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기사 보는데 또 오영주가 휴가에 영국을 갔다는 기사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궁금한게 아직도 마이크로 소프트인가? 회사 다닌다고 하던데
인터뷰나 라디오도 하고 광고도 하고 그러는 거 같던데
그런것도 다 영리활동, 투잡 아닌가요?
그리고 아무리 가능하더라도 저렇게 바깥 활동이 많으면 회사에 나와있어도
업무에 집중하기 힘든 환경이라 싫어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회사에서는 별 그런게 없나봐요.
휴가기간 사용해서 하는거라 상관이 없는건가요.
보통 외국계 회사들이 이런데 좀 관대한 편인가요?
오영주씨에 대한 안티나 그런 거 아니구요^^;; 정말 단순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