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문재인-김경수

[ㅇㅇㅇ]

노무현대통령도

문재인대통령도

김경수 도지사도

오직 국민만 지지했습니다.

때로는 언론의 가짜뉴스에 속아 잠시 등을 돌린적이 있었지만...

재벌, 야당, 언론기레기, 기득권의 온갑 협작과 가짜뉴스에 지금 피해를 당하고 있죠

정작 같은당 반대파조차도 김경수를 짓밟아야 한다고 침묵하고 있네요

그래서 난 노무현-문재인처럼 김경수도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최소한 이분들은 적폐들과 야합은 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정치를 하니까요

적폐들은 국민들이 아직도 바보같아 보이나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 적폐들의 악마같은 짓거리들을

김경수가 살해에 가까운 폭행을 당해도 에피소드로 묻어버리는 인간들

[저도]

세 분만 보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ㅇㅇㅇ]

휴대폰이 칼이라고 생각해보라
휴대폰자체도 쇳덩어리고 강력한 무기임

[ㅇㅇㅇ]

그것도 우발적이 아니라 김경수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휴대폰으로 내리찍고 과격함

[..]

살인미수로 체포하라

[**]

저두요~~

[이름]

세분의 이름만 봐도 좋네요
든든합니다.
문대통령님 뒤를 이어 기대해봅니다.

[아이스폴]

세분 이름에 울컥 하네요 끝까지 믿고 지지하렵니다!!!!!

[꼭 지켜주세요]

저희를 꼭 지켜주세요. 저희는 국민여러분밖에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던 김정숙여사님의 간절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옆에서 웃고만 있던 문프의 쓸쓸한 표정도요
우리만 믿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처럼 외롭게 하지말아요
이번당대표선거도 문프와 합을 맞추고 뒷받침하며 순종할 사람(이거 중요합니다. 노짱 들이받히며 힘을 잃었어요)뽑읍시다

[ㅠ]

오직 국민만 있고 국민만 보고
가시는분들이죠
한분은 놓혔지만 두분은 꼭 지켜냅시다

[.............]

본인 출세, 권력욕으로 가득찬 쓰레기들이랑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꼭 지켜드릴게요.

[dddd]

화이팅 여러분
우리모두 앞으로 나갑시다
노 문 김(그외 분들 이씨 은씨 같은 부류 빼고 ) 당신들은 우리의 미래고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