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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산책시키니 죽어도 안한다고..

동그라미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8-08-10 01:07:05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나 아님 잘 알고 계신분들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항상 저만 매일 매일 우리강아지 산책 두번 시켜요.
가족들이 다 좋아해서 믿고 맡기고 해외로 일 때문에 나와
있는데 이번에는 일정이 조금 길어서 오늘 가족한테
강아지 산책 좀 시켜 주라고 했는데
문 밖에 나가지말자 두발로 힘주면서 안간다고 앉더래요.
목줄이 되어 있어서 힘주고 끌어도 두발로 뻐팅기고 안간다고..
그 말 듣는순간 눈물이 핑 도네요.
왜 그런걸까요?어디 다른데로 데려 갈까봐 그런건가요?
먹는것보다 산책을 더 좋아하는 강이지인데
우리 가족 누가 시켜도 바닦에 주저앉고 안간다고 하네요.
왜 그런건지 이유를 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얘기듣고 가슴이 아파 잠도 못자고 있어요
IP : 1.165.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10 1:11 AM (49.167.xxx.131)

    저희 강쥐도 그래요 남편이 외출하자면 도망다녀서 제가 엘베까지 태워줘야 마지못해 따라가요 제가 자주시키니 익숙해서 그런듯

  • 2. ..............
    '18.8.10 1:12 AM (180.71.xxx.169)

    강아지 키우지는 않지만 여기서 보니 말귀도 다 알아듣던데 님이 핸폰 영상통화하며 꼬시면 안들을까요? 00아 산책나가자 하면서요.

  • 3. 저희 집
    '18.8.10 1:25 AM (182.226.xxx.200)

    거의 매일 저랑 산책을 일년내내 했어요 휴직중에..
    주말에 아빠랑 산책 가자고 하면 가슴줄 매고 저한테 와요
    엄마는요?? 하는 눈빛 ..
    아빠가 끌고 가면 몇발 현관앞으로 걷다가 다시 멍멍 ㅠㅠ
    다시 와서 엄마 같이 가요~ 눈빛...
    천사예요 천사
    열일 제껴두고 나서야 해요 ㅠㅠㅠ

  • 4. 개도 개성이 달라요
    '18.8.10 2:40 AM (219.248.xxx.53)

    친구가 두 마리를 키우는데 같은 견종이라도 개성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섬세하고 예민한 녀석은 주인이 안시켜주면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 산책 시키려해도 질겁하고 버티고, 쾌락주의자 같은 또 한 녀석은 얼른 나서더라고요.

  • 5. 울 강아지도 그래요
    '18.8.10 3:53 AM (49.161.xxx.193)

    안나갈려고 버팅기는데 강아지를 안고 바깥까지 나가면 그래도 좋다고 산책하고 와요.ㅋ
    기분 안좋으면 산책해도 자꾸 집 방향으로 갈려고 몸을 튼다고 하긴 하구요.

  • 6. ..
    '18.8.10 5:16 AM (70.79.xxx.88)

    음냐리 울 강아지들은 엄마만 찾다가 아빠가 산책가자 그러면 엄마고 뭐고 버리고 잘 가든데....

  • 7. 일단
    '18.8.10 5:33 AM (62.92.xxx.4)

    강아지를 번쩍 들어 앉고 앞으로 나간다음 내려 놓으세요
    곧 따라 갈거예요
    우리 강아지가 그래요
    아빠랑 가면 안간다고 버티다가도 안아서 좀 데리고 가서 내려놓으면 신나게 산책해요

  • 8. 좋아하는 간식을 좀 챙겨가서
    '18.8.10 8:40 AM (182.231.xxx.227)

    주면서 산책을 유도해 보는게...

  • 9. 야미네
    '18.8.10 11:28 AM (14.33.xxx.143)

    지금은 하늘나라에 간 저희 댕댕이 야미가 그랬어요 항상 엄마랑만 붙어있으니 저하고만 나가버릇하고 제가 없을때 아빠랑은 나갔는데 형아들이 데려가려하면 현관문앞에서 발을 떼지않았어요 실외배변하는 아이라 할 수없이 들어안고 나가면 쉬만하고 들어오려한다고 금방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딥에 있으면서 아빠나 형아들이랑 나가라고 하면 절대 안나갔어요 저희는 의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얘기했어요 겁도많고 의심도 많았거든요 다른식구들-특히 형아들은 못미더워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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