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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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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글을 써요! 응원 해주실래요?

반가워요! 조회수 : 649
작성일 : 2018-08-10 08:18:21
안녕하세요오?
제가 일전에 이런 글을 썼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71931
이 글을 쓰고 대문까지 가고요!

정말 많은 응원에 자존감 쑥쑥 커졌어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다시 쭈구리가 되려는 마음이 스믈스물 올라 올 때마다
댓글을 읽으며 이너피쓰~~~하고 있어요^^!!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제가 꾸미는 것을 좋아해요.
젤네일도 스스로 하곤 했는데.
너무 너무 즐거운 거에요 헤헤헤
즐겁고 재미있는 걸 업으로 삶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이 서른 중반에 재밌고 즐거운 일을 찾았어요.다행다행!


오늘부터 네일아트 자격증반을 수강해요.
4개월 코스에 재료비까지 하니까
기백만원이 훨씬 넘어서 많이 망설였는데
일단 고민만 하다 더 늦어서 후회하지말고
한번 배워보자! 결론 냈어요!

소소하게 지인들에게도 해드리고
실력 늘어서 취직도 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에요.

저 잘 할 수 있겠죠오오오오?
열심히 해볼게요오오! 아아아 심장이 쿵스쿵스-

잘 다녀오겠습니다아아!



* 일전 글에 댓글로 메일 주셔서 친구가 된 분이 계세요.
해외에 계셔서 가끔 카톡 나누는데 그마저도 시차가 달라서
쉽지않지만, 정말 고마운 동생이자 친구, ㅇㅈ씨,
저 잘 다녀올게요. 준비하신 시험 잘 치르신거죠오?
(카톡 사진보며 서로 예쁘다고 칭찬하는거 남편이 너무 웃기대요ㅎㅎ)
몸은 멀리있지만 마음은 가까이 있다는거~


82로 하나되는 우리!
모두모두 오늘도 화이팅이에요오오!




IP : 114.205.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0 8:23 AM (211.36.xxx.115)

    뭐든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죠
    열심히도 좋지만 즐기세요
    즐기는 사람이 오래가고 성공해요
    제가 가끔 다니는 네일샵 실장님 혼자하세요
    예약손님만 받아도 시간 꽉 차서 지나가는 사람은 들어갈 새도 없어요
    블로그나 인스타 시작하세요

  • 2. ...
    '18.8.10 8:2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예전 글 읽으면서 눈물이 주르르르 흘렀던 기억이 나는데 이 아침에 또다시 읽으면서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어린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지금은 좋은 남편,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행복한 삶 사시는거 참 부럽고 좋아보여요.
    행복하세요 원글님
    어릴때 외로웠던만큼 많이많이 사랑주고 사랑받고 따뜻한 삶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3. 응원
    '18.8.10 8:29 AM (58.234.xxx.33)

    예전 글 기억나네요.
    응원합니다.

  • 4. 어머 이언니!
    '18.8.10 8:37 AM (222.101.xxx.249)

    제가 그때도 지금도 마음으로 꼬옥 안아드려요.
    원글님은 저력이 강한분 같아요.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 무언가 놓치지 않고 해오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글님 행복하실거에요. 쓸데없는 불안감때문에 좋은 시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다면 너무 아쉽잖아요.
    그냥 막 즐기세요!
    뭘 해도 잘하는 우리 원글님! 향기좋고 아름다운 꽃잎들을 그대 걸어가는 길에 뿌려드립니다.
    가족들과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에너지를 이곳저곳에 많이 나눠주는 사람이 되시길요.
    오늘 아침을 기분좋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5. 승승
    '18.8.10 11:21 AM (125.140.xxx.192)

    님!
    실은 맘 속에 아주 단단하여 깨지지 않는 굵은 심이 있어요
    나열하신 (그 전 글에도) 아픔에도 끄덕하지 하지 않을 그 무언가 있어 보여요.
    설명하긴 어려운 태생 속의 단단함 .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어린 아이가 헤치고 견뎌 이렇게 우뚝 섰을까요?
    천성이든 노력이든 밝음이 님의 인생을 지탱해 준 거 같아요.
    알지도 못하는 부군께도 고마운 맘이 드네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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