.140.xxx.13) - 삭제된댓글

    막내가 대1 되지가 무섭게, 아이들 데리고 동남아 패캐지 한번 갔다왔지요.
    남편은 근무하느라 못가고요.
    그후..아이들은 친구들하고 여행 다녀요.
    직장 들어간 후, 급박한 본인 휴가 일정을 잡고,
    같이 갈사람 못 구하니까, 엄마랑 같이 가네요...여행비는 각자 지출해요.
    아빠 끼고 가는 여행은..그야말로 효도관광이지요..거의 못해요.

    부모님도 계실때 잘해 드리라고 하듯이...
    아이들도 데리고 있을 때 즐겁게 지내야 하는 듯 해요.
    같이 집밥도 먹기 힘들고, 1년 외식한번 잡는 것도 힘들어요.
    무슨 여행을 같이 가겠어요

  • 12.
    '18.8.10 2:57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큰애 4학년 작은애2학년인데
    지난 겨울에 스페인, 여름에 제주도 다녀왔고
    애들 고3일 때 빼고 해마다 다녀 왔어요
    어릴 때부터 자주 다녀서 당연히 일년에 한두번은 같이 가려니 해요 물론 친구들하고도 다니지만요
    이번 여름 휴가 갈거고요
    가을에 아들 입대 전에 여행 계획있어요
    각자 직장다니거나 결혼하면 다 같이 가기 어려우니
    그 전에라도 다닐 수 있을 때 부지런히 다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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