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날파리가 많이 생기는데 올해는 딱정벌레같이 아주 작은 볼록한거가 많아요.
책상에도 있고 주방장 안에도 한두개씩 붙어있어서 잡기는 쉬워요.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될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날아다니지 않고 붙어다닌다고나 할까요.
이건 어디서 생긴걸까요?
날파리처럼 많진 않은데 어디서 나온걸까 궁금하네요.
이게 날 추우면 싹 없어지더라구요.
보통 날파리가 많이 생기는데 올해는 딱정벌레같이 아주 작은 볼록한거가 많아요.
책상에도 있고 주방장 안에도 한두개씩 붙어있어서 잡기는 쉬워요.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될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날아다니지 않고 붙어다닌다고나 할까요.
이건 어디서 생긴걸까요?
날파리처럼 많진 않은데 어디서 나온걸까 궁금하네요.
이게 날 추우면 싹 없어지더라구요.
권연벌레 아닌가요?
잡곡이나 가루같은데서 많이 생기는거 같던데
저는 집에있던 대나무발에서 보이더라구요
맞아요. 찾아보니 나오네요. 깨같이 생긴거요.
권연벌레 맞구요 서식지가 있습니다. 그거 찾아서 없애야해요.
집안 어딘가에 곡물,국수, 가루 이런것이 숨겨져 있습니다 찾으세요
음..깨라면 초파리 알아닌가요,
주로 부엌 쓰레기통 옆에 아래에..생기죠.
그게 흰색으로 아주 작게 애벌레처럼..
으~~
저는 여름에 쓰레기통 없앴어요
깨같은건 초파리 번데기에요. 안움직이죠.
권연벌레 같아요.
권연벌레고요 집안에 곡식이나 밀가루 마른야채 다 뒤져보세요
여름되면 그런거 다 정리하고 냉장고에 넣어요
잠시 헷갈렸네요. 깨는 초파리알 맞아요.
권연벌레가 맞겠네요. 이건 딱정벌레같이 생겨서 혐오스럽진 않아요.
근데 날파리처럼 개체수가 많진 않은 것 같아요.
국수도 냉장보관하나요? 전 그냥 장에 넣어두거던요. 냉장고 자리도 부족하구요.
잠시 헷갈렸네요. 깨는 초파리알 맞아요.
권연벌레가 맞겠네요. 이건 딱정벌레같이 생겨서 혐오스럽진 않아요.
근데 날파리처럼 개체수가 많진 않은 것 같아요.
국수도 냉장보관하나요? 전 그냥 장에 넣어두거던요. 냉장고 자리도 부족하구요.
밀폐용기에 보관하세요
윈인을 찾아 정리하셔야..언젠가 창궐할 수 있어요.
저희는 아이가 유치원서 할로윈 때 만든 호박등이었어요.
그 안에 씨가 마른 씨에서 바글바글...ㅜㅜ
그나마 빠르지 않고 징그럽지 않고 좀 귀엽기도 하죠.^^;;
동생네도 요즘 권연벌레 때문에 고생이던데, 파스타가 서식지 였어요.
으~~~~~
얼른 여기저기 뒤져보세요.
뒷베란다에 그 벌레가 어느 날부터 어마무시하게 나타나길래 혼자는 치울 엄두가 안나서 엄마 오셨을때 찾아봤더니, 서랍안에 둔 찰보리쌀이 원인이었어요.
거기 곡식이 있는지 생각도 못 했는데 찾아보니 나오더라구요. 얼른 치우세요. 아니면 혼자서 처리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