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네거리엔 플랜카드가 걸리고

[막 나간다 생각되네요]

자랑스럽게,뻔뻔스럽게 우리는 문재인을 뽑지않았다고.개신교의 이름으로.

고속버스를 타고오는데 김주하뉴스가 나오네요.누구하나 돌리라는 사람도 없이 묵묵히 쓰레기뉴스를 듣고있고...

세상이 다시 잿빛으로 변해가는 느낌입니다.

[아...]

그러네요. 빠르게 움직이는군요.ㅠㅠ

[서서히]

다시 회생의 기미가 보여요.
큰일이네
그래도 한걸음씩이라도 가야죠.

[뭐하러요]

계속해서 하시던일이나 하시죠.
이재명,추미애,이해찬등등 쫓아내셔야죠.
당의힘이 기적으로 커졌으니 빨리빨리 힘없던 옛날로 돌아가셔야 맘이 안정되지요.
모처럼 얻은 기회를 이런식으로 갈라놓는 여기 상주자들 너무 무섭습니다.

[부끄러운한국개신교]

다시 머리를 쳐들죠

한홍구의 부끄러운 한국 보수 개신교 들어보세요.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됐는지 나옵니다.

[이재명 쫒아내는게 맘]

아파요? 하등 도움도 안되는 쓰레기를..
하다하다 김경수 가격한 읍지지자 랍니다
경선내내 문통 괴롭힌것도 모자랄 경수까지
오렌지답네요.

[정말]

명박그네 정ㅈ권때 개신교들이 부끄럽지도않게 적폐짓하는데 일조했죠

[이재명 쫓아내면 끝날 일을]

왜 이재명을 놓지 못해서 저 야단들일까요?
민주당보다 이재명이 더 소중한 그들의 정체는 뭡니꽈아~~~~

[네이버를]

점령하고 이제는 다음도 서서히 작업세력이 들어오고 있고 각커뮤니티는 자정작용을 잃어가고 있고 판새 새끼는 쥐새끼 판결문도 비공개로 바꾸고. 중도 보수였다 문통을 지지 했던 사람들은 점점 지지를 철회하거나 보류 중이고 핵심 코어세력 이었던 자칭 극문과 문파와 민주당 지지자는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피아 식별이 안된체 적폐세력 부역자들의 농간에 치고 받고 죽기 살기로 싸우고 있고 .... 누가 보수 수구가 궤멸 됐다고 하는가? 아직도 그 힘이 엄청남을 실감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